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김주성이랑 비교들 하시는데 급 자체가 다름 특히 2002 아시안땐 서장훈 없었으면 더블스코어로 졌음
@HyunchulKim-d6k11 сағат бұрын
김종규 최준용 하윤기 뿐이 안보이네.
@user-ll6xb5wu4b11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은 아주 병자더만 저땐 날렵했네
@user-xc8lb4hr5z13 сағат бұрын
이당시 현주엽은 무적이였다 김주성은 상대가 안 되었다.두명의 용병이 뛸 때 용병들도 현주엽을 가장 두려워했다.만능플레이어 포인트포워드란 단어를 탄생시킨 선수! 아직 이런선수가 나타나질 않는다.무릎부상만 없어도 감독만 잘 만났어도 우승반지 몇개는 끼웠을것이다모교에 기부도 많이 했다.
@user-xh4hr9ry4y23 сағат бұрын
꼼데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계속 나오니까 킹 받으면서 웃기네
@user-xq9ch9yr8u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kdhwv128jfКүн бұрын
덩크도 못하는게 프로냐? ㅋㅋ
@NADOYAGANDAКүн бұрын
이현중은 해외에서 뛴다고 너무 쳐준다. 그는 덩크도 안되는 운동 신경에 얇은 몸 그리고 그 정도 3점 슈터는 국내에도 얼마든지 있다. 여준석은 특별하고....
@user-pr1ho5oj4rКүн бұрын
노마크 찬스인데 안쏘고 패스하네. 선수맞냐?
@user-hh4rc4py2kКүн бұрын
NBA하일라이트에 나올법한ᆢ🎉
@user-rt5kg3kq1uКүн бұрын
2003-2004 시즌에 SBS와 KCC의 경기에서 SBS한테 대놓고 불리하게 편파판정을 내리고 몰수패까지 때린 홍기환도 파스코같은 선수한테 맞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