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도착시간 5분이상 지연될경우 시저스크로싱 평면교차를 하여 운전실 방향전환 완료되면 바로 발차합니다. 4호선 당고개역 외에도 진접역,오이도역 1호선 지하청량리역,용산역 3호선 구파발역,오금역 5호선 마천역 7호선 석남역 8호선 모란역,암사역등 빠른회차가 가능하도록 시저스크로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user-ci7le3iy6u13 күн бұрын
1번 6월10일날 운휴 (폐선) 됩니다. 옜날에 많이 탔는대 아쉽네요ㅠㅠ
@user-rr3jw7td7rАй бұрын
포천교통 138번 6500호 타셨군요 21년식 차량인데요
@TransportationtbАй бұрын
예를 들면 용산급행 열차가 정시에 용산역 에 도착해야 되는데 지연 도착할 경우 그 열차의 다음 다이아 동인천 급행 용산역 출발시각 이 곧 가까워 진다면 회차선 에서 회차하지 않고, 동인천 방면 승강장 선로로 바로 들어가서 행선지 바꾸고 회차하는 경우 많습니다. 영상 내용과 비슷하네요.
@user-ku4eb3zz4x7 күн бұрын
천안(급)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연 먹고 다음 다이아까지 얼마 안남았으면 바로 청량리/광운대 방면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kkh71765626Ай бұрын
포천 138번 지금은 배차가 10~15분이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2~5분 배차였죸ㅋ 2대가 나란히 붙어서 가는것도 다반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