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려는... 반도 이상의 국토를 가진 나라인게... 사실이죠. 이미 만주지역 일부를 가진 나라였습니다. 고려사에 다 나오는데 여태 일제가 왜곡하고 중국측에서 지명이 바뀌고 해서 혼동되고 왜곡된 것 일뿐... 애초에 위화도도 지금 알고 있는 위화도가 아닙니다. 조선실록에 쓰인 것만 봐도 위화도 자체가 왜곡된 상태이고 옛날 조선시대 외국인이 그려둔 국토만 해도 이미 조선 영토는 압록 이북에까지 조선영토로 그려두었습니다. 애초에 고려는 큰 대국이었습니다. 신라 멸망 후 신라에 귀속되있던 영토를 상당부분 받았기에 만주지역 또한 이미 고려 영토였을겁니다. 괜히 원나라 왕이 미쳤다고 고려 왕을 심양왕이라고 부른게 아닙니다.. 사극으로써 그린 것이지만 이제는 확실한 고증의 한발자국 더 다가가기 위해 더욱 심층적인 연구와 드라마 제작에도 투영되어 올바른 역사를 전파하는게 중요한 시점입니다. 다 중국 사서 우리나라 사서 지역 명칭 대차검증 해도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danjjakchinguTV29 күн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ilalmalaАй бұрын
저 기철이 찾아보니 행주 기씨인데 그 후 내력들 namu.wiki/w/%ED%96%89%EC%A3%BC%20%EA%B8%B0%EC%94%A8
@user-ev1wj4pi2kАй бұрын
단장님 ㅠㅠ
@user-bl3qc8vc8xАй бұрын
지초제가기사목주도감제천경 고환제율법 오한증후군(디스크활기뇌수통전염병) 증제수기양무기략금인
@user-bl3qc8vc8xАй бұрын
군병인사제 : 나라의 군역과 병참을 쌀이나 소금으로 세금을 내는 전시를 거쳐서 인수와 사병을 육성하고 조세를 토지로 감면하는 제도 기총변라제 : 전기(전쟁과 기서)를 통해 공과금을 통역으로 활인하여 변법과 청라(물과 인수)를 대해 무역에 국가가 세금을 독점하는 제도 연무과시량제 : 연금을 발행하여 토지를 개량하기 위한 시전을 세금으로 통용해서 물자와 곡물을 국가가 관리하고 농민과 지주에게 조세를 1할씩 공평하게 유통하는 제도 군신도통양제 : 군사와 조세를 국가에 봉납하여 군역을 시장에서 결제하도록 어음이나 호패로 나라의 시세를 관용해서 임금을 관료에게 전시로 유용하고자 군대를 황제가 군자금을 물건과 거래하고 제전을 관세로 통수하며 군인을 양성하는 제도 신조인당사군제 : 토지를 국가에 잉여하여 납세권을 취득하도록 공납금과 과전대출로 출자해서 황제가 직전세로 군사와 상권을 지급하는 통장을 인용하고자 조세에 인당을 관리하며 문서와 도장을 계약하고 급여에 따라 공수전으로 시세를 감면하여 노비가 시전에 시주를 하면 토지대장을 주고 방납의 고리를 면천하는 제도 신양천수도군제 : 군사를 공당전으로 국가가 토지와 조세를 감찰하여 도시 또는 촌락을 전시과를 부여해서 물건의 중량과 자전을 세금으로 관리하도록 제전을 황제가 부납과 전당을 시장에 호패로 발급하고 제용신으로 통장을 시과와 무관에 따라 공량전을 통해 시전대출과 봉납금을 토지문서로 담당하고자 공상권에 부전세를 군인에게 연금으로 조달하는 제도
이성계 위에 홍건적 10만명 몰아낸 a급 장수 4명 없어진게 컸네.. 살아있었으면 요동정벌까지는 가지도 않겠지만 요동정벌때 이성계를 지휘했을 거 같은데
@user-wp9fl3iq2w2 ай бұрын
몽~~~골~~~
@user-bl3qc8vc8x2 ай бұрын
농전제 : 농가와 하천을 이어주는 배수로를 통해 지하수로 농작물에 전세를 매입하고 살아가는 제도 사전제 : 토지와 산맥을 연결하는 계곡로를 통해 용천(수맥)과 읍락(능야)을 짓고 전세를 양도하고 입찰하는 제도 기전제 : 기우와 가옥을 채우도록 기후제(제사 또는 향로)를 통해 솟대(풍향계)와 제음(저수지)로 전세로 결제하고 지급하는 제도 제전제 : 제수(수압)와 주기(일교차)를 반복하는 향토지(석화물)를 통해 토속(동물의 뼈)과 신앙(사람의 피)을 모시는 불전(양은냄비)에 따라 전세로 작물을 수납하고 거래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