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이십니다! ^^

네 맞아요.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대명사인 경우 소유격, 목적격으로 사용하고, 일반 명사는 그냥 명사가 들어가는 형태로도 쓰여요. (전치사 + 의미상의 주어 + Ving) 많이 나오는 패턴이니까 주의해주세요! by eating this "이것을 먹음으로써" by my (or me) eating this "내가 이것을 먹음으로써" by Tom eating this "Tom이 이것을 먹음으로써"

1. deal with는 여기서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로 쓰였어요. be dealt with 그래서 목적어가 없는 것이 아니라 pain이라는 주어로 가있어서 완전구조가 맞아요! "고통이 다뤄질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 2. 부정의문문은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나한테 동의해라! 이런 의미로 동의를 구하는 표현으로 많이 사용돼요. Aren't you hungry? 1. 너 배고프지 않니?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경우) 2. 너 배고프지 않니? (배고프지 그렇지 않냐?) 이 맥락에서는 결론을 내려놓고 동의를 구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맞아요! 관대 계속적 용법을 접속사 + 대명사로 바꿀 수 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다음에는 each of them이 아니라 each of which를 써야한다는 거에요!

열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1:05:40

This is the basis for all malware attacks / that take advantage of these computer bugs / to get the code to do something / it was not originally intended to do. 이 문장에서 get 뒤에 it을 써버리면 그 it이 앞에서 가리키는 대상이 무엇인가 찾기가 애매한 점이 있어요. (대명사는 보통 앞에서 사용된 표현을 한번더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이잖아요.) 그러나 뒤에 배치할 경우는 의미상으로도 명확히 it이 가리키는 것이 the code를 가리킨다고 알 수 있고요. 선생님의 성향에 따라, 나머지는 다 맞추었으니 부분 점수를 줄 수도 있지만, 맞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아쉽네요 ㅜ_ㅜ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지런히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대학도 철썩 붙어버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유튜브에서 수능특강 가르치시는 분들 중에 제일 잘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ㅠㅠ 매번 볼 때마다 한 번에 이해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잘 없으셨는데 강의 실력이 정말 좋으세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어서 고마워요! 말은 그렇게 해도 학생이 많이 노력했으니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대학도 철썩 붙어서 앞길이 빵빵 열리기를 기원해요! ^^

​@@nobase-escape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중간보다 20점 올랐어요!

@@_minwhile 너무너무 잘했고 고생했어요!!! ^^ 계속 달려야하니까 좀 쉬고 페이스 조절 앞으로도 잘해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 지문에서는 인상주의 vs. 학술주의 예술을 대조해서 전개하고 있어요. 학술주의 예술의 특징이 바로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거에요. 상징이나 서사적인 내용을 통해서요. 그러니까 인상주의는 그것을 피해야지 논리적으로 맞죠.

주장, 요구, 제안, 명령과 관계된 동사는 뒤에 that절을 목적어로 받을 때, 그 안의 내용이 당위성을 포함하면 should를 써주는 구조로 많이 사용돼요. 그런데 그 should가 생략이 될 수 있어서, 동사원형이 남기도 해요. I suggested that he should go home.이 원래 문장인데 I suggested that he go home. 으로 쓰여도 맞는 문장이라는 거에요. 여기도 require that our need should be met인데, should가 생략된 형태에요!

인간의 포인팅은 복잡한 사회인지적 토대를 기반으로 한 심오한 행동입니다. 개는 포인팅을 따라할 수는 있지만, 인간과 같은 깊이로는 이해하지 못하지요. domestic dogs can follow pointing 단순히 "follow"한다고 했지, 인간과 같은 수준의 이해를 가지고 행동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전 문장에 few라고 해서, 이해하는 종이 거의 없다고 했죠. 유인원은 following 그조차도 할 수 없고요. 개와 유인원의 사례를 든 이유는 포인팅이 인간에게만 유일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시간이 나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