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씀... 가장 많은 헌금을 드렸던 과부의 두렙돈이 생각납니다. 큰 큼액을 넣고 뻐기며 교만했던 바리새인보다 작은 금액을 넣고 겸손한 과부의 헌금을 기뻐하셨던 예수님! 하나님은 액수가 아니라 백분율로 산정하여, 많고 적음을 평가하시므로... 오늘날도 철없는 부자들이 자기 재산의 아주 작은 일부를 드리고도 이름내고 폼잡고 광고하지만, 과부와 저소득층의 작은 헌금을 더 귀하게 보시고 그것으로 복을 크게 주시니 혹, 금액 적다고 마음 불편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상급이 더 많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lp9yx6nb7f20 күн бұрын
너무 은혜스럽 습니다
@user-hc5xp9dw6s21 күн бұрын
6.25노래로시작한 예배 너무나 가슴이 벅찬 예배였습니다 어르신들 입장하실때 안내하다가 울컥울었습니다 전쟁의 영웅을 직접 눈앞에서 뵙다니..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6.25에 대해 세부적인 설명에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어서 넘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