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페이커인데, 월드컵 vs 롤드컵은 비교자체가 잘못되어 있음. 손흥민은 월드컵 스타가 아니라, 유럽리그 스타인데, 그 리그 vs 롤드컵으로 해야 맞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명당 자릿값 받는것도 아니고 좋은위치에 카페 입점시키는데 그냥 입장료 받으면 욕먹으니 어느정도 체험 할수있는 컨셎 카페 자리앉혀서 뷰값 톡톡히 받아먹으며 장사하네 ㄷㄷㄷㄷ

will there ever be a subtitle

윤하 오피셜 불모지였던 자신의 계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밴드

2000년대 갬성이 올라올 때가 된 느낌

"고민중독" 처음 나왔을 때, 김계란씨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80~90이 들으면 "찡~!"하는 것이 있는 그런 곡이다."라고. 저는 70인데도 "찡~!"하더군요. 찍어낸 듯한 조형물들 한 가운데서 뭔가 숨을 쉬는 소리를 들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까진 비주류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나야 뭐 그냥 아 이런 게 있구나 하지만 주변에 이런 거 아냐라고 하니까 바로 그뭔씹 시전하더라고

좋은 멤버들을 만난 천운과 기획의 승리!!

'Cute girls doing cool things' is always endearing.

코로나가 그냥 엄청 바꿔놓음. 서브장르 클럽들 다 닫고 페스티벌로 더 몰리고 유동성 때문에 물가 오르고 임차료 오르고.

그주식으로 돈 뺐는 거 그만하고 이제 물건 잘 만들어서 팝시다. 개미들 피빠는 이미지를 카카오랑 같이 공유하는 건 이제 그만합시다 좀

일본풍 좋아하는 ㅉㅉ

Hope's for eng subs

우린 못 느끼지만 90년대부터 미주.유럽에서는 LG는 애플.샤오미같은 혁신적인 기업임. 최근 이야기 아님

우리는 최초의 대중적인 걸밴드 한스밴드를 잊고 있다

저도 식물재배기 사고 싶은데 써보신 분 있으세요?

큐떱이 잘되니깐 밴드 해야지 라고 쉽?ㅔ 생각하지마세요 맴버들은 이미 유명한사람들이고 사장도 유명인이다보니 이미 출발선이 다른겁니다 쉽게 말하면 금수저라는거죠

AoA랑 비교하면안되지 출발선부터가 다르자나 큐떱은 이미 인방에서 인지도 있는사람들이 모인거자나

노래가사가 한글위주로 되어있는것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데뷔곡 디스코드도 디스코드 단어만 영어지 나머진 전부 한글로 되어있고 이번 고민중독도 전부 한글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별의하모니, 대관람차, 지구정복 이런 노래들도 전부 한글임

걍 노래가 좋아서 뜨는거지 분석할것도없음 굳이 좀더 흥행 여부를 보자면 요즘 노래가사부터 제목까지 싹다 영어로 처박고 kpop자체가 그냥 멜로디를 듣는 음악이 되버렸는데 qwer은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른다정도 근데 이게 ㅈㄴ큼 요즘 kpop 아이돌들 노래 들으면 사실상 멜로디로만 들어야함 가사의 절반이상이 다 팝송이고 사실상 멜로드음악 위주 후크송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라운드220 최근에 바뀐 것 같던데 다시 가봐야겠어요 ㅋㅋ

그냥 영상 가운데만 잘라서 쇼츠로 편집하시면 자막이 쇼츠 제목에 다 가려집니다. 그래서 보통 쇼츠용 편집을 따로 하죠. 물론 알고 계시면서 인건비상 그냥 올리셨을 거 같긴 하지만..ㅎㅎ 이렇게 그냥 올린 쇼츠도 본영상 유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지 수치적으로 궁금해지긴 하네요.

핼스장에서 우연히 들은노래 운동끝나고 홀린듯 이 음악뭐지 최근 한국에 이런 종류의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이 있어?? 하고 바로 찾아봄

한스밴드가 있었다....ㅠ

그냥 끌리는거임.

이런뜻도인터넷안찾아봄??

❤️

만약에 신해철이 살아 있었으면 야단 쳐가면서 많이 도와 줬을거 같긴 해...

