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lnwcaoueiei343
@lnwcaoueiei343 Минут бұрын
My
@user-gd9ru7rm5d
@user-gd9ru7rm5d 21 минут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때, 뽀얗고 아장아장 걸어다니는게 너무 귀여웠어. 너한테 인사 한번 해보고 싶어서 당번도 아닌데 급식소 당번도 제발 하고 싶다고 해서 한번 인사해보고,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충전기 빌려 달라고 연락도 했지. 돌이켜보면 진짜 풋풋한 사랑이었던 것 같다ㅎ
@woohjeda
@woohjeda 22 минут бұрын
그래도 다들 큰 민폐는 안끼친 인간미있는 에피소드네ㅠ 난 진짜 죽어도 싸다
@Summer-zd5te
@Summer-zd5te 24 минут бұрын
작년에도 봤고 올해도 만날 레이니❤
@JoDdabong
@JoDdabong 35 минут бұрын
입대하면서 이제 헤어질 시간에 나보고 부모님이 손 흔드는줄 알아서 나도 흔들어줬는데 부모님인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표정 썩으면서 "쟤는 뭐야...?" 하듯이 봐서 뭐지 했는데 딴 사람이었음 망할
@user-zh9ep9fg2o
@user-zh9ep9fg2o Сағат бұрын
엄청 중2병스러운 말을 휘갈기고 싶게 만드는 플리다…
@user-vq8xh9jm4h
@user-vq8xh9jm4h Сағат бұрын
2:09:55
@user-zt6gc2co9q
@user-zt6gc2co9q Сағат бұрын
가자
@veny9966
@veny9966 2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계속 흥얼거림.
@user-qj8sl7kq2f
@user-qj8sl7kq2f 2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웃으면 매일 새롭게 반하잖아
@Alltime-pr8nw
@Alltime-pr8nw 3 сағат бұрын
왜 웃기냐
@user-ro7ke8px2f
@user-ro7ke8px2f 4 сағат бұрын
5:59:58
@ne8458
@ne8458 4 сағат бұрын
아 첫노애 듣고 개어이없어서 웃는중
@jihyeonyy_
@jihyeonyy_ 4 сағат бұрын
2:26
@user-yg5jq5zg6i
@user-yg5jq5zg6i 5 сағат бұрын
최고😂❤❤❤🎉
@user-to4sb7kh4u
@user-to4sb7kh4u 5 сағат бұрын
“희극은 언제나 발뻗고 잘때쯤 찾아온단다“ 이 가사가 정말 마음이 울컥하는 것 같다
@user-xx6jm9hg7d
@user-xx6jm9hg7d 5 сағат бұрын
도입부 1초 듣고 털ㄴ다운뽈왓~~~~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JeanLiberty
@JeanLiberty 6 сағат бұрын
한 개도 안 빼놓고 다 아는 플리는 처음이야
@user-yy3uy2nw3f
@user-yy3uy2nw3f 7 сағат бұрын
음악 저버
@mood624
@mood624 7 сағат бұрын
음악과 내용이 정말 좋네요! 만약 슬픈 기분이라면, 이 재생 목록을 끝까지 들어보세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거예요.
@1214smilE
@1214smilE 8 сағат бұрын
씨발 암기 4일 ㅗㅗㅗ
@AMBDailyRoutine
@AMBDailyRoutine 8 сағат бұрын
This music video is a true inspiration! It makes me feel so happy. Sending good vibes and blessings to everyone! 🌸🎧
@dreamingforestkim9854
@dreamingforestkim9854 9 сағат бұрын
배경화면에 텐퍼센트 커피네요~ 텐퍼센트 커피 넘 조아합니다 ㅎㅎ 원두 최고급 쓰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저평가 된것 같아서 아쉬워요ㅠ 라떼 드셔보세요 요즘 저는 라떼에 빠져있습니다 ㅎㅎ 😊
@edwardgongsky8540
@edwardgongsky8540 9 сағат бұрын
what film is this?
