제가 잘못알고 있는지는 몰라도 아주 오랜 예전 카더라 통신에 검도는 너무 빠르기에 사람의 눈으로는 판별이 힘들거니와 진정한 무도인으로써 심판없이 스스로 양심에 맡겨 진행했다는,,? 먼저 어디 부위를 때리고 맞았는지,또는 맞고 때렸는지는 본인들이 너무나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판정을 내렸다라고 ,,
@ohyes50111 сағат бұрын
@@user-gx7ci9sy4v 아!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조금 알것 같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gsheo55461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저런 경험 있습니다, 손목 먼저 들어갔는데 머리 맞았다고 주심 빼고, 부심 두명이 머리 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