머한다고 몇년씩 연습 시키고 몇십억 몇백억 투자해서 만드냐 계란이형처럼 이쁘고 실력있는애들 모아서 6개월만에 만들어서 이정도 퀄리티 나오는데 ㅋ

차 살돈으로 회사 근처에서 원룸잡고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차는 렌탈로 타다가 나중에 제대로 사는걸 추천합니당

내부에서 컨셉 잡은걸 외부에서 그렇게 인식하는 것처럼 미트질하네. 얘네는 젠타 쵸단 팬층기반 넘어갈려면 걔네둘이 스스로 증명해야함. 자꾸 우리가수야 가수야 밴드야 밴드야 아무리 외쳐봤자. 요즘엔 별로 그게 크게 의미가 없는 시대임. 근데 마케팅 하는걸보면 완전히 그동안 걸그룹이 하던걸 그대로 따라하고 있음. 인지도 높인다고 락팬 건드렸지. 르세라핌건드렸지. 그러면 어그로 끌려서 조회수나 댓글도 빨리고 화제성도 올라가겠지. 거기에서 괴리가 오는거. 팬들은 대부분 자기네들이 좋아하던 스트리머가 가수활동하는 정도로만 좋아하는데 자기네들은 너무 앞서가서 연예인으로 포지셔닝하는거. 근데 절대 그렇게 못함. 그간 해왔던 컨텐츠들이 메이저로 올라갈수 없는 업보가 있어서 발목을 잡을거임. 그거 깰려면 진정성 있는 모습보여주면서 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헝그리정신이라던가 찐팬들이랑 소통하는거에 집중해야 한다. 근데 자꾸 라이징시키려는데 목말라 있음. 뽑아내는 컨텐츠 양에 비해 아이덴티티가 하나도 없음. 음악 퀄 물으면 좋다 싫다 떠나서 타겟팅이 엄청나게 좁은 장르인데 자기네들이 스스로 가두리 양식하는 꼴.

허세부터 배우지 말고 국민차로 시작해라

패션쪽 보면 유난히 선민의식이 쌤 머리가 비어서 그런가

반대하는 락팬들이 멍청하다는 이유 분석임 ㅋㅋㅋ

음악이 좋아서 나도 요즘 많이 듣고 있음. 그런데 멤버 중 개인방송하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돈을 벌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그들이 청춘을 대변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의 청춘을 너무 무시하는거 아님?

분석이 맞긴한데, 이걸 다른데서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이만큼 성공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정말 QWER이라 가능한 성과라 생각함..

QWER은 정말 대중이 좋아하고 원하는 음악을 함. 반면 QWER을 공격하는 음악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음악을 함. 그리고 대중의 관심이 없다고 불평함

ㅊㄱㅆㅂ

아담은 팬이 없어서 망한게 아니었어요 팬은 많고 찾는 사람은 많았는데 그 당시 기술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망한거에요 모션캡쳐 나오기 전이라 사람이 일일이 그렸었거든요

마이데이는 곳곳에 숨어있구나ㅋㅋㅋ❤ 반가워요~ ㅋㅋㅋ

❤❤❤

기대돼요😊

예쁘고 어린 애들이 옛날 아재들의 감성 이해해주는 것도 한몫 하재

전 게임 애니 서브컬쳐 모두 반쯤 걸치고 있는데, 얘넨 그냥 노랠 듣고나서 알게됐고 그래서 뻑가게 됐다. 그냥 노래가 좋은거다! 글구 왜 한스밴드 무시하나여 ㅜㅡㅜ

이유가 필요한가? 그냥 딱 노래가 좋으니깐이 기본이고, 맴버들도 이쁘고, 딱 정통파 걸그룹 여자친구의 계보를 잇고있다. 물론 밴드와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자친구를 잇는 정통파 걸그룹이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브리핑도 훌륭하고 4명의 청중역활 하시는분들도 핵심을 잘찝어주시고 좋네요 다만 여자분의 리액션이 기계적이고 자주하시는데 마이크도 너무 크네요 이점은 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 티셔츠 뭐죠? 넘 귀여움

리복벌집에어

회사 다니면 알것지만 시도하는거 진짜 어려움 엘지가 저런 문화가 열려있는거지

이 콘텐츠는 LG 그라운드220에서 촬영되었습니다. 🥳 스탠바이미와 틔운을 경험할 수 있는 양평동 그라운드220 구경가기! -> (ground220.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