@Musicforyou_Lionmedia
@Musicforyou_Lionmedia 9 сағат бұрын
울적한 어떤 것들이 잠시나마 차분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user-hs8pj7kh6w
@user-hs8pj7kh6w 10 сағат бұрын
Malibu night은 진짜…👍
@bbangbbang303
@bbangbbang303 11 сағат бұрын
베댓들 왕년에 상풀 작가들이었나.. 😂
@shinbrianlee9238
@shinbrianlee9238 11 сағат бұрын
🌳☘️🍀🦋
@FREEDO0736
@FREEDO0736 11 сағат бұрын
🦦
@user-cd4sz6wt1w
@user-cd4sz6wt1w 11 сағат бұрын
트로트 플리로 보고 눈깔 비빔 셤 공부 중이라 눈깔이 잠시 파업했었나봄.. ㅋㅋㅋㅋㅋㅋ 트로피칼이네
@user-tk7ox8pz9r
@user-tk7ox8pz9r 11 сағат бұрын
@user-ww7en2hl6n
@user-ww7en2hl6n 12 сағат бұрын
타이밍을 잘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rocioignacio9381
@rocioignacio9381 13 сағат бұрын
Holaa alguien de Perú
@user-pe3cm5fj5d
@user-pe3cm5fj5d 14 сағат бұрын
아자뀨대사가중간중간나와소빧침
@xe350
@xe350 14 сағат бұрын
3년간 짝사랑하면서 티 내고 해준거 하나 없지만 너가 하루라도 1분이라도 내 생각 했으면 좋겠다 친구로 남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을 거 같애 마지막까지 아름다웠어 넌
@Dddb893
@Dddb893 16 сағат бұрын
ISTP -예의있는사람, 매너있는사람 - 맞춤법 잘 맞추는 사람 - 분위기나 그 사람 자체에 끌려야됌 - 젓가락질 잘 하는 사람 - 개인시간 진짜 방해하면 개빡침 - 은근 감성이 있어서 급 감성 탐 - 좋아하는 사람 한정 갑자기 f 될 때 있음 - 좋아하면 뚝딱거림 - 유머코드 중요하고 티키타카 잘 돼야함 - 뭐랄까 무뚝뚝한데 은근 귀엽고 다정한 사람 좋아함 - 오티티 보는 거 좋아하고 혼영 좋아함 - 생각 짧아보이는거 개짜증남 어른스러눈거 좋아함
@r3de1eted
@r3de1eted 16 сағат бұрын
쌩인데 ㅈㄴ 잘부르네
@eotkdgur1
@eotkdgur1 17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명곡들만 모아놓으셨네ㄷㄷ
@user-uy4op8ek9u
@user-uy4op8ek9u 17 сағат бұрын
5:29:58
@Stay_32581_I.N
@Stay_32581_I.N 17 сағат бұрын
음.. 중학생때 운동부 였는데 그때 운동하다가 손가락에 심한 부상을 입어서 손가락이 진짜 파랗게 변하고 팅팅 붓고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 코치가 그거 보고 계속 한의원 가자고 한거.. 제가 제발 병원가달라고 빌어서 병원갔더니 손가락에 철심 박으란 소리 들었던게 진짜 무서웠어요.. 내가 본 어른중 가장 또라이 ㅋㅋ 옛날 선수 해봤으면 그 부상이 한의원 가서 해결될게 아닌거란걸 알텐데 ..
@cieagles
@cieagles 17 сағат бұрын
개씨발앙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걍다꺼졌으면좋겠다진짜로기분개같으니까
@BI.D
@BI.D 18 сағат бұрын
다른분들 사연읽다가 네 얘기 쓰려고 댓글창 올리고 한글자 썼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냐.. 넌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네가 미울까? 내가 직감이 좋아서 누가누구 좋아하는지 그런거 잘맞춰. 그런데 이상하게 너는 못맞추겠더라ㅋㅋ.. 너가 그 애 좋아하는거같아서 며칠밤을 조사했던 날 생각하니까 뭔가 한심하네.. 어짜피 가망도 없는데, 저번주부터 너 내 무리 그 여자애한테만 말걸더라. 사회시간에 쌤이 누워있으라니까 걔쪽 보는거 너무 미웠어 질투났어 사과해줘 내 뒤에 무리애들 2명 있는데 내가 너 하나때문에 이렇게까지 짜증 질투 샘 느끼고 친구관계 다 망쳐져가는게 너무 서러운데 너가 잘못한게 없으니까, 너무 서러운데 널 탓할순 없으니까, 내 뒤에 무리애들이 서서 떠들었지만 신경도 안쓰이고 눈물이 갑자기 솟아 흐르더라. 너가 봐줬으면, 너때문에 그런거라고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알면 나 싫어할까봐 너무 겁나. 화요일엔 기억나려나? 1교시 미술시간에 낙타그림보고 너 닮았다고했는데 표정변화 하나없이 어쩌라고라고 한 너를 보니까 갑자기 심장이 내려앉더라. 반 가니까 갑자기 그 여자애한테 빌렸던 샤프 잃어버렸다고 둘이 티키타카하면서 계속 웃으면서 말한거 너무 부러워 질투나 미워 짜증나 그 여자애가 증오스럽고 죽여버리고싶어 걔만 없으면 행복할거같아. 정신병이겠지? 걔가 원래 무리에서 비밀같은거 막 말하고 다니는 애긴해..ㅋㅋ 알았으면 좋겠다 너가 이 애의 실체를.. 근데 또 어제 오후엔 있지? 너 축구부잖아, 네 친구중에 한명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고있어. 그런데 어제 다른 축구부애가 올린 스토리, 뭐 축구부 애들말대로 머리털던거 귀엽더라, 그런데 있잖아. 네 친구 그 축구부새끼가 영상 끝자락에 "ㅇㅇ이가 이러니까 너한테 반하지" 들렸어 또렷이. 내 친구가 스공해주더라 이거 뭐냐고 너 괜찮냐고,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서 그 축구부가 너무 짜증나서 미친것처럼 걔한테 그 스토리 공유하고 돌았냐고 뒤디고싶냐고 욕 엄청했어, 나중에 욕한거는 내가 미안해서 사과하긴했어. 뭐 그래도 이번 사건덕에 그 축구부애가 미안하다고 물어보는거에 다 답해준 덕에 너가 좋아하는애가 없다는걸 알았어. 근데 거짓말같아 왠지!ㅋㅋ.. 내가 너로 타로를 거의 20번 봤나? 어쨋든 너때문에 타로본거;; 너 걔 좋아하지? 나는 존나 싫지? 괜찮아 어짜피 가망 없는거 알아. 그냥 친구라도 부담 안되면 친한 여사친이라도 하면 안되냐? 내 뭐가 그렇게 싫은데, 요즘엔 나한테 말한마디 안걸더라? 왜 미울까? 너 잘못 없잖아. 그래도 미운데 어떡하지. 막 지금도 눈물이 나는데..
