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his Korean guy sing like the voice Gerald Joling. Very high note like female voice. kzfaq.info/get/bejne/js-Ca6Wo292rqH0.html kzfaq.info/get/bejne/jqmSe5ahmJ_Md6c.html
@soniareginadovale14132 жыл бұрын
MARAVILHOSO!!!! JK KIM DONG UK ..... sempre MAGNÍFICO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지금🌲
@aquastar79902 жыл бұрын
Just love that blues- jazz sound to his voice. And the ethereal falsetto.
@user-ib7og6om4o2 жыл бұрын
임재범 목소리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이분 김동욱님도 목소리 굉장히 매력있네요 이 곡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잘 듣고 갑니다♡
@user-iz9bo6ek9y2 жыл бұрын
7월 29일 손에손에뮤직페스타! 멜론티켓으로 예매하고 JK김동욱님 공연보러 가자요!!!
@nataliarumintang63362 жыл бұрын
I love...💝💝💝 Menyentuh banget lagunya...I like...🙏🙏🙏
@elliyacho435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앞이 안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기쁘게 감사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니? 우리가 죽고싶은 인생을 늪에 빠졌다. 비판하면서. 우울해 하며 살면 그거야 말로 바보 짓 아니겠니? 젊은나이에 개인적으론 구치소에 1년 반을 돈이 없어 구속되 있다가 앞이 안보이는 인생에서 매일 살인자 옆에서 설거지 담당을 하였지만 힘을 내며 기쁘게 살았더니 기쁘게 나가는 길이 ... 힘을냅시다 감사하며 살았더니 오히려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꽃밫에서 기쁘게 기도하며 삽시다.
@soniareginadovale14132 жыл бұрын
Jk Kim Dong.... what an artist!!! Maravilhoso!!! SEMPRE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동욱님이 불러서 좋은 노래죠 누구도 따라하지 못하고 흉내낼수도 없는..넘 멋집니다^^🌸🌸🌸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9년전 그때가 생각나요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ㅎㅎ 멋져요 동욱님^^💐💐💐
@user-xd3qd2ez8f2 жыл бұрын
쩐다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10년이란 시간들이 애초에 내게 존재하지 않았던것처럼 느껴져요 부산 공연에서의 울림들을 이곳에서 느껴봅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user-vi5bx6sk9f Жыл бұрын
찐팬이시네요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끼가 많은분인데 어떻게 다 안고 살아가시는지 궁금해요 멋지세요🌸🌸🌸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려보이는 동욱님 보며 헤벌쭉 웃게되는 제가 어느새 이런 나이를 맞고있음이 새삼스러워요 언제나 멋짐으로 각인된 분 응원합니다🌸🌸🌸
@user-dt3js9tl6y2 жыл бұрын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 미련한 사랑인지 답답한 사랑인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user-dt3js9tl6y2 жыл бұрын
미련한 사랑인지 답답한 사랑인지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사랑때문에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시간의 흐름이 참 빠르고 빠르네요^^ 믿기지않을만큼요 멋지고 멋져요🌹🌹🌹🌹🌹🌹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부르셨네요^^ 저 이 노래 넘 좋아요🌹🌹🌹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하늘이 허락하신 목소리를 소유하신 분이시죠^^🌹🌹🌹🌹🌹
@user-pg3ru4nf6p2 жыл бұрын
다른분이 남기신 댓글처럼 어쩌면 사연이 많은 분 같아요 그렇지않고서야 그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나올리가요 ㅜ 정말 매력이 넘치는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