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cq7uz5mc4l
@user-cq7uz5mc4l 11 күн бұрын
홍영후(蘭坡) 는 1920년 당대 거부 좌옹 윤치호로 부터 일본 유학비 1~3회 총 250원을 받고는, 이듬해 다시 명품 바이올린 구입비 조로 250원 보내 달라는 요구에, 학생 신분에 과하다 싶어 거절하자, 이에 1921. 2. 6 도착한 편지에, <구두쇠 죄악 운운, 볼쉐비키의 공산주의자들이 정당, 강변, 부자들이 자기 재산 누릴 수 없는 때가 올 거라며 협박,> 홍씨의 은혜 보답하는 형식에 그의 인간성이 잘 드러냄. 이는 좌옹 윤치호 선생 사망(1945)후 약4~50년에 출판된 일기에 잘 나타나 있음.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ec7dl9iz7i
@user-ec7dl9iz7i Ай бұрын
아~멘^^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주예수 본을 받아 살게 하소서!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주여! 늘 주께 나가며 할게 하소서!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내 평샹 구주를 찬송하며 살게 하소서!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날이 갈수록 귀한 주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zw4tw9hi5c
@user-zw4tw9hi5c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 합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아멘!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께서 우리의 앞날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user-bw6hx7rn2e
@user-bw6hx7rn2e Ай бұрын
아멘❤ 듣고 있는데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해요
@koreajoseph
@koreajoseph Ай бұрын
관심가져주시고 댓글까지 올려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user-pp3yr9qe1k
@user-pp3yr9qe1k Ай бұрын
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네요. 80 평생에 이 찬송가가 이렇게 절절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
@koreajoseph
@koreajoseph Ай бұрын
지금껏 지켜주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생도 건강하게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내 갈길 주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Ай бұрын
우리의 여생도 그분이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user-pp3yr9qe1k
@user-pp3yr9qe1k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은혜 자체내요!!!
@koreajoseph
@koreajoseph Ай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Ай бұрын
주님, 할 수 있을때까지 찬양하게 하소서!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user-ec7dl9iz7i
@user-ec7dl9iz7i Ай бұрын
아~멘
@user-bw6hx7rn2e
@user-bw6hx7rn2e 2 ай бұрын
노래 가사를 다시금 듣게..되더라구요💜 교수님 ~이렇게 무대에서의 교수님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koreajoseph
@koreajoseph 2 ай бұрын
베푸시는 사랑 마음에 간직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bw6hx7rn2e
@user-bw6hx7rn2e 2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무대는 ~빛이나요 늘 감사해요💜
@koreajoseph
@koreajoseph 2 ай бұрын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그렇게 빛이 나는 걸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천국 백성이니 사랑 안에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2 ай бұрын
우리도 이렇게 금슬좋게, 천국을 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2 ай бұрын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믿은대로 인도하여주시리라 확신합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2 ай бұрын
황혼에 부르는 황혼의 노래!^^ 감사할 뿐입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끝날까지 주신 달란트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2 ай бұрын