@LAvETTEClark
@LAvETTEClark 18 сағат бұрын
Lololol the ran
@user-fk1qp8jf6o
@user-fk1qp8jf6o 18 сағат бұрын
인생이 피폐해서 글을 쓴걸까 아니면 글을 써서 인생이 피폐해진걸까 그의 죽음은 그에게 좋은 끝이였을까 아니면 자신의 삶의 도피처 였을까
@user-zx2df1pj8i
@user-zx2df1pj8i 18 сағат бұрын
5년 내내 Infp여자로써 짝사랑할 때 - 싫어한다고 느껴질 수 있음 나도 모르게 자꾸 벽을 치고있음.. 그리곤 항상 후회함 -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대화도 잘 못이어나가고 엄청나게 뚝딱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별거 아닌거에도 잘웃음. 실없는 소리에도 그저 그 사람이면 다 좋음 - 온종일 시도때도없이 그 사람 생각만 함 - 그 사람 mbti 영상 주기적으로 엄청 찾아봄. 짝사랑?연애? 관련 영상도 엄청 봄 - 의미부여 장난아님. 진짜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기분이 엄청나게 좌지우지됨. - 한번 좋아하면 잘 포기가안됨 그 사람의 모든게 귀여워보임.. - 포기할거라고 시도때도없이 말하지만 절대포기못함. - 그 사람 인스타그램 염탐 엄청 함 근데 팔로우는먼저 안걺.
@user-xc1wq6wu9p
@user-xc1wq6wu9p 18 сағат бұрын
2022년 5월 27일 2024년 5월 8일 5월은 내게 최고이자 최악의 달이 되었어. 나 사실 아직 너 좋아한다. 너가 다시 좋아할만큼 멋진 남자 될게. 10kg뺐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책도 읽으면서 성격 고치고 있어. 방학 끝나고 다시 너한테 말걸게. 그때 안되더라도 제대하고 인연이 닿는 순간이 있겠지. 다시 처음처럼 설렌다. 달을 왕복할 만큼 사랑해.
@Qoryeoeu
@Qoryeoeu 19 сағат бұрын
내 첫 알바였는데 나 바로 뒤로 들어온 신입이 대표한테 직통으로 전화때려서 대표가 그날 바로 캡틴 해고하게한거;;;;;;; 또라이라기보단 분위기 흐름파악,고도의 심리전, 입지굳히기,약점파악, 가스라이팅등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조종하는지 잘 아는 광기어린 광인을 본 기억. 굉장히 일잘하고 혼자서 삼인분 하는 사람이었는데 캡틴이 자기 입지가 위협당하는걸 느꼈는지 엄청 막말하고 간접적으로 괴롭히는데도 눈 하나 깜작안하고 개무시로 일관하던 사람이었는데 대망의 그날 말 한마디로 캡틴 흥분하게 만들어서 그 사람한테 삿대질하면서 소리지를때 그 사람 표정이 “잘했어 바로 그거야 잘가라ㅋㅋ” 하는게 보였달까….암튼 여러가지로 무서운 언니였음. 그래도 삼년은 그 대표밑에서 일한사람이고 그 언니는 들어온지 3개월 밖에 안됬었는데 자르게하다니 대표한테 뭐라고 한걸까…? 아무튼 일은 조온나 잘했음 첫날 누가보면 거기 매니전줄 알았을정도. 아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날 단톡에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런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브날 삼인분하던 사람 한명 없어지니까 그날 요기저기 구멍나서 매니저 대표한테 불려가고 임튼 어마어마한 언니였음
@sooooo4337
@sooooo4337 20 сағат бұрын
19:56
@dulceferreira6284
@dulceferreira6284 20 сағат бұрын
Adoro essas músicas
@ugougso
@ugougso 20 сағат бұрын
꿈에서 친구가 나 초대 한다 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그때 악몽을 많이 꿨어.죽거나 떨어지거나 쫒기는 꿈.그래서 그때 마침 자각몽을 꾸는걸 알아 차려서 계단으로 굴렀어.감각은 안느껴졌는데 몸이 않움직이더라.그때 터벅...터벅..걸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친구가 눈이 거의 검으색이 된채로 엮겹다는 얼굴로 쳐다보다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