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 경쟁률4천7백만명이 이 걸 봤어vs1

여러분들 대학은 증명같은겁니다 과학적이론을 아무리 백날 떠들고 그럴듯해도 증명이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인생도 똑같습니다.당신이 대학을 나오지 않고 아무리 자신이 쓸모있고 이지적이라고 설명해도 대학으로써 증명하지 못한다면 자신을 증명해내지 못하는겁니다.

공부잘해야만 한다 의사부부있는데 진짜 부럽게 살더라

하 그냥 막막하다 지금 고2인데 중학교때 항상 반에서 1,2등, 총 전교4등으로 졸업했고 고등학교 1학년때 중학교때처럼 공부해서 기대만큼은 못미쳤지만 1학기 2학기 다 2.5로 이제부터 올리면 목표 대학은 가겠다 생각했는데 1학년 겨울방학 3달동안 유튜브에 빠져서 거의 하루종일 봤음 지금생각하면 정말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냈고 당연히 공부를 거의 정말 그냥 안했음 그 여파로 새학기가 되고 남들은 하고 온 선행이 난 안되어있었고 이미 3달동안 유튜브에 중독된 상태를 하루만에 벗어날 수는 없었음 학기 중에 공부를 시작 하려고 하니 20분만 지나도 집중이 안되고 책만 한 10분 보면 잠이 왔음 그런 나를 마주하는게 싫어서 계속 회피해왔고 솔직히 학기 내내 하루도 순공시간 2시간 이상 채운적이 없음 학교 마치고 집에 와서 공부를 안했으니까... 그래서 2학년 1학기 내신이 당연히 그냥 망해버렸음 생전 처음 5등급도 맞고 아직 완전히 내신이 나오진 않았지만 아마 3점 후반대가 나올거같음 잘나오면 중반.. 지금들어 그때를 후회하는 건 아님 그때는 진짜 행복했으니까 지금 제일 힘든건 내가 노력한 적이 없다는거임 중학교때부터 나는 내가 진짜 힘들정도로 온전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늘 다음에는 진짜 최선을 다해야지 하면서도 중학교때를 제외하고 한번도 최선을 다한적이 없음 맹세코 성적이고 뭐고 난 노력한 경험이 없다는게 내가 너무 한심함 부모님이 계속해서 실망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싫고 집중 못하고 미루기만 하는 내가 너무 싫음 왜 이렇게 된걸까.. 나는 진짜 한심하고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만 하는 머저리같고 미친거 같은걸 아는데 이제와서 노력한다한들 1년 전과 달라진게 없는 내가 성장한 쟤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일단 해봐야한다고는 생각하는데..모르겠다...나도 날 모르겠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나는 지거국 간호학과에 가는게 목표인데 성적은 보다시피 많이 모자름.. 앞으로 남은 4번의 내신동안 최소 1.5를 받아야 소생이 가능함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다 좀 많이 주저리주저리하는데 너무 막막해서 글이라도 남겨놓고 싶어서 길게 써봤음.. 올해 겨울의 나는 달라져있을 수 있을까.. 하

근데 왜 이렇게 공부를 미친듯이 시키면서 노벨상은 아무도 못 받는것데?

안녕하세요. 자동화기계,로봇 분야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 하면 되나요? 우선 목표 대학은 서울과기대정도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연구원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 하면 되나요?

이런 거 보고 자위하면 뭔가 크게 달라질 거라 생각함? 삶은 원래 태어난 대로 살다 가는 거야~ 정신 차리고 니 주제 파악을 해라~ 그게 진짜 행복해지는 길이다.

살고 싶어서 생존하려고 공부합니다....

존나웃기네 ㅋㅋㅋ

지금은 솔직히 이런 영상 수백번 수천번 동기부여 영상 봐도 시큰둥하고,,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려요.. 근데 당장 내가 하고 싶은게 없는거 같고 내 꿈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공부,, 한번 죽어라 해보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 교복 입고 다니는 그 시기에 최선을 다해 해볼 수 있는건 전 정말정말 공부가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학창시절을 뒤돌아봤을때 다신 겪고 싶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셨다면 이미 성공한 삶을 사시고 계시든 분명 성공하실거라고 생각해요🥺

공부를 해봐야 자신의 한계를 알고, 한계에 왔을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지 열공 안해보면 진짜 티끌만큼 해놓고서, 안되면 인생에서 계속 좌절하고 실패하면서 ㅂ ㅅ으로 살아감

