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도 안먹는데 어떡해야할까요😢

펫택시가 대기시간없이 자유롭게 불러서 탈수있게 되어있으면 좋겠어요ㅜ

하네스 정보 좀 알려주세요!

죽어도 안묵네요 오 마이갓 간식만 묵네여

밥그릇에 입도 안돼요ㆍ 물도 잘안먹어요ㆍ 사료도 맛있다는것 수없이 사서 먹여도 안돼고ᆢ어떻게야 되나요? 푸들 10개월 입니다ㆍ 오늘부터 간식 모두 안주기로 했는데ᆢ쓰러질까봐 걱정입니다ㆍ

이방법은 ......

우리 아이 스피츠 슬이랑 얼굴이 넘 똑같이요

아니 이거 디렉터파이 재현 잘하셨네용ㅋㅋㅋ😂😂😂

간식이 없으면 사료를 절대 먹지않는 개가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 애는 14살 시추, 잘 누던 똥을 하루종일 싸고, 이젠 잘 먹지도 않네요,ㅠ 병원에서도 노견이라 그렇다고...약만 처방해 주네요...😢 저도 이제 맘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누구는 굶기라 하고 간식금지 누구는 간식주라 하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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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인스타 아이디 : ha__kong _ 💜콩이 보호자님 인스타 아이디 : sky_light__99

콩아 건강하렴!! :)

콩이..옷과 머리띠 ㅠㅠ 이날 이순간만 만 특별히 꾸민거길...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잘배워갑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오메가3고민중이었는데 좋은제품 추천 감사해요!❤

사료 뱉어버리는데여ㅠㅠ

우리 크림이도 다른아이들보다 좀 크다는 이유로 안팔리고 혼자 남아있던 아이였어요. 좀 크면 어때요? 이렇게나 이쁜데ㅠㅠ 저도 펫샵은 아니라는 생각에 돌아가려는데.. 원숭이시기 오면 안팔려서 바로 번식장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요ㅠㅠ 이미 태어나 아인데 진짜 너무하잖아요;;; 집에 데려온지 일주일만에 원숭이 시기가 와서 얼굴털이 다 빠지기 시작했고,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했어요. 일주일만 늦었어도 번식장으로 돌아갈뻔..;;;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약해서 밥먹듯 토를 하지만;; 그래서 밥 먹일때마다 엄청 신경써서 관리해주고 있지만, 큰병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애교쟁이에 너무 순하고 세상 이뻐요!!^^💛🧡

아롱오빠랑 약간 비슷하네요 어느날 단골 펫샾(아지오빠 미용받으러 다니던곳)에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고 이미 다 컷고 베넷털을 밀고 보니 털도 세군대나 안나고 귀에 진득이도 득실거리고 탈장까지 있었어요 3개월쯤 된 아가를 입양하고 싶다고 부탁해논 상태에서 마주한 아롱이가 나와 인연이라 생각되서 우린 식구가 됐습니다 강아지와 인연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롱인 둘째에요^^

사람의 이기심 보호자님행복하세요.

동생도 안팔려서 혼자있었던 시츄하고 시고르종 잡종이었어요. 지금은 노견이되었어요. 자잘한 병이 없어요.

저도 얼마전에 어쩌다보니 펫샵 구경만 하자는마음으로 갔지만 유리진열장 오른쪽 구석에 있는 아이 , 기침도 하고 피부병 걸려서 계속 긁고 목쪽에 아에 털이 안나는 땜빵도 생겼는 애기.. 분양시기 놓혀서 다시 농장으로 돌아갈수도 있고 그래서..ㅠㅠ 펫샵분양이 아닌건 알지만 대려와서 지금 병원다니면서 접종도하고 계속 치료도 하면서 같이 지내고있네요 ㅎㅎ

오우 많은 도움이 됐숨다.. 어렵네요 강아지는..

우리강아지랑 똑 닮은 우비. . 유리 진열장에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 . 맘 아파요ㅠㅠ

아 가슴아파요

강아지 12살이고 한달사이 급격히 살빠지고 이제 밥 물도 안먹고 먹기만 하면 구토를 하네요 이상하게 저랑 자꾸 거리두네요... 10년을 같이 산에 다니고 붙어다녔는데 너무 불안하고 찢어지는 마음이에요... 내일 날 밝는대로 병원가볼건데 이별준비해야겠죠...

