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올해 3월에 별세하셨습니다 그래도 병원에 계시겠거니 생각하며 지냈는데 청소를 하다가 어머니의 정리하지 못한 옷이 나오더군요 병원서 퇴원할 때 받았던 옷을 깜박두었는데 엄마댁 짐들은 다 정리했었는데, 갑자기 너무 그리워 옷에 얼굴을 묻었는데 엄마냄새가 나더군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엉엉 울다가 다시 가족들을 챙깁니다 그래서 그옷 못 버리고 제 옷장에 넣어 두었어요 돌아가신 분 물건 가지고 있는거 아니다던데 저는 엄마 향기를 맡고는 좀 괜찮아졌어요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하늘에서도 보고 계시겠구나 생각하고~저와같은 분들 힘내세요❤
@JusticeisAlive.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감스트가 말하는 줄 알았음 ㄹㅇㅋㅋㅋㅋㅋ
@user-ny1dy1ci8u5 сағат бұрын
그리움 ㅠㅠ
@user-ok1iy4kb7t6 сағат бұрын
귀비야 너 엉덩이 진짜 아프겠다 .
@user-yy3ps6ej2w7 сағат бұрын
철구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
@seeyoualways10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는 순간순간 진심이었따고한다... ㅋㅋㅋㅋㅋ 엇그저께도 없었는데 어제 갑자기 생겻다니까 미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씀하실때가 ㅈㄹ 웃기네 ㅋㅋㅋㅋㅋ ㅈㄹ하네도 ㅈㄹ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r7bb7oo1m17 сағат бұрын
결혼식장 들어가봐야 안다..사람일 어찌될줄알고
@Dokkido20 сағат бұрын
자막 좀 치워주시죠
@its-q5o21 сағат бұрын
김봉준 4만명 5만명 봐도 ㄹㅇ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 없더라
@Gingerkanh23 сағат бұрын
반만 반만 반만 사랑해주면돼
@yun5224887Күн бұрын
잘한다 진짜 ㅋㅋㅋㅋㅋ
@richlee6509Күн бұрын
2024년 7.27일에 듣는중
@user-si1zx3jp4pКүн бұрын
짧다 웰시코기
@SkyloveSkylove-tr4ccКүн бұрын
2017 위닝 한국 해설 인가여?? 저. 씨디 어디서 구해여??
@user-gr7uy4bk7iКүн бұрын
ㅈㄴ이뿌네
@ilovevellКүн бұрын
근데 ㅋㅋ놓친게 있는데 저거 최군이 유머스럽게 해서 그렇지 끝까지 다리꼬고 기다리고잇네 ㅋㅋ
@BLUE048SKYКүн бұрын
24년 7월
@richlee6509Күн бұрын
슬퍼 요
@user-rz3dr5uv9uКүн бұрын
한국은 꼰대들에게 맞춰줘야 돈도 벌고 사랑도 받는단다
@user-xy3kh4zv2xКүн бұрын
단발 누구임
@vocal77Күн бұрын
4:06 불과 5년전인데 현재랑 비교하면 젊음이 느껴진다
@user-vy5lq6qs2rКүн бұрын
인방은 철구지
@user-uu8bn6qo3qКүн бұрын
저도 동생이 몇달전에 돌아갔는데 오빠나 시청자의 마음이 어떤건지 알겠더라 이런사람들도 이렇게 사는구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