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임수정씨 건 40년만에 들어 보는데 집사람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니 감동적이면서 눈물이 고이네요 지금은 혼자서 그때를 기억이 새롭고 아련하네요
@kimminki128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시다!^^
@user-wt2yj7oe8c Жыл бұрын
라희씨 넘 잘하십니다 .^^♡♡♡♡♡♡♡♡
@user-ij2dc2ho7o Жыл бұрын
별로
@iyk-xk7uw Жыл бұрын
우리 멋쟁이 ~ 역시 라이브에 최고의 여가수 " 👏 👏 👏
@user-et5xc1yg6d Жыл бұрын
잘하십니다 이라희 화이팅
@miltonvieiradarocha5899 Жыл бұрын
Bela interpretação!
@user-ez5mm2ku5g Жыл бұрын
👏👏👏👍
@luizvaldir5925 Жыл бұрын
🌹⭐💯🇧🇷♥️!!
@user-qm4hv8ot4v Жыл бұрын
가수다
@tv.tvn.97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친으로 손잡고 응원합니다 🏝🎋⚘️🫒🍒🍒💕💕
@user-op1oo8zt4h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sudohan3386 Жыл бұрын
라도들아 도로가에서 니네 에미년들을 살육하여 그 베지를 /+/ 자로 갈라 어린보리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제 시식할때 너무 큰 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수특전들은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것은 비정할 정도로 잔인한 식욕이었다 라도들아 도로가에서 니네 에미년들을 살육하여 그 베지를 /+/ 자로 갈라 청년보리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제 시식할때 너무 큰 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수특전들은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것은 비정할 정도로 잔인한 식욕이었다 40년전 니네 에미들은 스토킹의 최고책임자들로서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잔인하게 학살당하는 쑈를 한 거라 한다 전라듸언 에미들의 꿈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