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님 것입니다. 외 그리스도인이 주님것을 본인의 것인냥 진짜로 착각 하시는지 오늘밤에 네 영혼을 취하리니 그러면 그 많은 물질적인 것이 누구것이 됩니까. 진심으로 주님 말씀을 깨우치시는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께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가슴깊이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한가지 건의합니다 목사님들중.. 정말 오랜 목회와 선교의 경험을 하신분들의 깊이 있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을 올리실려면 올리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어려운 선교지에서의 눈물어린 선교사님들의 말씀들이 올라오길 건의합니다 화려한 언변과 말씀도 좋은데.... 어려운 곳 힘든곳의 그런 경험의 간증속의 말씀이 더 울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