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노래의 어느 부분에서 흠잡을 곳이 있나? 누구나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적어도 어떤 가수에게도 밀리는 가창력이 아니다. 곡에 잘 어울리는극한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목소리는 독보적이다. 과장일지는 몰라도 이 노래를 가장 아름답게 소화한 가수는 지구상에 오직 하나, 김정미 뿐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창력이 훌륭한 가수는 누구인가요?

공기만 먹고 사는 여자... 산소같은 여자...

네...이해 갑니다... 제가 담배를 못 배웠어요... 공항장애 비슷한 건 있구요... 한적 한 곳이 필요한데... 그렇게 있다보면 담배 냄새가 베네요... 오해 많이 받았어요... 아...막 씻고 나왔는데...앞에 담배 피우는 사람 있으면...그 날 하루 종일 담배 피우는 아이라고 오해 받아요....ㅎ 앞집 학생.... 제발...아침엔 피지 말자....ㅎ 라고 하고 싶었어요...ㅎ 담배 피지 마.!! 라는 통제 아니예요...ㅎ 너 혼내는 아저씨 쫒아갔다가 내가 너 엄마로 오해 받았다... 아이 학교는 가게 하지... 그 기간에 거기서.... 시험기간이고...등교시간이고... 혼내는거 딱 동네 오빠가 불이 난 듯 불안해 보였고.. 교복이 똑같아서 아이학교 등교 시간 생각하고 맘이 급했다... 다른학교더라... 1시간 더 여유있는... 그래 속이 탔겠지... 아저씨는 니가 아들이려니 혼을 낸거고... 나는 남의 아들이라도 니가 아들이려니 쫒아간거고... 세상 참.... 이렇게 세상 이야기 또 시작 될 뿐이고...ㅎ 아...그 동네 오빠 이야기... 그 학교 선배랍니다... 후배 잘못되는거 못 보는거지요... 어디...길에서 담배를 피냐고....ㅎ 살아보니 아니더라고 알아듣게 이야기했답니다... 제가 생각이 쥐꼬리만큼도 못했지요... 왜 전...폭행 장면으로 보았을까요... 뛰어가며...나무가지라도 찾던 제 모습이 우스워질 뿐이고요... 공손하게 인사 나누었어요... 다음에 몇 번 우연히 마주쳤어요...동네라... 그 민망함을 아실려나... 성급한 오해는 고개를 못 들게도 합니다... 동네 사람들... 한동안 수군댔단다... 아들아...미안해.... 엄마 땜에 고생많다... 엄마는 오지라퍼....다.... 니 말대로...ㅎ 부디....가만히만 있어주세요... 이해한다... 몸이 앞서더라..나도 모르게...ㅎ 나도요 나도나도...하는구나... 우리나라 ? 좋은 나라...!! ^^ BTS...사람입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