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 시리즈는 인기가 있어서겠지만, 리메하기가 쉬워서 인지? 몇 번이고 리메되는 거 보면 대단함. 이번에 3 또 2.5버전으로 리메되고 1,2도 내년에 리메되서 나오고, ㅁㅊ음! 하는김에 5도!!

영원한 나의 인생겜 드래곤퀘스트

삼국지는 걍 삼국지3가 혁명적 기념비적인 작품이지 삼고초려등 이벤트, 공성전 당시 컴퓨터 사양으로 뽑아낼수 있는걸 다 뽑아낸 작품이지

처음엔 재밌는데 후반부 중복맵 몹 노가다부터는 지루해지는

엄밀히 따지면 이런류(?) 게임의 원조는 1992년작 MS도스 기반 Alone in the dark

재밌는데 쇼츠 채널로 바꼈다니 ㅠㅠㅠㅠㅠㅠ

파랜드사가2가 가장 재밌었지. 지금 나오는 게임 중에도 이만한 스토리 따라오는 게 거의 없다고 볼 정도다.

저도 6편이 제일 잼있었는데 6편이후 흥미 잃었다가 11편에 다시 하고, 그 후로는 접음.

초6때 장비사는법을 몰라서 초기장비 그대로 스테이지 좀 진행하다가 어느순간 막혀서 때려친겜.. 나중에 더블클릭이었나? 뭘 해야 사진다는걸 알고 허탈했던 기억이

벤젼스가 곧나오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근데 추가되는 던전이 2개라고 예고하던데.. 분량 80시간이 늘어났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ㅠㅠ 뒷통수만 아니길

삼국지 1 부자 게임 85년 pc가 300-400 만원이니

1~5 모두 각각의 재미가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추억이네요.. 상술에 불과한 이름 끼워팔기였지만 저에겐 좋은 추억이 됐으니 그걸로 됐습니다.

1편에서 6편 까지 hd 리마스터링 말고 hd 리메이크 발매나 해주었으면 좋겠다. 시리즈 내면서 자꾸 산으로 가지 말고...

아쉬운게 스위치로는 액션게임이 출시되지 않았다는점

2010년 이럴때는 재밌게 했는데 2024년에 하려니까 못하겠더라

바하 시리즈 설명 잘봤습니다

6으로 입문했는데 처음 악어친구? 나올떄 악어주인아저씨 총으로 죽을까 궁금해서 쏴봤는데 죽고 일으키면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말하는거 보고 현타와서 삭제함

이스는 3탄까지 이후 오리진 뺴고 안함 그이후론 존노잼

바하는 제발 1인칭은 멈췄으면

3 5 11

저는 1 2 CD 아직도 가지고있음 ㅎㅎ 2가 생애 첨 구매해본 게임CD 네요 ㅎㅎ

바하9 이번 년도에 나오면 좋겠네요 아니면 바하5 리메이크 나오던지 바하5는 배경화면 쫌 더 화려하게 야외 배경이면 좋겠는데 그리고 5에서보면 찹터5인가 덩치큰 괴물 잡는거 차에서 잡는거 하지말지 본편은 차에서 잡는거하니 어려움 난이도 세번째만가도 빡시고 그부분이 무지 힘들고 별로고 덩치만 잡는거면 괜찮은데 옆에서 활쏘우는 사람 때문에 잡기가 힘들고 웨스커 잡을때도 쉽게 잡게하면 좋은데 또 알수없이 총쏘으고 도망가는거 아닌지 어려운 걸 쉽게 할수있게 만들면 좋은데 바이오 하자드 1리메이크는 폭탄 좀비 나오니 오히려 재미가 떨어저 차라리 다른걸 나오게하지 옛날 게임중에 바하 주인공 여러명 나오는거 있던데 그거 리메이크 해보지 바하8 다음에 9는 다른 소재로하고 9말고 8다음 끝난거 크리스 레온이 한팀되어 마지막 끝네는 그런거 나오면 좋은데요 레벌레션처럼 중간에 나와 끝내버리는거

지금 영서 시리즈 다 가능

야겜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창세기전은 사골까지 우려서 몇번이고나오는데 파택은 안나오넴 ㅋ

스토리 플탐을 좀 50시간정도만 만들어줬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솔직히 스테이지가 너무 적었음 ㅜㅜ 그러다보니 게속 같은곳 뺑뺑이 돌게되서 나중엔 안하게되더군요 다행이 드래곤크라운즈2 일러가 바닐러웨어에 하나 투척된거보면 아마 2025년도에 2탄이 나올듯합니다 올해는 유니콘오버로드 때문에 계발이 늦어진거 같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듯

삼국지는 무조건 한번씩은 다해봤을듯 삼국지만큼 재밌는게임은 없음

토리야마 센세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파택!!

전설은 좀.. 이거 나오기 몇년전에 나온 택틱스 오우거에 비하면 동인겜수준이라고 봄

파리올림픽 나올수 있을지가 걱정되네요

명작과 추억 그자체 ㅋㅋㅋ ㅜㅜ

2년전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나오네 어릴때 파랜드 택틱스1~5, Fx, 이즈모 초딩때부터 고딩때 까지 시디로 사서 다 깼는데 파택2는 알을 겁나 쌔게 키워놨었는데 마지막 손바이슨 전에 알 없어져가지고 다시 첨부터 한건 23년이 지난 지금도 PTST옴

서점가서 겜북 사면서 했던 추억이 ㅋㅋ 옛날 로스트 사가도 리뷰 해줘요

8살 때 패키지 cd 사서 플레이한 파택2가 인생 첫 pc 게임이었는데 스토리고 뭐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지만 "상황을 보러간다" 선택 후 봤던 온천씬이 인생 첫 성교육이었음.

카린..😢

실버리데여 나에게 힘을!!!

시라노 ㅜㅜ 진짜 안타까운 사람// 그런데 원래 천재였던 흑태자를 제외하면 검술 배운기간이나 이런 걸 따졌을 때 천재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윈도우95시절 시디로 했던게임

파랜드 택틱스 1,2를 중학교 1,2 때 밤새우며 했었네요.

37년 인생 최고 게임

3,4편으로 입문했다가 기대 잔뜩하고, 5는 와 진짜 저혈압 환자들용인가 싶을정도로 혈압터트리기용인듯

파택3 카인 스킬 바람의 칼날 이거면 최종보스고 나발이고...ㅋㅋ

두기 게임 화면이 너무 작아서.. 윈도 10 큰화면 하는 방멉 잇나요

지금 윈도우 체계에서도 호환 잘되나요? 너무 옛날 게임이라

와 옛날에 콤퓨타아저씨가 깔아주고갔던게임ㅎㅎ

택틱스보단 파랜드스토리가 찐 명작인데

한줄기 빛이 있다면, 15년과거로 돌아간 형님들이 턴제 RPG게임을 다시 PC게임으로 부활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부동산안에서 반상회를 RPG게임으로 잠시 만나는 것이죠. E SPORTS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지역부동산건물이 진지하게 논의하기전에 서로 좋은 인상도 남기며 닉네임도 파랜드택틱스 턴제 RPG를 한다면 턴제이니 캐릭터 순발력 순서데로 턴제를 받아들이는 습관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나먼저가 아닌 순발력이 높은 사람은 천천히 좀 천천히 사는 사람에게 먼저 턴을 넘기는 것이 좋은 문화인것같습니다.

내 나이 33살, 한창 이거할때는 초등학교 입학할때였다. 그당시 최고의 게임 이것이 핸드폰게임으로 나와준다면 !!!

와.. 유튜브엔 없는게 없네요. 파랜드 택틱스가 있네. 그리운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