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又來了 好喜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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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명곡이네요 요즘 자꾸 가슴이 답답하고 눈 앞이 깜깜해질때가 많았는데 이 노래를 듣고나니 뻥 뚤리는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항상 부정적인 제가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하다보니 지쳤었나봐요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작곡자님도 이걸봐주신 당신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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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님 노래 덕분에 위로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런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곧 죽고 싶은 또는 삶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힘내라', '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마라' 라는 말이 아니라 공감하는 말을 하는게 더 좋은 위로 일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이 노래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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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으로도 ❤。系级 ，担心我不宰相互理解力气温柔的人生中午吃啥我胎在指。😅😅😅

""나만 바라봤음 좋겠다"" 이 가사가 두번 나오는데 그때마다 여자애랑 남자애랑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게... 1. (그애가) 나만 바라봤음 좋겠다. 2. (그애를) 나만 바라봤음 좋겠다. 이렇게 두가지 의미 같아서 뭔가 더 몽글몽글하고 사랑에 빠져버린 그 나이대 아이 같아서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려..

2024년에도 위로 받는 사람?

죽는 것보다 사는게 더 힘든일이야랑은 또다른 느낌의 위로곡이네요 위로잘 잘받고 갑니다.유명해지지 마세요!(이게 아닌가?)

나만 현님 노래가 요즘 왠만한 k팝보다 더 좋은 것 같음?

와....미쳤다 랩 ㅈㄴ잘한다.....

오랜만에 떠서 한번 더 들어봄, 역시...

......어 ..사실. 나름 잘 살고있고 평범과는 조금 어긋난 삶이지만 소소한 행복, 누구나 있는 삶의 고단함 정도....그리고 누구나 언젠가는 겪는 겪을수 밖에 없는 아빠의 죽음등 모두 잘, 무사히 넘기며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저도 모르게 외면하고 살았나봐요, 나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었다는것을 우연히 들은 이노래에 눈물이 왈칵 솟았고 들으며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러주셔서 위로받을 시간을주셔서 덕분에 내일도 웃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짜 발음 지린다

원곡이 있는지 이제 알았는데 갠적으론 원곡보다 이현님 커버가 더 좋다❤ 진짜 목소리 겁나 좋아❤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너무 위로가 되네요

2년전부터 불과 몇개월전까지 죽으려고 했던 내가 항상 이노래 들으면서 버텼다

초6입니다. 우울증이 올 거 같아서 위로곡을 찾고 있었는데. 이현님을 만났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이정도로 많이 받아도 될지 모르겠는데.. 꼭 받아야 할 것 같고.. ㅋㅎ… 밑 댓글을 읽어보니.. 우리 다 우울증이 있을 뻔, 또는 있는 사람들이 온 것 같네요.. 물론 저도 같지만요… 이제 책 작가를 꿈 꾸고 있어요! 이현님 감사합니다!

요새 정말 힘드네요 인간관계도 그냥 망해버린 기분이고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 배 등등 약만 먹고 누워있는것 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네요, 요새 자주 하는 말이 나 살아 있어 라는 말인데 이제는 습관인지 무의식적으로 뱉어버리네요ㅋㅋ

숨쉬는게 고통스럽습니다. 1초만 더 살고 싶지만 동시에 그만 쉬고 싶습니다. 큰 병이 있는것이 아니라 살아감에 있어 일련의 모든 과정이 혐오스럽고 타인이 싫습니다. 죽으면 이런 생각을 안해도, 안하지 않을까요

오랫만에 다시 들으러왔는데 역시 마음을 울리는 노래네요.. 항상 위로받고있습니다 실용 음악 전공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인데 음악을 업으로 삼으면 벌이도 시원치 않고, 힘들기만 할거라고 아무도 저를 이해해주지도, 이해하려하지도 않고 제 선택을 부정하기만 해서 조만간 극단적 선택을 고려중이었는데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뜬 이 노래 들으니까 여러모로 조금은 용기가 생기네요ㅎ 항상 밝은척하기도 힘들고, 내 편을 아무도 없어보여서 팔에 칼을 대는 일은 끊기 힘들겠지만..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냅니다.

성적을 받고 살고싶지 않았어요,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나보다 아래였던 친구가 올라온걸 보고 열등감을 느끼고 마킹 실수때문에 점수는 잔뜩 깎이고 지금도 살 수 있을까 고민중인데 과연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제가, 숨쉬는 공기가 너무 아까운걸요 이런 진지한 얘기 말할 친구도 없고 혼자 끙끙 앓다 그냥 한순간에 그동안 쌓인게 터져서 떠나버리고 싶네요

뮤비그림과 노래 목소리 그리고 스토리와 서사까지 완벽하다...이건 명작이야.!