황혼의 노래를 작사 작곡한 김노현(1920-1993)은 평남 대동군 출신으로 작곡가, 상악가이자 치과의사였다. 치과의사인 아버지의 권유로 경성치대에 입학했으나 끝내 경희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창작활동을 하면서 치과의원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가곡과 성가곡 현악4중주곡과 오페라 곡 등을 남겼다. 나이 50이 넘어서 만학으로 음악을 전공한 후 의욕을 불태웠던 김노현이 작사.작곡한 '황혼의 노래'는 평남 대동군의 봄을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회상하며 낙화암에서 지은 노래이다. 어스름 해가 지는 황혼녘, 그의 머리속에는 다시는 가볼 수 없는 꿈의 고향이, 마음이 저리도록 그리워진 심정을 담고 있다. 그러나 멜로디는 애수적이라기 보다는 적극적이고 밝은 편에 속한다. 작곡가이자 치과의사였던 김노현이 이 곡을 작사.작곡한 것은 1970년 봄. 울적하고 고향생각이 사무칠 때마다 찾아가는 부여 낙화암에서였다. 낙화암과 그 절벽 밑을 흐르는 백마강은 그의 향수를 달래주기에 충분한 절경이다. 그는 동네에 있는 대동강과 그 강에 면한 부벽루, 청루벽과 능라도 반월섬에서 매일 같이 놀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백마강과 그 강에 우뚝 솟은 낙화암, 그리고 고란사는 대동강을 닮은 것 같아 이곳에 오면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곤 했다. 어느 봄날 낙화암에 올라서서 백제가 망할 때의 삼천 궁녀가 꽃처럼 몸을 날려 백마강에 투신한 한 서린 정경을 상상하다가 지금쯤 진달래 피고 아지랑이가 피고 있을 고향생각이 떠올랐다. 마침 해가 서쪽 수평선에 잠기는 황혼녘이라 애수는 더욱 짙었다. 나이로 보아서도 인생의 황혼에 선 그로서는 더욱 고향이 그리워졌다. 시인도 아니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그대로 토해냈다. 그리고 곡을 붙였다. 악보를 정리한 곳은 전쟁 후 살아 온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69의 10 자택겸 병원(인성치과)에서였다. '황혼의 노래' 초연은 1975년 그가 회장으로 있던 한국성악회의 회원발표에서였다. 성악가이자 의사이며 12대 전국구 국회의원이었던 박성태씨가 불렀다. 그후 엄정행, 신영조, 박인수, 백남옥, 강화자 씨등이 불러 방송과 레코드로 소개되었다. 그는 낙화암이란 가곡도 '황혼의 노래'와 같은 무렵 작사. 작곡했다. 착수에서 완성까지 2-3일이 걸렸다. '백제의 영웅호걸 칼 끝이 꺽일 때/ 꽃같은 가냘픈 몸 치맛자락 휘날리며/ 사자수 푸른 물결에 떨어진 꽃들아....로 이어지는 가사인데 백제가 멸망할 때 적군에 몸을 더럽힐까 스스로 목숨을 던진 정절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가곡 50여곡과 성가20곡, 현악 4중주곡과 오페라 '심청전', '사랑과 죽음'을 작곡했다. 실향민인 김노현은 1920년 9월 20일 김재조(치과의사)와 어머니 조재만의 3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은 숭실전문학교와 경성치전(현 서울대 치대)을 졸업했고 집안은 부유했다. 그는 숭실중학 시절부터 노래를 잘 불러서 음악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성악가가 되기 위해 성악가 박원정, 숭실전문 교수인 루스 부인(선교사), 그리고 이화전문 교수인 일본인 성악가에게 지도를 받았다. 숭실중학을 졸업한 후 음악을 계속하고 싶어서 일본 무사시노음악학교에 입학원서를 제출했다가 아버지의 반대로 철회하고 서울로 올라와 부친의 모교인 경성치전에 입학했다. 1940년대의 초반은 그에게 파란만장한 고난기였다. 1942년 10월 학생사건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됐다. 그는 학교에서 학생회 총회장, 기독학생회장, 음악부장을 역임해 자연히 일제에 대항하는 학생운동의 선봉에 섰고, 왜경의 감시 대상이었다. 왜경에 잡혀가 무수한 고문을 당하고 1년간 징역을 살았다. 만기 출옥할 때는 일본인들이 그를 죽이기 위해 그의 밥에 콜레라균을 투입해 그 밥을 먹고 출감한 날로부터 두달 동안 사경을 헤메기도 했다. 약도 발달하지 못했던 때라 치료가 용이하지 않았다. 도저히 살아날 수 없던 절망상태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는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만약 살려주시면 일생동안 음악으로 주님께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후 일주일간을 사선을 넘나들며 간절히 기도한 끝에 기적적으로 소생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회음악 활동에 참여했다. 그러나 노래를 부르는 성악가가 되고 싶었으나 부친의 반대로 대학을 졸업한 후 치과병원을 개업했지만 노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성악활동에만 적극적으로 메달렸다. 그가 운영하던 인성치과의 의사는 그 자신뿐이었지만 음악에 관한 일이라면 서슴지 않고 병원을 비웠다. 하고픈 일을 하면서 후회없이 산다는 신념이다. 1987년 9월 25일 그는 류관순기념관에서 김노현 가곡의 밤을 가져 '두고온 고향' 등 21곡을 발표했다. 그는 한국성악회 회장, 한국벨칸토회 회장, 작곡가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4월 25일 별세한 그의 유족으로는 출가한 외딸 혜정씨와 부인김성식 여사가 있다. 이향숙 저 가곡의 고향, [한국문원] 발췌#소프라노이주경예술가곡
@koreajoseph
@koreajoseph 2 ай бұрын
금슬 좋게 늙어가는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은발’(Silver Threads Among The Gold)은 ‘금발 사이의 은발’을 줄려 ‘은발’ 이라고 한 것이고 1873년에 만들어진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에 관하여 1930년에 뉴욕타임즈에 기사가 실렸었는데, 이 노래의 가사는 영감을 받아 쓴 어떤 시인의 시가 아니라 주문에 따라 문학적인 소재를 개작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의 작사자는 렉스프드(Eben E. Rexford)로 그는 잡지에 시와 꽃과 정원에 관한 기사를 쓰며 살았는데 그가 18살 때 ‘Growing old' 라는 제목의 시를 다른 5편의 시와 함께 18달러에 팔았고 이 노래의 작곡자 덩크스(Hart Pease Danks)가 렉스포드에게 자신의 노래에 사용할 노래 가사를 요청하였는데 바로 ’Growing old'를 수정하여 보냈다고 한다. 이 노래는 1903년 카운터 테너 리차드 호세(Richard Hose)에 의해 녹음되어 처음으로 알려진 이래 지금까지도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Orange-kt3gy
