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볼게요.

안녕하세요! 하다쉬뮤직에 50kg 이찬영입니다 5호선청년부에 나와서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나눔을 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와우 50kg 좋아하는가수였는디 진짜 맞나요 사랑에빠지고싶다 박민님은 혹시?

초정탄산수도 일화꺼죠 ㅋㅋㅋ

지친하루 위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하다쉬뮤직 사랑합니다❤❤❤❤😊

그리고 숏츠에는 정확하게 정보 안나오는거 유튜브로 넘어오게하려는건 좋지만, 미끼성이 보여서 좀 더 정보성으로 해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요! 어떤 쪽이든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신거겠지만 릴스나 숏츠로도 정확한 정보를 확실하게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교회컨텐츠 너무 좋아요!!!! 알고리즘 뜨자마자 구독했습니다!!!!!! 더더 번성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네 전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대법원이 동성애자들의 사실혼을 인정하고 건강보험 적용을 정상 가정 부부들과 같이 적용했습니다 아...그동안 만주당이 15년넘게 추진한 제3의 성인정 반대의견 모두 혐오로 간주 강제 징벌적 배상금을 청구하는 차별금지법과 여러 악법들에 저항했는데 😢😢😢 변할수 없는 남녀 양성평등 가정의 기본구조 기준은 존재했는데 앞으로의 혼란을 어찌 감내하려고 양성애 소아성애 동성애가 어찌 성소수 약자입니까? 이렇게 사회의 당연한 규범도 흔들어 대면서 일반 국민과 사회를 혼란스럽게 유도하는데😢😢😢 앞으로는 남남 여여 다중 성관계도 가정으로 인정하겠다는 역겨운 판결입니다 절대 위헌입니다😮😮😮

선교사님~~~❤

그동안 잘 몰랐던 이단의 음료를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영상을 보며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단업체의 제품소비를 분별의 문제로 말씀하셨는데, 그런식의 접근이라면 기독교인들이 이용하지 말아야 할 제품들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단에 대한 분별이 필요함은 동의 하지만, 소비의 측면에서 적용하는 게 적절한 접근이 맞을까요? 말씀하신 음료를 판매하는게 누군가에겐 생존이 달린 밥줄일텐데...? 단순히 이단이라 없어져야 한다는 이유는 과격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단에서 20년 있다가 이제 나왔어요

이단음료 1.부르르 2. 춘식이 제로콜라, 춘식이 제로사이다 (이 두가지 제품만 이단과 협업해서) 3.슈퍼맨 사이다 베트맨콜라 4. 맥콜 5.삼육두유

근데 왜 사진 안띄워주시는건가요..? 사진을 띄워주셔야지 시청자분들이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부르르는 처음듣는 브랜드이긴한데 베트맨이랑 슈퍼맨이랑 춘식이 콜사는 진짜로 몰랐음ㅋㅋ

일화에서 만든 맥콜도 유명하죠! 성남에서 오래산 사람들은 다 아는거 같아요! 글구 삼육두유도.. 제칠일안식교단꺼긴해서.. 애매하긴 하지만;;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함유로 소화를 돕고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다가 색소,보존료,설탕 무첨가로 더욱 건강하고 깔끔한 나랑드사이다 zero가 현시각 기준 1.5L×12pet에 만원이 안되는 가격9,900원 인데 아직도 안 산 사람이 있어? 독하다 독해~

먹은 적은 없지만,,또 이런 무지의 영역이 있다는 것이 참 마음 아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더 깨어있는 세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요즘 이단이 많아지고 있어요. 제 친구도 이단이고 ㅠㅠㅠ 우라가 더욱 더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할 것 같네요..... 조심해서 음료도 마시고 5호선 청년부 사역과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지우지마 사탄ㅅㅋㅇ

