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우울한 생각이 들었는데.. 해시자시여서 그랬군요.. 신기하네요

임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선해요🎉

좌송합니다

신금일간에 경금겁재까지 옆에 딱 버티고있고 수기운이 천간.지지에 넘침니다. 진짜 무기력 우울하고 뭔가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도퇴되는게 괴로워요.

일운에서 어떤 운이 들어와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변화가 없었다면 내 마음 속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알게되면 전 세계에서 내 사주를 제일 잘 보게됨

음양/생금/지장간만 봐도 오케이

8:34

2:42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라, 나쁜짓을 안하는사람이 좋은사람이다.

인품 인격은 스스로 갈고 닦는것 고쳐나아가는것

감사합니다 ♡

드디어 8월이 와서 전 좀 낫네요 그 전까지는 너무 힘들었는데...

저 무인대운 신금일간인데 우울감과 무기력감으로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우왕 임수일간 오늘꺼 너무너무너무너무 도움 됐어요~ 무토도 있거든요!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말 값 있는건 아시겠죠ㅎ 감사합니다^^

그건니가없었을때

2:35 사화 안에 화극금 하는 이유: 양에서 음으로 구하는 구간에서 사이클이 변하는것, 되려 극하면서 새로운 탄생을 하게함

7:27 편관이 일주가 아니라 일간 밑에서 극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와 깨달으신 산책님~ 자기 사랑의 힘을 알게 되셨으니 산책님의 그 꿈, 눈부시게 펼쳐질 겁니다~

십이운성은 상관없을까요 재성이 절지로 들어온다면 별로겠죠?

식상이 많은데 재성대운이 들어와 관을 생해주고 았어요 근데 원국에 관이 편관이고 삼자어 기신이라 생각보다 도움이 안될수도 있나요

그래서 유유상종이란 얘기가 있나보네요

선생님 무오일주 기유일주 일주궁합으로볼때 유가 녹는건가요 .?

시를 정확히 모르지만,재성이 없어요. 하지만 30.40대 천간에 재성이 들어있는대 30대부터 주식을 하게 되었네요.무재라고 재물이 없다는건 정말 말이 안된다는 말이 맞아요.힘들진 않은거 같아요.과소비도 안하고 빚도 없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오래 공부한 직업은 하다가 만게 가장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더위 조심하세요.

3:45

명강의세요 감사합니다

상담받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선생님 관상은 김수환추기경님 관상과 닮았습니다. 시련은 제련 불순물제거 성숙🎉

제조 교육 모두 종사했어요 정인도 있고 생각을 오래하는대신 한번생각한것은 실천하는편 경금1개 신금2개 정화도있고 편인 편관도 많고 맨땅에 헤딩 엄청하며 살아옴 몹시아픔

한의학에선 잘 놀라는 것은 심장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모 한의사가 그러더군요.

식신해 식신일에 데려온 아이가 편인해 편인일에 저를 떠났네요. 환생해서 다시 와 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다음 식신해는 까마득하네요. 그때라도 부디 돌아와 주길.

물자주드세요

24절기

복사기 사장님이 잘되기를🎉

지혜로운 관상입니다🎉

물자주드세요🎉

절처봉생

피아노가 금속 부품이 많이 사용되어 그런게 아닐까요?! 음향판은 나무지만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쌓여 있기도 하고 나무와 양모로 만들어진 해머가 금속재질의 현을 때리면서 소리가 납니다!😆 산책님이 말씀하셨다시피 현을 때려서 그런가봐요(?!)

명리학 인문철학🎉

울 아들하고 상황이 많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쌤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잘🎉

쌤.아이패드를 넘 사고 싶어서 맨날 맨날 검색하고 있어요.😂

산책처럼 아끼고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제 상황도 비슷하거든요 우울은 그저 느낌일 뿐이더라구요 단약도 했구요 올해 들어 열공하고 있습니다 산샘도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하는 자세가 어떻다는 거???? 토가 많으면 돈을 못번다는 소리인가요?

오늘 영상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생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는데.. 쿠키 영상에서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 4남매를 키우신 할머니께서 왜 그렇게 폭력적이셨는지를요.. 정말 이렇게 맞고 사느니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유년기 시절의 많은 밤을 하얗게 새고.. 이제 40이 넘어서도 그때의 트라우마를 못벗어나는 내 자신이 참 싫었었는데... 수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명리를 공부하면서까지 할머니를 제대로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었죠.. 이 영상을 보기 전 까지는.. 정말 능력있고 감각있고 에너지 넘쳤던 우리 할머니.. 그 시절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일찍 남편을 여의고, 할 수 있는 일 이라는게.. '최대한 아들손자를 많이 낳아 잘 기르는 일' 뿐이었구나... 홀어머니 밑에 자라 성공에만 목을 매고 몸이 부서져라 일하다 결국 병 얻어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할머니가 못펼친 능력을 대신해서 본인 몸이 부서져라 이루어드리고 싶었던 거였구나.. 늘 이기적이고 까칠해서 불편했던 우리 언니... 고등학교때 원인 모를 왕따를 심하게 당해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자기를 보호하려고 그랬던 거였구나.... 그런 집안에서 아들, 딸,딸,딸 막내로 태어나 늘 외면받았던 나... 늘 인정받고싶어 몸부림 치는게 내겐 일상이었는데 어른이 다 되어서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얼굴이 굳어있고 권위적이고...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이제야 이해되고 해소되어 눈물이 펑펑 납니다.

며칠 전에 크게 교통사고가 난 경금입니다, 천운으로 저는 다친 곳이 거의 없는데, 별개로 스트레스때문인지 여기저기 아픈데 소화기 쫌 아프고.. 근데 관절같은 게 제일 아픈데 사주에 갑목도 있어서 그러는 거려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시장님한테 등기받았네요 주정차위반 과태료 ㅠ 이것도 금기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