@Orange-kt3gy 3 ай бұрын
좋은찬양입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3 ай бұрын
용기를 주시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j9mf2tu9t
@user-bj9mf2tu9t 3 ай бұрын
짓푸른--->짙푸른
@user-pk5st8jp6s
@user-pk5st8jp6s 4 ай бұрын
00:53
@user-kq7ld7bu9y
@user-kq7ld7bu9y 4 ай бұрын
와 화음이❤
@JinyoungJungceo
@JinyoungJungceo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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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l6sv3po5j
@user-nl6sv3po5j 8 ай бұрын
찬송과 동요가 많아 너무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8 ай бұрын
격려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user-ez6jb2dw2q
@user-ez6jb2dw2q 8 ай бұрын
정말 멋져요 ㅎ ㅎ
@koreajoseph
@koreajoseph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ijinakamura8058
@keijinakamura8058 10 ай бұрын
Just wonderful. I like to hear again.
@koreajoseph
@koreajoseph 3 ай бұрын
Sorry for the late reply. Thank you for posting a comment. Take care of yourself!
@user-ug2eb7ze4k
@user-ug2eb7ze4k 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맑고 예쁘세요. 꾀꼬리도 울고 갈 ~~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 나네요 ❤❤❤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Tho' your heart may be heavy) Based on Ro 5:3-4) I.D.Ogdon(1872-1964) 작사 C.H.Gabriel(1856-1932)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슬픔과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질 때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계속 십자가를 지고 승리하라고 권고하는 이 찬송은 미국 일리노이 주 태생의 교사 출신 여류 찬송작가 오그돈(Ina Duley Ogdon, 1872-1964)이 부친이 교통사고로 불구의 몸이 되어 힘든 시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아버지를 위로하려는 마음으로 이 찬송시를 썼다고 전해진다. 이 찬송의 곡은 약 7-8천여 편으로 추정되는 성가곡을 작곡한 미국 아이오와 주 태생의 가브리엘(Charles Hutchinson Gabriel, 1856-1932)로 가난한 농장에서 자라나 독학으로 오르간 등 음악을 공부하였으며 그가 작곡한 찬송이 새찬송가에는 9곡이나 실려있다. (참고) blog.naver.com/vnfmal56/222677971232 blog.naver.com/josephclass/223134882604 blog.naver.com/hankyul7/222632115356 blog.naver.com/organistgabriel/222516671950 // 가 사 // 1절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도 Tho' your heart may be heavy with sorrow and care, 주가 즐겁게 하시리라 You may others to gladness beguile, 아침 해같이 빛나는 마음으로 If a face like the light of the morning you wear, 너 십자가 지고 가라 And carry your cross with a smile! 후렴 즐거운 마음으로 Carry your cross with a smile, 십자가 지고 가라 Carry your cross with a smile; 네가 기쁘게 십자가 지고 가면 You may others from sadness to gladness beguile, 슬픈 마음이 위로받네 If you carry your cross with a smile! 2절 때를 따라서 주시는 은혜로써 Let the well by the wayside that flows unto all 갈한 심령에 힘을 얻고 Strength impart for each step of the mile, 주가 언약한 말씀을 기억하고 Let your faith the great promises often recall, 너 십자가 지고 가라 And carry your cross with a smile! 3절 네가 맡은 일 성실히 행할 때에 For the work that you faithfully, willingly do, 주님 앞에서 상 받으리 You shall reap a reward after while; 주가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며 Only grace in your service can glorify you, 너 십자가 지고 가라 So carry your cross with a smile!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버지하나님! 기쁘게 십자가 지고 갈 힘을 허락하소서!
