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자격으로 식품박사? 의사? 생명공학자? 식당종업윈인가? 택시기사님?

저분 머하시는분.?

2주동안 아침에 당근사과양배추먹기 감사합니다^^

돈없이 아프면서 오래사는건 고문임

진짜 돈없이 오래사는건 재앙이다

우와 100키로대일때 모습하고 완전 다르시네요.. 용기 얻어갑니다!! 나이든 사람들한텐 다이어트에 안티옥사민이 좋다해서 그거랑 유산균이랑 같이 잘 챙겨먹으면서 저도 정상체중으로 가야겠어요..!

잘 먹을수 없는분들 영양제로 대체가능한지 실험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있어요.평생(42살 여성입니다) 저칼로리식단,운동으로만 빼고 쪘다 반복하다가 이번에 선생님 영상보고 주1회 단식 2회째 하고 있어요. 오늘 인바디해보니 한달전보다 골격근량200g늘고 체지방만 2.7키로가 빠졌어요^^ 단식하는날 배고프면 선생님 영상 찾아보면서 마음잡습니다!건강해지는 습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짝퉁 엔지니어에 사업키우는 미디어 플레이에 능한 사업가라 지금현재 자신의 수익의 최대화에 지금 쫄딱 망하고 본전 다털린 테슬라에 머가 젤 돈이 될지 잘하는듯. 특별한 논문이 아닌 뻔한논문 기업들이 원하는 논문 정말 줘또아닌 논문 대충 어디 회사 저기회사에서 연구비 받고 자기 삶이나 유지하는 박사들 같지도 않은 삼류도 못 되는 찌끄러기들이 문제.. 티비광고는 필요없다

맞는 말씀이긴한데 친구 남편이 정말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다가 갑자기 저세상으로 가는걸보니 회의감이 들면서 내가 뭘위해서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정말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 인생이고 아끼기만하다가 저세상가면 돈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김치찌개가 건강에 안좋을까요? 라면이 건강에 안좋을까요??

선생님 항상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건강 하세요

0:51 그런데요 ..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 (운동 , 식이관리. 영양제등) 은 꼭 젊은시절부터하셔야 합니다 이파보니 돈은 두번째더라구요... 그리고 현재를 너무 빨래 물기 짜내듯 너무 꽉 쪼고 사시면 언젠가 한번 봇물 터지듯 터져요.ㅡㅡ 적당히 현재도 여유를 주고 사셔야합니다 .. 너무 조이고 희생만 자신과 가족들에게 강요하며 살다보면 건강잃고 . 우울증 와요 ...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지금 현재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40대 중반 두아이 대학생 .고딩맘 ... 나름 산전수전 겪어가며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인생 리뷰입니다 ^^ 😊

ㅈ까시고 걸으세요

회사에 탕비실이 없어요..정수기도 없어

ㅅ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

작년 이 맘 때 까지 50kg 초반이었는데 생활패턴 바껴서 저녁을 7-8시 사이에 먹었더니 한달에 1kg씩 찌기 살크업 총 10kg 늘었음 ㅜㅜㅜ 이 때 킥복싱하고 있을 때라 살 안 찔 줄 알았음 근데 야금야금 늘어서 근육량이 느는건가 싶었는데 걍 살크업이었다 ㅠㅠ 현재 맞는 옷이 없음..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오후 6시전에 모든 식사를 마치고 달리기 시작. 식사방법은 국그릇에 채소놓고, 밥그릇에 단백질류, 쌀밥을 반찬처럼 먹음. 채소로 배를 1/3 채우면 단백질 먹고 그 다음 쌀밥을 조금씩 떼어먹음. 이렇게 먹으먼 개답답한데 혈당스파이크 안 옴. 올해안에 다시 50kg 초반으로 돌아가자 ㅠㅠㅠ

건강하게 잘먹으라는데... 간헐적단식해보니까 뭔가 입맛이 없어지면서 칼로리 계산해보면 800~1200칼로리밖에 안먹어서 1500칼로리 이하로 먹으면 근육량 빠질수도 있다고해서 따로 뭐 챙겨먹어야되나 싶은 기분이 들던데...

저는 공황까지는 아니지만 불안발작이 왔었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식은땀이 막나든데, 죽은듯이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이럴때 겁먹으면 더 감당이 안될것 같더라구요. 발작이 지나간후에 몸살이 난것처럼 몸이 가라앉으면서 힘들더라구요. 그다음날부터 예기불안 때문에 힘들었는데, 신경정신과약 바꾼이후에는 불안은 있지만 발작까지는 가지않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불안에 사로잡히면 숨쉬기고 뭐고 안되더라구요

와 완전 감사합니다 샘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은 조각 잘라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맘껏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3개,땅콩,캐슈넛을 한움쿰씩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휴무일에는 거기에 두부를 점심때 고기대신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 키 172에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여느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먼저 생각나는게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퇴근하기전 회사에서 집에가서 내가만든 과일쥬스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ㄷㄷ,,,,제 생각을,,,,누가유출한거지,,,

이뻐요2

반복재생하며 사춘기 아이가 아닌 저와의 싸움을 먼저 이겨내고 있습니다 김붕년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즘 누가 이렇게 티나게 불륜합니까?.... 빨간 속옷이라니..ㅎㅎㅎ 연구 제대로 하신 건지.. 불륜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티나게 안합니다.