해보진 않았지만 댕댕이 승질머리 테스트라는 말 자체가 먼가 웃기고 귀여워서 볼때마다 웃음버튼 이에욬ㅋㅋㅋㅋ

우리 반야도 안 팔려서 모셔왔는데 지금은 8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내 사랑~~❤ 우리 딸이 모셔왔는데 2개월이라고 하는데 딱 봐도 4개월, 딸이 미성년자라 속인듯하네요 안 팔리면 어디로 가는지 알기에 사랑으로 지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애리는 자기가 올라와서 뽀뽀하면서 주둥이를 마구 비벼대요 ᆢ 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스피츠종인가요? 포메처럼 너무 코가 짧은 종보다 베리가 훨씬 이쁘네요

저희 애기는 코만지는거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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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만하면 바로뜨는 업체.. 유기견 이라고 해서갔는데 유기견은 한마리도 없고 엄청 작은 강아지들만 있고, 한달에 18~40만원씩 24개월을 책임 분양비라는 명목으로 팔고있더군요. 할부랑 다를게 없는이상한 매장....

우리 강아지 오늘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피토 하길래 불안했는데 결국 나이 들어서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가족을 잃어서 슬프네요... 몸이 경직이 돼서 그대로 무지개다리 건넜다네요...

로얄캐닌 4kg에 2만원이 아니라 2배 금액은 되는거 같은데! 저렴한곳 어딘가요?

지금 키우고 있는데 얘가 나이도 들고 몸도 아파서 피토하고 설사를하는데 밥,물 안 먹고 누워만 있고 똥,오줌도 가려서 못싸고 이제는 짓지도 못하고... 한번만 짓어줬음 하는데... 예전에 짓던 애가 너무 그립네요 진짜 볼때마다 속이 너무 아파요... 지금도 눈물 흘리면서 댓글적고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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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장수들. 좁은 유리 케이스안에 애들이 ....

저도 파양견 책임분양 이라는식의 글을보고 방문했는데 샵이더라구여.. 막상가서 봤는데 앞쪽에 예쁘고 작은강아지가있고 뒷쪽 문을열고들어가니 짖고 울고.. 너무크거나 작아도 지저분해보이는 관리가 잘 안된 강아지가 좁은 케이지에 갇혀 잔뜩있었어요ㅜㅜ 부정교합이있고 검진도안됫고 죽어도 책임 못진다고 하시면서 다른예쁘고 건강한 강아지를 댈꾸가라고 계속 말씀하셨고 저희 강쥐는 1달안에 분양이안되면 견사로 돌아가거나 해야한다고 말하셨어요😢 그래도 파양견이라고 해서 이미 마음을 주고 간거고 아이가 저희한테서 눈을떼지못하고 계속 손짓 발짓..눈빛으로 가여운 플러팅을하는게 너무 마음이쓰여서 기어이 이아이를 댈꾸가겠다고 했더니 용품과 연계병원을 강요하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견종도 부모견 모두 비숑이고 허가받은 켄넬출신이라셨는데 클수록 말티즈인가? 말티숑일까? 의아하지만 종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이전에 항상 동네에서 낳은강아지를 무분받아 키웠어서 펫샵과 유기견.파양견 분양에대해 정확히 몰랐고 좀 알아보고 대화도 몇군데 해보고 간건데 실태를 보고 충격이었고ㅜㅜ그치만 그곳에서 그런죽어도 상관없는 취급을 받는 아이를 보고 너무 마음이 쓰여서 결국 책임비명목으로 15만원 입금하고 5만원 추가로내서 외장 등록후 댈꾸왔는데 검진하고 병원다니고 잘돌봐주니 집에온지 6갤째 너무 건강하고 깨발랄하게 잘지내요❤평생 소중한 가족으로 함께하려구요 이렇게 소중한 아이를 못생기고 죽을지도 모르고 죽어도 책임지지않을 아이라고 강조하는 그곳에서의 기억을 잊고 잘지내기만을 항상 바라고있답니다❤

저도 김포 펫샵에서 5만원에 말티즈 데려왔거든요. 처음에는 파양된불쌍한개가 있다고해서 갔는데 나중에알고보니까 펫샵들 단골멘트라고 하더라고요......갔을때 계속 좋은일하시는거에요^^ 이러면서 ...사람마음을 ㅠㅠ 어쨋든 지금잘키우고 훗날엔 속지말아야죠 ㅠㅠ 갔을때 보니까 우리아이만 이미 커져있더라고 다른애들은 꼬물이 .. 펫샵 사기꾼들아

정부는매매금지 당장시행하라~~인간쓰레기들득실득실...

❤❤❤

감사합니다 시범해 보니 애리가 기뻐하네요 🎉

저는 지금 이별을 준비하고 지냅니다, 13살 말티즈 후천섬 심장부전증 D

전라도 목포에서 그런 팻샵 가게 있는데 무료로 데리고 가라 선전하고 직접 가면 사료값이라도 주고 데리고 가래요 또는 견주분이 어느기숙사로 가시게 되여서 강아지를 안된다고 하니깐 결국엔 팻샵에다 맡겨뇠는데 좋은 주인이 생기면 입양부탁 햇는데 팻샵주인이 5만원 주고 데려가래요 왜 그냐 그랫더니 견주분이 5만원을 받아달라고 햇데요 어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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