@user-ec7dl9iz7i
@user-ec7dl9iz7i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허락하소서! 주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아멘! 주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 Based on Ps 91:4 C.D.Martin(1866-1948) 작사 W.S.Martin(1862-1935)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이 찬송은 시빌라 더피 마틴(C.D.Martin, 1866-1948)이 작사하고 그의 남편 월터 스틸만 마틴(W.S.Martin, 1862-1935)이 작곡하였다. 어느 날 부인이 그만 병을 얻고 병세가 악화되자 남편은 부인 곁을 꼼짝없이 지켰는데 그 때 마침 어느 교회로부터 주일저녁예배 설교를 부탁받게 되었으나 거절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 그의 아들이 “오늘 밤 설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설교라면 하나님께서 아빠 대신 엄마를 돌보시리라고 생각 안하세요?” 라는 말에 감동을 받고 마틴은 설교를 하기 위해 집을 떠났고 병상에 누운 부인도 근심과 걱정을 뒤로 하고 “주 너를 지키리”(God will take care of you) 라는 내용의 찬송시를 써내려갔다. 설교를 은혜 중에 마치고 돌아온 남편은 부인의 찬송시에 곡을 붙임으로 이 찬송이 만들어졌다. // 가 사 // 1절 너 근심 걱정 말아라 Be not dismay'd whate'er betide,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날개 밑에 거하라 Beneath His wings of love abide,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후렴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아무 때나 어디서나 Through ev'ry day, O'er all the way; 주 너를 지키리 He will take care of you, 늘 지켜 주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2절 어려워 낙심 될 때에 Thro' days of toil when heart doth fail,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위험한 일을 당할 때 When dangers fierce your path assail,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3절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All you may need He will provide,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구하는 것을 주시며 Trust Him and you will be satisfied,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4절 어려운 시험 당해도 No matter what may be the test,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구주의 품에 거하라 Lean, weary one, upon His breast, 주 너를 지키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여!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You have longed for sweet peace) Based on Mt 5:24 E.A.Hoffman(1839-1929) 작사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이 찬송은 미국 펜실바니아 주 출신인 엘리사 호프만(Elisha A. Hoffman, 1839-1929) 목사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목사의 아들인 그는 유니온 신학교를 졸업하고 1868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오하이오 주를 시작으로 여러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였는데 틈틈이 2천여 편의 찬송시를 지었다. 그 중에 50여 곡이 지금까지도 계속 불려지고 있고 이 찬송도 그중의 하나다. 호프만 목사는 만년에 빈민촌 목회에 헌신하였는데, 이 찬송은 마태복음 5:24의 말씀이 배경이 되어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과 화목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영적 예배의 중심임을 강조하고 있다. // 가 사 // 1절 주님 주실 화평 You have longed for sweet peace 믿음 얻기 위해 and for faith to increase,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And have earnestly fervently prayed; 주의 제단 앞에 But you can not have rest 모두 바치기 전 or be perfectly blest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Until all on the altar is laid. 후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Is your all on the altar of sacrifice laid? 주 네 맘을 주장하니 Your heart does the Spirit control? 주의 뜻을 따라 You can only be blest 그와 동행하면 and have peace and sweet rest,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As you yield Him your body and soul. 2절 주의 밝은 빛에 Would you walk with the Lord 항상 활동하며 in the light of His Word 선한 사업을 힘쓰겠네 And have peace and contentment alway? 자유 얻으려면 You must do His sweet will 주의 뜻을 따라 to be free from all ill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On the altar your all you must lay. 3절 주의 제단 앞에 Who can tell all the love 모두 바친 후에 He will send from above,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And how happy our hearts will be made, 주님 주신 기쁨 Of the fellowship sweet 또한 그의 사랑 We shall share at His feet 어찌 말로다 형용하랴 When our all on the altar is laid.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아멘! 주께서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을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user-ec7dl9iz7i
