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좀 오래 되었지만 충분히 도움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몸이 좀 호전되면 강좌영산 다시찍는것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user-mh5jd3cl8qАй бұрын
이런톤은 어떻게 맞추나용
@user-cx8ie8oe1lАй бұрын
요즘엔 프리셋이 좋아서 만들어져있는 톤들도 나름 괜찮긴한데 저같은 경우엔 먼저 앰프를 선택하고EQ는 베이스 3이하 미들5~7 하이 6~7 정도로 잡습니다. (앰프도 시뮬마다 톤이 다른데 최대한 부드러운 톤인 앰프를 선택합니다.) 베이스는 작게 미들-하이 중상 음역대를 키우고 하이쪽은 깽깽거리지않을 정도로만 줄여서 최대한 부드러운 톤을 지향합니다. 여기에 드라이브랑 딜레이 살짝만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드라이브는 7~10 사이로 주고 볼륨노브로 톤 조절을 합니다.
@laughingfox86_Ай бұрын
레이크 주법 엄청 깔끔하네요 ㄷㄷ 저도 정진하겠습니다..
@user-cx8ie8oe1l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v5fj5cp2uАй бұрын
멜로디 악보 보고 연주 할 때(타브×), 고정도법으로 연주하시나요? C키는 할만한데... 키가 올라가면서 # 붙는거 어렵네요 ㅠㅠ 그냥 피아노처럼 멜로디에 # 붙는거 달달달 외우면서 연주해야 하나요? ㅠㅠ 답변주시면 정말 힘이 될 것 같아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user-cx8ie8oe1l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저는 악보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고 보면 고정도법을 사용합니다.
@user-cx8ie8oe1lАй бұрын
악보를 보시면서 멜로디 연습하시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케일안에서 귀카피를 통해 멜로디를 찾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처음 연습할때는 쉽지 않겠지만 연습량이 쌓이면 나중엔 멜로디나 솔로를 들을때 스케일의 어느부분에서 치면 되겠구나 라는 식으로 연주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악보를 볼 필요도 없을 뿐더러 시간도 많이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잘 치시는 분들 영상 봐보시면 악보는 거의 코드를 보는 용도이고 멜로디나 솔로 애드립은 많은 연습을 통해 손이 기억하는 대로 연주하는게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