그냥 ㅈ대로 살아라 미래는 아무도모른다

굳이 공부는 잘 할 필요은 없다고 봅니다.. 40대에 가까운 인생을 살아봤더니.. 저는 고등학교(턱걸이 로 인문계진학)까지 전교 꼴등하던 인간 이었고.. 솔직히 돈만 주면 갈 수 있는 지잡대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 보잘것 없는 스펙에 재능이 없었던 저는 취직할 곳을 없었기에 부모님 눈치 보면서 대기업 마트 알바하면서 지냈습니다. 예전부터 외국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유일하게 할줄 아는 외국어가 일본어라서 일본으로 가야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무작정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현지에서 여러가지 알바를 했습니다.카페,드럭스토어,한국식당등등.. 신은 노력하면 도와 준다고 했던가요.. 마지막으로 한 알바가 일본 항공(JAL자회사)지상조업였습니다. 과장님이 제가 일하는 걸 좋게 보셨는지.. 사내자격증 및 각종 면허를 회사 경비로 딸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하셨고.. 덕분에 지게차,대형특수면허,견인(전부 일본면허)등등 여러 면허를 취득했고.. 사내 자격증으로 IATA관련 자격증(위험물 관리등) 취득했습니다.. 덕분에 정사원으로 승진했습니다. 정사원이 되니.. 비자가 문제가 되더군요..대기업이라서 비자는 쉽게 나오지만 신청요건이 무조건 대졸자이상 이더군요.. 다행히 한국에선 지잡대라 쓸모 없는 졸업장이었지만.. 이 졸업장이 여기에서 도움을 되었습니다.

댓글뭐냐 다 해킹당함?

디오게네스가 옳을지도

이제 고1이 되는 중3입니다. 첫 시험부터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받아 자사고를 갈 수 있었지만 점점 나태해지면서 목표도 잃고 슬럼프도 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자신에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고 다시 목표를 세우고 제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좋은 자극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하다가 공부를안하면 안되게 되었지 ㅜㅜ 에회

23.11.10 D-1 화이팅.. 0:12 대학 왜 가니? 대학으로 취직되는 것 아닌데. 왜 가니? 0:23 그냥 생각없이 수업, 인강, 필요한 것 하기. 그러다가 한 번씩 공부 왜 하는 지 생각해봐라. 0:35 대학 이후에 지옥이 펼쳐져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의 상품 가치이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의 상품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공장 창고에 쌓인 재고처럼 사회에서 버림받을 것 같다. 사회 세상은 그렇다. 1:06 졸업하면 꿈에 한발짝 다간다. 그런데 졸업하면 바로 취업 안된다. 1:38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간다는 것 추상적인 것. 남들가니까 사회적 트레드. 가야 할 것 같아. 1:50 우리 삶의 방관자 아니다. 우리 인생을 나락 빠뜨리는 것, 나락에서 건져내서 성공 이끌어나가는 것도 나요. 내가 왜 공부하는 지 모른다면, 공부 왜 하는 걸까? 2:07 생각을 성형해. 행복, 취직을 보장한다. 대학으로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할까 생각해본다. 2:31 20대 경험 격차가 평생 극복 안됨. 생각, 책 읽는 것 좋음 ➡️ 어릴 때 ➡️ 30대가 잘 메꿀 수 없음. 근데 그 시간을 SNS로 살아감. 3:02 교육은 통로. 교육이 중산층을 만드는 통로로 역할 적어지지만, 교육 외에 또 다른 방법이 없다. 3:29 과거시험 ➡️ 아무것도 못해. 그래도 자본주의에서 공부 말고도 잘할 수 있는 것 많음. 4:09 대학 간다고 보장되는게 아님. 4:19 세상 살면서 다양한 재능 중 하나는 공부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는 책임은 내 책임이다. 4:40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원하는 것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이 공부임. 간절한 꿈에 대한 최선을 다함 그러나, 5:12 이게 안맞으면 다른 길로 빨리 간다.

웃기지마 좀

부모님 감사합니다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종적이야. 백인들은 그에비해 순종적이지 않아. 너무 착해서 성실성이 공부로 이어지는것 같고 백인들은 공부 하려는 사람들은 하지만 자기의 재능을 찾으려고 하고 하면서 무조건 수능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재능+사회의 필요성=소명,꿈 그래서 마크주커버그, 잡스,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도 나오고 하여간 한국보다는 취직도 잘되고 그런것 같음.

원초적으로 대학은 공부하기 위해서 가는 곳 입니다. 상식적으로 공부하고 배우려고 가는거지 학교는

제떄의 기준이 뭐지요?