@user-ec7dl9iz7i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God gave His only begotten Son) Based on Jn 3:16 T.Mitani(1868-1945) 작사 작곡자 미상 Soprano Lee, Joo-Kyung Piano Kim, Ji-Ae // 해 설 //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 까지 하면서 죄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는 이 찬송의 작사자는 일본 효고껜 출신의 미다니 다네기찌(三谷種吉, 1868-1945) 목사이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일생을 주님께 헌신하게 되면서 체험한 은혜를 시로 옮긴 것이다. 영어에 능통했던 그는 영국 선교사의 통역 일을 하던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 전도대원의 일원으로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전도자로 헌신하였고 많은 찬송을 지었는데 자신이 지은 찬송과 외국번역곡들을 한데 모아 일본 최초의 찬송가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작곡자가 미다니 목사라는 말도 있지만 아직은 작곡자 미상이다. // 가 사 // 1절 하나님은 외아들을 God gave His only begotten Son 주시는데 까지 To meet our dying need; 세상사람 사랑하니 In love spar'ds not His best lov'd One! 참 사랑이로다 Ah! this is love indeed! 후렴 하나님은 사랑이라 Yes! God is love; and to a race 죄악에 빠졌던 Still sunk in sin and greed, 우리까지 사랑하니 He overflows with love and grace! 참 사랑 아닌가 In this not love indeed! 2절 하나님을 배반하고 Tough we rebel against our Lord, 멀리 떠난 우리 And live from Him estrang'd 원수같이 대적하나 Make God our foe and flout His word, 사랑하여 주네 His love remains unchange'd. 3절 세상 죄를 사하시려 To save this earth, our sin atone, 우리 죽을 대신 And spare us utter loss, 성자 예수 십자가에 The Holy Son bore all alone 고난 받으셨네 Our torment on the Cross. 4절 이 사랑에 감사하여 Be mov'd by this amazing love 곧 주께 나오라 And seek your Savior's face! 곤한 영혼 주께 맡겨 Commit your soul to God above, 구원을 얻으라 And so be sav'd by grace!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친구되신 주님께 무엇이든 다 아뢰며 살게 하소서!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Are you weary) Based on Mt 6:34 J.F.Rankin(1828-1904) 작사 E.S.Lorenz(1854-1942)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외롭고 괴로운 사람에게 위로의 말로 권면하는 듯한 예수님만이 유일한 위로자이심을 고백하며 그분만을 의지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이 찬송은 특히 흑인과 빈민교육에 관심을 가졌던 미국 뉴햄프셔 출신의 랭킨(J.F.Rankin, 1828-1904) 목사가 가사를 지었다. “(다) 아뢰어라” 라는 권면의 말이 이 짧은 찬송에 무려 10번이나 등장한다. 절망은 불신에서 온다. 그래서 즐거울 때 찬양하며 곤경에 처할 때는 기도하며 그분에게 아뢰어야 한다. 그러면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빌립보서 4:7). 이 찬송은 독일계 미국인 목사 로렌츠(E.S.Lorenz, 1854-1942)가 작곡하였다. // 가 사 // 1절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Are you weary, are you heavy hearted?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Tell it to Jesus, tell it to Jesus;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Are you grieving over joys departed? 주 예수께 아뢰라 Tell it to Jesus alone. 후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Tell it to Jesus, tell it to Jesus, 주 우리의 친구니 He is a friend that's well known;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You've no other such a friend or brother, 주 예수께 아뢰라 Tell it to Jesus alone. 2절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Do the tears flow down your cheeks unbidden?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Tell it to Jesus, tell it to Jesus;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Have you sins that to men's eyes are hidden? 주 예수께 아뢰라 Tell it to Jesus alone. 3절 괴로움과 두려움 있을 때 Do you fear the gathering clouds of sorrow?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Tell it to Jesus, tell it to Jesus;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Are you anxious what shall be tomorrow? 주 예수께 아뢰라 Tell it to Jesus alone. 4절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Are you troubled at the thought of dying?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Tell it to Jesus, tell it to Jesus;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For Christ's coming kingdom are you sighing? 주 예수께 아뢰라 Tell it to Jesus alone.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만 바라며 살게 하소서!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From the depths, O Lord, I cry Based on Ps 130:1 루터?, 반피득?, 작자미상? 