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년도 헤어진 그녀 빗속에서 울며 기다리던 그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땐 내생각만 하다 그녀를 가슴아프게 하고 다시 만날수 있다면 속죄하고 싶습니다 어디서 사는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내세가. 있다면 꼭 속죄하고 잘못했다고 빌고 싶습니다 지금쯤 살고 있다면 64세 쯤 됬을 그녀에게
@user-ly6kb1ov6k3 ай бұрын
70년대말 알았던 오은희가 문득 생각나네요 진하해수욕장서 청바지 찢어진거 입고 카세트 음악에 정신없이 춤췄던 추억들 아련하네요~
@user-ej6mf6cw9c3 ай бұрын
박희숙 친구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울산에 살고 있을것같고 고향은 남해 이동면 양아리 보고싶습니다
@user-fd3yc8eg4d3 ай бұрын
비가내리는 아침입니다 모두건강하세요❤❤
@user-em6cd8mj8j3 ай бұрын
아이들아빠가그립네요
@davidkim42293 ай бұрын
외로움을 느끼며
@user-re6jp3fg6c3 ай бұрын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너무 너무 잘해서요 감동입니다💕💕💕
@naterlatkdgus3 ай бұрын
99년생이지만 중년이라니... 아흨....
@user-vb6qv8xk2w3 ай бұрын
왜 그랬니 아주 모르게 했어야지
@user-vb6qv8xk2w3 ай бұрын
높이있는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질 모르지 바보저럼 아무갓도 몰랐다는 내가 미울뿐이지.... 지금이라도 아니 다행이야 지금도 내 맘 다 들킨거 같아 자존심상해 내맘은 진심이었어 슬므다 나도 그냥 좋았었느대...,,,,,,,, 어색해 지금의 니가 속상하고
@user-vb6qv8xk2w3 ай бұрын
나 바보니 내가 아는 너가 아니면 난 다 아니야 난 정말이지 너의 순수함 나도 모르는 그런 감정에 널 너무 사랑했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