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 혹이 조금 이상하다고 피검사해보자고해서 했더니 암이 아니라하더라구요 피검사로도 알 수 있는건가요?

와

아는척 위협중지해라..늙어봐라...다마찬가지...젊은것들이 뭘아라...

지하철에서 크게 들으면 안된다ㅡ큰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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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인스턴트 음식 기름진거 많이먹음 혹 같은거 생긴다고 들었음 특히 여자 자궁이런쪽으로 안좋은걸로 예방으로 그냥 집밥같은거 먹는게좋은듯 햄버거나 피자 가끔 가다 몇번먹는걸로

저도 난소 혹으로 수술했는대ㅠ그때 생각하니 새록하내요 암이면 어떻하지 울고 그랬는대 다행이도 암은 아니였고 점액성물혹 이라고..혹이 15센치나 됐었는대 전혀 아픈것도 없었고 증상이라곤 자주피곤하고 소화도 안돼고 더부룩하고 특히 소변이 자주 마려웠었는대

어토씨 의사님 방송 출연

보정 카메라 안한 모습 참보네요. 😊

간단 명료 깔~끔한 설명이 저의 뇌리에 꽉꽉 박힙니다. 감사합니다.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자.가족문제등 병없는 사람도 약처방으로 사람들이 정신혼미하여 돌아버릴까.ㅡ 이상한병원에 입원한.사람들 먹이감된.사람들 .이상하게 돌아서 퇴원한다는 이상한병원들.위험한 정신병원에.무지한 얼간이들 이용한 위함한 졍신병원들.☠

난소에 혹이 생겨서 아산병원에서 mri찍고 사이즈나 모양이 좀 애매하다고 난소절제 하기로하고 수술날짜 잡았다 삼성병원 이유영 교수님이 추천받고 검진 받았습니다. 모양이 좋지는 않지만 바로 절제하지않고 수술중에 긴급으로 조직검사 후 상황이 좋지 않으면 그때 절제하자고 하셨고 조직검사후에 난소 살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다정하시고 어찌나 안심시켜주시려고 노력하시는지ㅜ 퇴원하는날 다시는 보지 말자고 웃으면서 얘기해주셨는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진료 해주세요!! 정말 최고의 명의이십니다.

몇년전 부인암 진단받고 치료했는데 저의 주치의 교수님 이유영 교수님 진정으로 환자의 마음을 배려해주시고 설명도 넘 친절하게 잘해주셔요

1:21 5:40 7:30

아침계란 밤에 꿀잠되어 돌아온다 / 침대는 밤잠을 위한 곳이다 / 밑줄 쫙! 숙면은 만드는 거라는 거 잊지 않을게요. 완전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오

점심 먹고 회의, 점심 먹고 중요 결정 안하기!

중입자 치료 임상치료도없이 기계 설치하고 바로 치료 한다고 효과는 미지수?

휼륭하신 한원식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원식 덕분에 새 삶은 살고 있습니다.

아ㅠ 답답해 왠만함 음향체크좀 해라

의사쌤 마이크만 안좋은거 쓰시나봐요

흡연자는 췌장부터

앞으로 유방암은 증가인데ㅠ 전문의를 더더 잘 키워주세요 후학양성!!!!

희소식이네요!!..저도 결막모반이 있고 몇몇 안과 다니면서 물어보니 사는데 지장 없으니 그냥 살라고 하셔서 방법이 없는 줄 알고 살았는데, 이 분야 전문가분이 계셨었네요.일산 명지병원에 달려가봐야 겠어요.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오 정주쌤!!방송에서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구가 난소암으로 죽었는데 증상이 소화불량과 복부팽만이었어요.