작사 D.S.Bortniansky(1752-1825)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이 찬송은 하나님을 애타게 갈구하는 내용으로 된 시편 130편을 운율화 한 것으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Luther, 1483-1546)가 처음으로 회중찬송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찬셩시'(1898)에는 선교사 반피득(Alexander A. Pieters, 1872-1958)이 작사자로 되어 있고 한편으로는 미상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반디득 선교사의 시가 운율(meter)이 ‘21찬송가’와 같아 반피득 선교사가 작사자라는 견해도 있다. 작곡자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의 위대한 종교 음악가 보르트얀스키(D.S.Bortniansky, 1752-1825)이다. (참고) ‘내가 깊은 곳에서’(363장) 작사자는 루터 아닌 피터스(반피득) www.christiandaily.co.kr/news/116046 찬송으로 듣는 말씀(14) “내가 깊은 곳에서” www.pckworld.com/article.php?aid=3979735927 // 가 사 // 1절 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From the depths, O Lord, I cry; Hear me when I pray to Thee.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Mighty, Helper, ever nigh, now my sure salvation be. 보좌 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Here before Thy throne I plead; Grant me grace in this my need! 2절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Lord, if Thou shouldst mark our sin, who could then before Thee stand?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But all sins, without, within, find forgiveness at Thy hand.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Trembling now I seek Thy face; Oh, forgive me in Thy grace! 3절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As the watchman waits the dawn, darkness done and light restored.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Yearns my soul, the darkness gone, to behold Thy face, O Lord.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 보아라 Israel, awake and sing! lift your eyes! Behold your King! 4절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Israel, God's chosen race, look to Him and trust His name;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For on His unfathom'd grace, Only, rests salvation's claim.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Changeless God, the Lord, He is; Trust, and on Him in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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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며 살게 하소서!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심을 믿습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He leadeth me: O blessed thought) Based on Ps 23:3 J.H.Gilmore(1834-1918) 작사 W.B.Bradbury(1816-1868)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이 찬송의 작시자는 미국 보스턴 태생의 조셉 헨리 길모어(J.H.Gilmore, 1834-1918) 목사이다. 그는 필라델피아 제일침례교회에서 시편 23편을 주제로 수요일 밤예배를 인도하고 나서 교회 옆에 있는 토마스 왓슨 집사의 집에 가서 교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중에, 그리스도에게 인도받는 자의 즐거움과 평안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에 영감을 얻어 그 자리에서 작시한 것으로 길모어 목사는 작시한 찬송시 쪽지를 부인에게 건네주었다. 부인은 나중에 이 시를 잡지에 발표하여 세상에 알려졌다. 미국 메인 주 태생의 위대한 교회음악가 윌리암 베첼더 브래드버리(W.B.Bradbury, 1816-1868)가 우연히 이 찬송시를 발견하고 이 찬송시에 곡을 붙였다. 이 찬송은 미국 전역에 퍼져 나갔다. // 가 사 // 1절 예수가 거느리시니 He leadeth me: O blessed thought! 즐겁고 평안하구나 O words with heav'nly comfort fraught! 주야에 자고 깨는 것 Whate'er I do, where'er I be, 예수가 거느리시네 Still 'tis God's hand that leadeth me. 후렴 주 날 항상 돌보시고 He leadeth me, He leadeth me; 날 친히 거느리시네 By His own hand He leadeth me. 주 날 항상 돌보시고 His faithful follower I would be, 날 친히 거느리시네 For by His hand He leadeth me. 2절 때때로 괴롬당하면 Sometimes 'mid scenes of deepest gloom, 때때로 기쁨누리네 Sometimes where Eden's bowers bloom, 풍파 중에 지키시고 By waters calm, o'er troubled sea, 평안히 인도 하시네 Still 'tis His hand that leadeth me. 3절 내 주의 손을 붙잡고 Lord, I would clasp Thy hand in mine, 천국에 올라가겠네 Nor ever murmur nor repine; 괴로우나 즐거우나 Content, whatever lot I see, 예수가 거느리시네 Since 'tis my God that leadeth me. 4절 이 세상 이별 할 때에 And when my task on earth is done, 마귀의 권세 이기네 When by Thy grace the victory's won, 천국에 가는 그 길도 E'en death's cold wave I will not flee, 예수가 거느리시네 Since God through Jordan leade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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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Based on Lk 17:21 C.F.Butler 작사 J.M.Black(1856-1938)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Chang-Deok // 해 설 // 보통 하늘나라는 주님의 재림으로 성취될 미래의 세계로 인식한다. 