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뽑는시간을 10배로 해주세요 다 캐리어판이잖아요 캐리어 능력치 10배에 자원량과 뽑는시간 10배 질럿 드라군 능력치 20배 대신 자원량 10배 그니까 질럿이 하나에 1000미네랄이 되어있는것임 그리고 원래 캐리어가 600미네랄이니까 인터셉터를 10배더 많이 데리고 다닐수 있는거죠 대신에 캐리어 가격 미네랄 6000 가스 4500이 되어 있습니다. 대신에 토스는 진동형이 아니고 일반으로 적은 진동형으로요 그리고 토스는 건설시간 1초
Hi, part of the SC Evo development team, on behalf of the team we gonna say thank you for using Evo as part of this pretty neat homage
@BKMG3 күн бұрын
The reason for this video is because of the SC EVO development team! I've played a campaign you've created before. It's great to have created this awesome mode with just your current passion. With people like you, the StarCraft series won't die forever!
@user-sd6nz6fh1u3 күн бұрын
저그는 근데 왜 저딴곳을 본성으로 삼은걸까? 현실적으로 가면... 1.행성표면에 유기물 없음 =저그는 본질적으로 생물들 위주라 기계보단 유기물이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데 표면 유기물 부족은 물량 늘리는데 단점으로 작용함 2.유기물 재활용성이 절망적 =용암에 쓸리면 유기물은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화되서 증발할건데 그럼 재포집해야되잖아...어떻게 광물이 되든 쇄설류에서 운좋게 증발안해서 그대로 광물이든 타버리든 어떻게 남는다고 쳐도 그냥 땅에서 주을 순 없으니 무조건 파야되고...용암이 굳으면 돌이고 쇄설류에 묻히면 그 먼지는 걷어내야 쓸 수 있잖아 3.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용암, 방사선 =내열성이랑 유독가스 저항성, 방사선 대책을 생각해야됨 종합하면 걍 게처럼 방어력 중시만 수량 늘리기 유리하지 활동성 중시는 일정이상 많아지긴 어려운 환경인뎁 사람이든 뭐든 기동성 빨라지면 단점이 먹는량 많아진다는거임 근육많은 사람이랑 동물이 힘은 더 쎄지 먹이효율 절망적인거만 빼면...그래서 지구력 떨어지잖아? 차폐능력 일정이상 되야 생존하는거라서...큰놈이면 몰라도 작으면 무조건 느려진다 일정이상 작아지면 방사선에 뒤질거임 곰벌레같은거만 봐도 극한환경 적응성 하난 끝내준다만 기동하기 적합한 구조가 아닌데
@tomvhresvelg92863 күн бұрын
Is terran not "good guy faction" in starcraft?
@imanengineer103 күн бұрын
"음식을 가리면 못 쓴다." "Eat the Peas."
@uGreensom3 күн бұрын
블리자드놈들.... 테란 메카닉, 프로토스 로공, 프로토스 함대 등등... 만들어야 할 시네마틱이 널렸건만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