저는 근종제거수술후 5만에 또 제발 해서 물혹 근종 있는 알았는데 사는게 너무 힘드러 알고도 몇년을 방치 했어요 근데 복수가 점점 차오르더니 나중엔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서 음식을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서 결국 모두 제거 수술햇어요 상태비해 운이 좋아서 곙계성이었어요 자궁드러내는게 여자인생 끝나는거 같아서 속상해서 하기싫었어요

여성폐암은 주방에서의 요리할때 까스 일산화탄소등 유해물에 노출되어서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뜨거운 음식을 담는 포장용 플라스틱은 조심해야 합니다...

걸린다안걸린다 안맞아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습관해도 암걸리고 그냥 먹고싶은거먹고 즐겁게사는게 쵝오예요

난소암 초기증상 중 갑자기 살 빠지는 그런 건 없나요? 무섭네요.

20대 후반에 난소암 진단받았는데 생리 정상적으로 계속 했습니다. 초기증상은 소화불량과 더부룩함정도. 그리고 복수가 차면서 배가 점점 나오고(팽만감) 내과 거쳐서 산부인과로 전과됐습니다. 가족력 아닌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 여성분들은 꼭 산부인과와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면역을 낮추고,, 발현되는것같아요 . 전 단것도 잘 안먹고, 밀가루음식, 탄수도 안좋아했는데, 딱 스트레스 받을일 터지고, 면역 떨어져 대상포진 생기니,, 그후 미친듯이 피로하고, 게을러지고,드러눕고,짜증내고,,먹던 건강식품도 잘 안먹게되고,, 암이 커지려고 암이 좋아하는 음식만 땡기고,, 이렇게저렇게 발현한것같아요,,감사하게도 빨리 발견해서 전절제 준비하고, 정신차리고 식단하며 몸관리하니 활력 생기고, 마음 준비 하고 있네요..환우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친척분 아이 셋 낳으셨는데 유방암으로 돌아 가셨어요ㅠ

짜지않게 먹으라 개소리

질초음파는 암인지 모릅니다 다만 혹있다정도 차후에 커지면 조직검사하는거고 줄어들던가하면 그냥놔두더이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70세입니다 검사결과 폐에 결절이있다하는데요 그것은 폐에 가래가 끼였다고 하시던데요 그런경우도 있는건가요

기자?분 왜케 인터뷰하는데 말을 끊지??

이유영 선생님. 외래때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수술도 너무 깔끔하게 휴유증 없이 해주신분이셔서 참으로 감사한 선생님입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너무 반갑네요 ^^

췌장암 환자의 가족입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난소낭종 제거 수술시 조직검사에서 비정형 세포가 약간 섞여있다고 결과가 나왔다면 이것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난소에 3센티정도 혹이있다는데 커지지않이서 1년후에 오라고하는데 괘찮을까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3분힐링ㅡ사랑의 노래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저는 만성 역류성식도염 , 위염 달고있는데 위 영양제로는 효과도 없더니 , 카베진 먹은날은 위가 편하거든요 ??? 병원 진료 받아야 낫는 상태라는 거네요 ㅜㅜ 급 슬퍼졌어요

저는 산부인과 질초음파에서 오른쪽난소에 물혹이 있어서 다음달 생리끝나고 오라고 해서 다시 갔는데 난소안에 혹이 왼쪽에 없던 게 생겼습니다 원장님께서 모양이 좋지않다고 기분나쁘게 생겼다하셔서 왼쪽 난소제거를 하고 조직검사 결과 경계성종양 이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니던병원에서 수술하자하면 그병원에서 원장님 믿고 바로 수술하세요 이곳저곳 큰병원 대학병원 찾아 다니다가 병더키웁니다 다들 검진 잘받고 건강합시다요~

좋은말씀 두분 정말감사드립니다

기도훈선생님 소견서 가지고 꼭 뵈러가야할듯요 ~장상피화생위염 진단받았는데 두달약먹장뱄거든요

액체생검 취득률이 ngs보다현저히낮다는디요

저희 집사람 주치의이신 조병철교수님 4기인 집사람에게 처음에 따뜻하게 살수있다 살아보자하신 그날 잊지 못합니다. 너무감사하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