2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살기 힘들어 여러 시도를 해왔었던 현재 중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매일 새벽마다 자신을 자책하며 숨죽여 울고 다음날 눈이 퉁퉁 부어 학교에 가던 게 일상이었는데 그러던 중 이현님을 알게 됐고 이현님의 노래덕에 살아갈 의지를 얻게 되었어요 지금도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남에게 기댈줄도 모르는 저에게 대가 없이 친히 머물 곳을 내어주신 이현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할뿐입니다 그 고비를 넘기고도 인간관계 등으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잘맞는 친구도 다시 사귀어보며 고통스럽지만은 않은 삶을 살고 있어요 정말 그때 이현님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면 제가 지금 어떻게 되어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러니 다시 한 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현님.. :) 앞으로도 예쁜 목소리 잘 간직하셔주세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고등학교 가서도 열심히 살게요!😊

나만 스터디그룹 생각나나

살아가도 된다고 말하는 노래는 많지만 살아가게 해준 노래는 이 곡이 열손가락안에 든다

오랜만이에요 정말! 몇년전에 이거 진짜 많이 들었는데 그때 이 노래듣고 좋았던 감정이 아직 남아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거 멜론에 내주세오😢😢

翻訳を見ないと歌詞は、分かりませんが声がすごく好きです。歌い方と声が大好きです。

유튜브 복귀 존버 1일차

요즘 거의 한달동안 이노래만 계속듣는거같아요.. 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학폭등등때문에 자살까지고민했던 한 학생입니다.. 이노래들으며 정말 계속 버텼어요 정말 들을때마다 많은생각이들더라구요.. 항상 거실에서 부모님과 오빠가 싸우면 전 항상 제방에서 이어폰을 끼고 이현님의 이노래를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시간을 버텼어요 정말 감사해요

풀탬포가뭐에요

전편이랑 이어지는거 진짜 미친 것 같ㅌ아요 ㅠㅜㅠㅜㅜㅠㅜ

그냥 자살하고 싶어.. 이러면서 죽기는 싫어가지고 위로 받으려고 노래나 찾아 보고 있네요... 대단한 삶을 살고있다고 위로받고 저 자신을 들어내니까 갑자기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네요.. 역시 대단한 사람들이 많으면 그것도 평범이 되는거 아닐까요? 나도 내가 잘살고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불만도 말하지 못하고 따르기만 했다가 멋진 분을 만나서 위로 받고 말했더니 결과는 더 안좋아 지네요.. 역시 제가 나서면 너무 힘들어 지네요. 가족들도 그 문제의 기여를 하셨답니다.저는 어려요 그래서 어른들은 이해를 못해요. 저는 평생을 웃고 살았어요 어렸을 때는 기억이 시작됬을 때부터 혼자 였어요. 오빠는 뺨 때리고 그거 있잖아요. 막장 드라마에서 사람들 앞에서 찰싹! 때리는거. 제가 항상 웃고 있으니까 다들 그게 제 모습 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저 생각보다 마음속이 어두워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해본건데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고 사람들이 그게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그 가짜가 진짜가 되는거 아닐까요? 저는 제가 엑스트라라고 생각해요. 아빠가요.. 제가 제 삶의 주인공 이레요. 근데 아빠가 어떻게 행동하는 지 알아요? 완전 꼰대예요. 자기 말대로 해줘야 하고 자기가 집에 오면 항상 웃으라네요. 하 하 저는요 어떤 희망을 품고 사는걸까요? 저는 무엇일까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살고 싶어요..

힘들때마다 듣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느정도 괜찮집니다 가사를 해석하고 들어도 진짜 많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첫 시험을 본 중학생인데요 생각한것보다 성적이 너무 낮게나와서 너무 우울하지만 아직 시험이 남아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가사가 너무 위로가 많이 되었었요 감사합니다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뭔가 피와나비 느낌난다

아직 중3이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말해도 공감이 전혀 안되는 애매한 여러 재능과 노력을 해도 올라가지 않는 실력으로 좌절하고 있을때마다 듣는데 중독성도 있고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현님 덕분에 참았던 힘든일이 조금이나마 풀어지고 마음에 위로를 받아요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고 열심히 해볼게요

1:59 이 부분 가사가 너무😢 노래 너무 제 취향 좋은 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滅茶苦茶カッコいいー！！！

알면서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