#0:30&0:39 ~ *2:08&2:26 ~ @3:00&3:27 ~ ※4:06&4:33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루즈한 일상에 자극을 주는 영상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공부는 기본은 해야합니다. 꼭 1등을 위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짜증

오 공감돼요 고3 현역 정시파이턴데 수능만 바라보고 현강도 다니고 매일 10시간 이상 하지만 원하는 대학 못 가면 재수 n수까지 갈 맘이었는데 ㅠㅠ

이건 비단 공부 뿐만이 아닌 우리 인생과도 직결되는 겁니다 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직장이든 사업이든 이런 마음가짐을 잘 유지해서 살아가면 뭘해도 성공합니다

고3인데 올해 처음으로 하루에 불안장애,항우울제 등 약을 5개 먹어요,, 이겨낼 수 있겠죠 수능,,,하,,,ㅠㅜ

영상 진짜 잘 만들었네요!! 편집하느라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요새 영상 편집 배우는데 감탄하고 갑니다~

겁만 오지게주네 그냥 대한민국이 자원없는 생 그지에 인적자원만 많아서 이케된거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끊는건 어려운게 아니지만, 가장 어렵고 비참한건 지금의 행복을 끊어도 미래에도 행복한사람이 있다는것

대학을 가도 취업을 못하는데 대학까지 안간다면 취업은 더더욱 어려워지니 가는것이다

제가 지금 중학교3학년입니다. 제가 공부를 재대로 안했는데 점수가 바닥이였어요 근데 전 공부를 진짜 안했던 애라 제 입장에선 진짜 많이 한건데 점수가 이러니깐 의욕이 떨어지고 공부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3학년부터 공부를 접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십시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제발 도움을 주세요

정말 현실적으로 할 수있는데 그말에 공감입니다. 전 그걸 놓쳤습니다.

요즘은 맞아여...

전 고등학교때 취업 들어갔었어여

맞아요 진짜 그말이 백프로 맞는 말입니다.

이젠..꿈을 이루기 위해 우선..공부부터 하겠습니다!

이 영상 이야기에 많이 공감되네요. 보면서 힘이 나고..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의지를 불태운다고 해도, 사람인지라 중간에 슬럼프오고 공부가 잘 안되서 방황할 때가 꼭 찾아오는 거 같습니다. 이 때 스스로를 자책하고, 나는 안되는가라고 생각이 들면 더 힘들어지고.. 그렇게 마음/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안잡혀서 며칠 공부 건너뛰게 되고... 이렇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방법이 하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꾸준히, 매일매일 스스로를 의심하지 말고 공부하는 것. 시험 전날까지. 선생님이 얘기하신 메세지처럼. 이렇게 행동/실천하는 게 혼자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보니.. 이런 걸 도와주는 서비스가 계속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이런 걸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일 거 같아요- - 열정을 품은 타이머(app 마켓에 열품타 검색) - 공시생을 위한 시험합격 멘탈관리법, 멘탈짐(네이버밴드 기반, event-us.kr/kokkirimentalcare/event/56637) - Forest: 집중하기(app 마켓에 공부앱으로 검색하면 나옴) 포기 안하고 끝까지 목표한 걸 이뤄내는 건 멘탈싸움인 거 같아요, 결국. 멘탈 흔들리는 걸 최소화하면서, 하루하루 해나가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애요. (합격한 분들도 다 같은 멘탈이신 거 같습니다-) 같이 합격이라는 최종 목표까지 완주하시죠~ (시험준비해나가는 분들께 응원드리고 싶어서 동기부여 영상들에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그래서 이유가 뭔가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힘이 났습니다

내가 꼭 다시 온다….일년후에 봅시다

엄마 효도할게요

공부같이 좋은 것도 있는데 공부처럼 좆같은 것도 없음

그렇지만 이걸 본것도 유튜브인데 뒤로가기로 나가지말고 홈버튼 눌러서 나가라 아니면 정신나간 유튜브 알고리즘에 시간을 또 뺐긴다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낫다고보네요 일단 뭐라도 시도해본다는거 자체가 의미가있으니깐요

영어 12년을 배워도 외국인과 소통이 안되는거 부터가 교육 과정에 문제가 있음

기성세대가 공부로 가스라이팅시켜서 나라망쳤지 무한경쟁시대 만들어놓고 지들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절대 틀렸다고 생각안함 근데 통계는 절대 거짓말을 못하거든, 출산율 0.7 찍고 2023년에 아마 0.68 들어서고있음 이게 실패한게 아니면 뭐라고 말할래? 통계에대고 거짓말이라 할래? 교육부 사회정책 전부다 실패한거야 너희들은 결국 가장 중요한 인구를 잃었어. 문재인은 싸이코패스라서 중동 난민 외노자 이런애들 수입해서 채울생각만했지 왜? 지는 삼시세끼 카드내역보면 한정식 비싼 일식집가서 한끼로 8만원이상 혈세태우는 또라이니까 나라를 너희편하자고 갖다가 야금야금 팔아넘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