최근 돈에 환장하고 논리에 빈약한 의새들만 보다가 진짜 의사 같지 않은 사람도 있네... 하면서 보고 있다. 이런 사람이 진짜 의사인가? 아니면 돈에 환장한 90%가 진짜 의사의 모습인가... 그냥 집단내 변동성이 엄청 크다고 해야 하나...

비염에는 어떤게 좋을까요??

다요트하면서 이분 얘기 도움 많이됨 지금 한달됫는데 7키로 빠짐 153cm 62kg->55kg

절제와 꾸준함을 가진사람이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살면서 느낍니다

공감되고 맘에 와닿는 강의입니다 박선생님의 믿음직한 이론 익히 봐왔기에죠 잘먹고 간혈식으로 진행해야겠어요 뭣보담 일찍자야겠어요 자꾸 1시를 넘기니 피곤쵸 ㅋㅋ 이바보야 !!! 박선생님은 업계 최고이십니다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40대넘어서 52kg를 감량해봤더니 30대보다 운동량을 줄여야 좀더꾸준히 할수있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숫자를 생각하면 강박이생겨서 칼로리 체중등 강박적으로 목표하지않습니다 평소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효율을찾기보다는 그냥 하루하루 쌓아가고있습니다 6개월이상 무탄수를 하고있는데 탄수를줄이는대신 지방을 많이 먹어주고있습니다 저는 암환자여서 3개월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하면서 대사수치를 확인하고있습니다😊

난 잘하고이군^^

말도 너무 이쁘게하셔...

최고에요🎉

엄한데 쓰지말고 슬기롭게 아끼고 자기 계발에는 무조건 써야됩니다 자기 계발이 어떤류인지는 다들 다르지만 꾸준히 5년만 지나도 그들의 삶이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소비비용1위가 자동차라는 것에서 구매해보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팩폭🥲

2시형 박4가 낮에 잠깐 시간내서 걷는것만 으로도 뇌감성,세로토닌 활성화에 도움 된다고 책에 써놨어Yo.. 읽어보고 다시 영상 찍었으면 하네Yo..... 🤔🤔🦕🐲😺😺

야,, 이건 버닝썬 관계자들이 봐야돼

답은 돈 때문이다.. 화성에 핵쏘고 별별 쑈를 다해봐도 화성 자체에 자기장이 약하기 때문에 대기가 태양풍에 다 날아가 버림.. 돈 놓고 돈 먹기 구라스킬 시전중..

수십억 년 진화의 산물인 인간은 화성에 정착해서 살 수 없습니다. 지구라는 보금자리를 보존하고 살아갈 방법을 강구하고 돈을 쓰는 게 맞지 화성 운운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발로이며 선동에 불과합니다.

쉬운설명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궁금한게 생겼는데 위성을 공전하는 위성은 없나요 목성같은건 위성도 클덴데...

연금이 말라간단 ㄴ데 김밥한줄로 한끼를 떼우는데 오래사는게 죄악인데.

그럼 밥 사먹을 돈 줘

까주스 먹고 아침식사 해도 되나요?

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당이 있는 음식들 아이스크림 과자 그리고 몸에 안좋은 술이나 밀가루 이런 음식을 끊어 보세요. 그리고 운동은 평생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좋아 하는 운동을 찿으세요 다이어트 한다고 헬스 빡세게 하면 힘들고 억지로 해서 얼마 못합니다. 운동량보다 식습관을 개선하고 내가 즐기면서 할수 있는 운동을 찾으세요 등산이나 러닝 베드민턴 등 어떤 운동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 압박을 받으면 살을 빼고도 어느날 식욕 터져서 폭식하게 되고 금방 요요가 오기에 오래 못합니다. 박용우님 처럼 건강해 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곧 3주차인데 왜 한달만 하라고 하는지 하다보니 알겠네요ㅎㅎ 한달일 뿐인데 몸이 바뀌는걸 몸소 경험하면서 이제 돌아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하면서 이런 예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바뀌면 앞으로의 계획도 바뀝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3일이상 외식’앞에 1주일에 라고 쓰는게 나을듯 싶네요

화성은 죽은별인데~ㅋ 생명체가 없음 수천억만년전에는 생명체가 살다가 지구로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