그런데 저 멀리 아득하게만 보이는 천국이 성령님이 내 심령 안에 임재하심으로 지금 여기에서 천국이 존재하고 있음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성도들만의 특권이며 축복이다. 누가복음 17:21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찬송은 모든 성도들에게 삶의 용기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이 찬송의 작사자 버틀러(C.F.Butler) 생애에 관한 기록은 아쉽게도 전해지지 않는다. 이 찬송의 작곡자 블랙(J.M.Black, 1856-1938)은 찬송가 작곡 외에도 성가집 여려 권을 펴낸 미국 뉴욕 주 태생의 교회음악가다. // 가 사 // 1절 내 영혼이 은총 입어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중한 죄짐 벗고 보니 This world has been a heav'n to me; 슬픔 많은 이 세상도 And 'mid earth's sorrows and its woe, 천국으로 화하도다 'Tis Heav'n my Jesus hear to know.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O hallelujah, yes, 'tis Heav'n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Tis Heav'n to know my sins forgiv'n; 주 예수와 동행하니 On land or sea, what matters where? 그 어디나 하늘나라 Where Jesus is, 'tis Heaven there. 2절 주의 얼굴 뵙기 전에 Once Heaven seemed a far off place, 멀리 뵈던 하늘나라 Till Jesus showed His smiling face; 내 맘속에 이뤄지니 Now it's begun within my soul, 날로 날로 가깝도다 'Twill last while endless ages roll. 3절 높은 산이 거친 들이 What matters where on earth we dwell? 초막이나 궁궐이나 On mountain top or in the dell,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In cottage or a mansion fair, 그 어디나 하늘나라 Where Jesus is 'tis Heaven there.
@user-tq7sm8ho1s
@user-tq7sm8ho1s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기를 간구드립니다! 그렇게 살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joseph
@koreajoseph Жыл бұрын
새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Based on Ps 17:8 W.O.Cushing(1823-1902) 작사 I.D.Sankey(1840-1908)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Kim, Ji-Ae // 해 설 // 이 찬송의 작사자는 미국 매사츄세츠 주 태생의 윌리암 오르커트 커싱(W.O.Cushing, 1823-1902) 목사다. 그런데 목회기간 중에 그만 성대에 이상이 생겨 강단을 떠나야만 했고 이 엄청난 고통을 믿음으로 극복해 가면서 기도 중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깨닫고자 했으며 기도하면서 떠오르는 시상들을 글로 옮겨 300여 편의 작시를 하게 되었다. 이 찬송은 시편 17:8의 말씀을 배경으로 다윗이 간구한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같이 어미 새가 새끼를 날개로 펴 보호하듯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친밀한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 이 찬송의 작곡자 아이라 데이비드 생키(I.D.Sankey, 1840-1908)는 미국 펜실바니아 주 태생의 성가 가수로 무디 전도단의 찬송인도자로 활약했다. // 가 사 // 1절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Though the night deepens and tempests are wild,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Still I can trust Him I know He will keep me;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He has redeemed me and I am His child.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Under His wings, under His wings,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Who from His love can sever?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Under His wings my soul shall abide, 영원히 거기서 살리 Safely abide forever. 2절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Under His wings, what a refuge in sorrow!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How the heart yearningly turns to His rest!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Often when earth has no balm for my healing;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There I find comfort and there I am blest. 3절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Under His wings, Oh what precious enjoyment! 고달픈 세상길 가는 동안 There will I hide till life’s trials are o’er;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Sheltered, protected, no evil can harm me;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Resting in Jesus I’m safe ever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