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ちらも素敵だけど韓国の空気感すごく好み！ 韓国の方が撮ったのはどこか懐かしさを覚える美しい在りし日の青春って感じで、日本は何もかもがキラキラ煌めいて見えた無敵の青春の真っ只中って印象。

둘다 좋네 어차피 서로 카피할텐데 누가좋고 나쁘고를 따지나

한국은 청춘의 맑음 그대로를 포카리로 이미지화해서 담았다면 일본은 포카리 이미지를 모델로 묘사해서 담으려고한듯

한국은 인물과 음료에 중점을 둔다면 일본은 주변과 분위기에 중점을 둔 느낌이네요

난 T인가....이걸 보고도 일본하고 포카리 가격차이가 얼마인지부터 궁금해..

누가 좋다할거없이 감성이 아예 다른데

일본 작품이 좀 더 좋아보이는 게 한국은 너무 정적임.. 일본이 좀 더 역동적으로 보여서 좋았음

오 저는 근접샷은 한국 작가님 작품이, 풀샷은 일본 작가님 작품이 더 취향이네요! 둘 다 포카리 분위기가 살아있어서 좋아요^^

우리, 시간 의 느낌

한국 일본 두 작가 모두 대단한 분들임 포카리 외에 다른 작품들도 많이 찍으셨음 광고 사진은 작가의 의중도 있지만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컨셉이 있을거고 그것에 따라서 인물 위주가 되거나 분위기 위주가 결정됨 누가 승 이다 이런 표현보다는 두 작가가 주어진 컨셉에 맞게 특색있게 잘 찍으신 것 같음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한국은 실사, 일본은 애니메이션.

한국작가는 현재 함께 학교를 다니고 있는 두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찍은 느낌이고 일본작가는 노인이 학생시절 항상 함께 했던 친구와의 반짝거렸던 기억을 회상하는 느낌임

개인감상으론 일본 작가가 구도나 창의성, 예술성 전부 앞도적인거 가틈. 음료들고 마시는 컷에서 다른 모델 그림자로 절묘하게 구도 잡은것도 감탄스럽고.. 한국 작가는 그저 '이쁜 소녀'들을 '이쁘게', '이쁜 구도'로만 찍은 너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한국쪽이 선명하고 청량해서 좋음,, 구도도 물론.. 근데 일본쪽도 딱 일본 느낌나는 분위기로 잘 찍으심

저렇게 양 각국이 잘찍는데 한국모델 캐치를 못하는건지.. 청량한 모델이 그렇게 없나 포카리 먹고 살찔것 같은 기분이 들던데 가수쪽에서 찾지말고 그냥 일반인 모집받아서 뜨게 하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기회창출

일본은 포토샵으로 특수효과를 많이 집어 넣네.. 한국은 패션잡지 화보느낌의 연출이고...

한국은 그냥 이쁘게 잘 찍엇네 싶고 일본은 뭔가 판타지 몽환적인 느낌으로 특색이 있네

빛방향 이랑 카메라 세팅 등 일본작가 사진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사진같음 .

일본은 음료수 안 보여줘도 포카리 한국은 음료수 보여줘야 포카리

개인적 주관적으로 사진모르나 나는 그냥 보니까 니뽄 개압승 학살이다

뭘 보라는 거지...

한국작품은 극영화 느낌, 일본작품은 완전 애니메이션 느낌

국적관계없이 디자이너와 오너맘

둘 다 좋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난 한국이 더 갠취 일본은 뭔가 약간 과한느낌

영상. 스틸컷으로도 동적인 느낌이.. 청량감이란 느낌이...그 때라는 시간이 실려있는 기분...일본 승..

일본 👍

글쎄.. 피사체가 예뻐 보이는 게 좋아서...한국

포카리스웻ᆢ현 인물은 솔직 ᆢ스미마셍

일본 작가 사진 그 보정앱 필터 중에 뭐 누르면 은은하게 주변에 반짝이는거 생기는 ?그느낌 ㅋㅋㅋㅋㅋ

포카리는 일본꺼란거지요😊

사진을 인스타로 배웠어요

미키야 라는 분이 사진을 보기좋게 찍는듯 편안하고 눈에 확들어옴

상상력은 일본작가가 더 돋보임. 한국은 그 특유의 아날로그 분위기가 살아있고

포카리 마시고 싶다 생각이드는 건 한국쪽 인 듯 일본은 느낌이 몽글몽글하네여

둘다 너므좋아서 뭐라 말못하겠름 현실적 톡쏘는듯한청량감 몽환적부드러운시원함

일본작가가 더 좋네요 포카리의 청량함이 더 많이 느껴짐

일본쪽이 확실히 잘 찍네.

아트적으론 일본 압승!..이나 광고이기에 음료에 더 끌리는 건(아 마시고 싶다 생각이 들게하는) 한국 승!

한국쪽이 깊이감이 있어서 좋음

뉴진스와 아일릿의 안무 컨셉 카피이슈가 되었을 때, 뉴진스 처음 데뷔시 포카리스웨터 컨셉과 너무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데뷔이후 나온 뮤비들도 그런 포카리 분위기를 컨셉으로 만든 것들도 있고. 영상감독이나 사진작가도 결국 이미 나와 있는 작업결과물들을 보고 배우고, 영감을 얻기도 하고, 인상적인 장면 사진을 시안으로 새로운 작업을 하는 것이기에, 과거의 어느 영상, 사진의 분위기 느낌을 지울수는 없을 겁니다. 10대의 소녀들을 표현하기에 포카리의 분위기를 누구나 좋아할 수있는 컨셉이기에 앞으로도 유사한 영상이나 사진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봅니다. 단 새로운 작업물에 작가의 창작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가 있을수록 혹은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다면 참 인상적인 결과물이 될지도요.

역시 일본갬성 이쁘네

일본은 물방울 꽃잎이 안날리는 컷이 없네😊😊

일본건 잘안보임. 광고사진인데

일본 포카리는 포카리가 주는 이미지에 맞춘 사진 같음. 그래서 사람이 잘 안나와도 분위기만 있으면 ㅇㅋ. 근데 한국은 사람 광고 사진...

한국은 드라마나 영화이 떠오르고 일본은 연극이나 뮤지컬이 떠오름

일본사진작가에 한표

일본작가껀 약간 옛날 90년대감성이 얼핏 보이는... 추억을 생각나게하는감성?? 이런건 확실히 일본이 옛감성 질 표현하긴함. 한국작가껀 딱 요즘시대의 느낌을 잘 살렸고....

일본은 기교부리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