세상의 끝이 오는구나

성경은 단 한 줄도 지울수없습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한 미국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연합감리교회 내에 동성애를 찬성하는 분들과, 반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찬성하는 쪽은 찬성하는 대로 동성애에 대한 관점이 각기 다 다르고, 반대하는 쪽도 마찬가지로 다 다릅니다. 누가 더 동성애에 대해 보수적이고 진보적이냐의 차이지, 이것이 곳 성서의 권위를 부정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분들 중에서 성서의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한편, 반대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찬성한다는 것이 곧 성서의 권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님을, 또한 찬성하시는 분들이 모든 것을 용인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경우 선천적으로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과, 바울사도께서 말씀하신 남색하는 자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에게 떠 끌리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단순히 동성에게 더 끌리는 것이지, 곧 그 사람이 남색을 할 것이라고 대놓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사생활 적인 부분까지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바울사도께서 말씀하신 남색하는 자들은 우선 1차적으로 당시 신전에서 종교적 의례에 따라 남색 하는 것을 도와주는 신전 내의 남창들이었습니다. 그 남창들과 남색을 하는 것은 곧 우상숭배에 동참하는 것이라 말씀하신 것이지, 동성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인 사람들 중에서 아직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신전에서 남창들과 성관계를 가진 고린도교회의 사람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이었지, 그것을 오늘날의 단순히 동성에게 더 끌리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라는 것이 연합감리교회 중도파의 주장입니다.

아멘! 나(사람)를 우상화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 포함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매일 죄에서 돌이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국연합감리교단이 한국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국 교회들이 최선을 다 합시다!

동성애 합법화? 합법화라는 말이 맞나? 지금까지는 불법화였나? 사법체계내에서 법제화 된 적이 없는데 합법화란 표현을 쓰는 것은 맞지 않다 싶다

우리나라 에서는 부모나 선생님이 어린 애들한테 동성애는 안 좋은 거라며 훈육하면 고소 당하고 감빵 가는 시대가 오지 않기을...

그냥...교회라는 것은 말씀을 진리로 여기고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데.... 성경은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아예 사라져 버렸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하는게 말이 안되지..

동성애 관련 이슈를 간략하게 요약해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순모임 단톡방에 공유하러 가야지 😁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첫번째 명령 조차 어기는 것인데 왜 받아드리려고 하는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번성하라는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하려고 하는가?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장 4절의 말씀이다. 온전히 성적 욕구만이 존재하는 동성애가 과연 침소를 더럽히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수 있나? 동성애를 하는 이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맞으나, 그들을 동성애 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지. 동성애를 지지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을 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 있을수 도 없는 일이다.

자연의섭리를 벗어나는 행동 동성애는 문명이 멸망으로 가는길 인정할수없음

동성애를 하는건 막을 수없다.. 하지만 동성애 법이 통과가 되면 동성애를 하지 않는 다른 신념을 가진 자들의 신념을 밟아 버린다.. 고로 지들만의 자유가 시작된다.. 미국이 지금 그렇다.. ㅠ

성경을 본인들 마음대로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게 진정한 기독교인지, 사탄의 훼방인지 명백하지 않나요?

와 너무 특별한 공간이네요❤️

악의 무리가 강해지면 이런사태가 온다.

동성애는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받을수 있을진 몰라도 정의(justice)가 될순없지

퀄리티에 따봉 누르고 갑니당

주님의 창조 질서란 마치 어린 양떼들을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인 울타리와 같다고 생각해요. 그걸 넘어서는 순간은 짜릿하겠지만 그 끝은 조금만 생각해도 누구나 아는 결말이잖아요. 요새 하도 인권 인권하다가 거기에 함몰되어 정신까지 뒤틀어져버린 분들을 보게 됩니다. 예수 믿는 공동체 안에서조차 그런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 현실입니다. 실제로 저의 외삼촌 중 한 분은 자신은 신앙을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며 산다고 자랑하시는데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건 오바다.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하십니다. 솔직히 성경말씀만 제대로 봤다면 반대할 수밖에 없다 생각해요. 진짜..불신자들은 고사하고 예수 믿는 자들만이라도 정신 차리고 주의 말씀을 생명으로 날마다 읽고 묵상하여 말씀이신 주님이 내 중심이 되시어서 어떤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사회가 중심을 잡도록 도움이 되는 말씀이신 예수 중심의 사람들이 되기를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 性' 이라는 축복을 복되고 거룩하게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길 축복합니다.

동성애자를 배척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야 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