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 쓰고 81미리 포 메고 행군 했던 내 입장에서는....저렇게 행군하면 우주 끝까지 가겠다
@love211glife9 сағат бұрын
내고향 남쪽 산골… 😢 생선구워서 나오는곳 식당이름이 뭔가요?
@user-xe4ei9wx2k9 сағат бұрын
이젠 비싸곘지~~
@user-yz5wh3jz8w9 сағат бұрын
방송에 유투브에도 나오길래 기대를 하고 갔는데 실망 엉망 200.000만원돈 주고 차라리 새옷 두벌이나사지 욕 엄청듣고 부부싸움 했네요
@user-yz5wh3jz8w10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가지마세요 예복이라 고급이고 해서 맞겼는데 다림질도 안되어있고 다림질 산곳은 두줄에 시장에2~3만원주고 사는게 쒈씬 좋아요
@brication223316 сағат бұрын
13:48 이 비주얼이 더 맘에 드는데.
@user-du8yl7lk4v17 сағат бұрын
주소가어디에요 3:51
@user-du8yl7lk4v17 сағат бұрын
주소가어디에요?
@user-du8yl7lk4v17 сағат бұрын
주소가어디에요?
@user-du8yl7lk4v17 сағат бұрын
어이에요.여기 0:24
@user-mh1rl4ec4r17 сағат бұрын
왜 뱀을 보호하죠? 산행시 농가에서는 어쩌라고
@brucepaik408118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가 살아 있네.. 이기자 육격장의 코스 이동이 짜릿하지.. 무릎높이 돌들로 이루어진 돌산을 유격 하면서 뛰어 올라가야지 오죽하면 출발전 발목 풀라고 별도 시간을 줌..
@user-hb6jo1vh5i20 сағат бұрын
ㅈ밥인데?
@user-yz5wh3jz8w22 сағат бұрын
다시는 안가요 돈을 200.000원주고했는데 정장을 운동화박스에 넣어서 택배보내서 꾸깃꾸깃 😢
@user-pt2cl5yx9p23 сағат бұрын
본인이 행복하면 최고 직업! 최고 직장! 늘 행복하길^^
@user-pt2cl5yx9pКүн бұрын
아정아, 언제나 화이팅!!!
@user-pt2cl5yx9pКүн бұрын
부산에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근무하는구나! 멋지다!!
@user-pt2cl5yx9pКүн бұрын
아정이 멋지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ekspopКүн бұрын
이거 영업허가 해준새끼 지옥에 떨어져라 인도 주행이 95% 인도주차 100%이다 이 개색끼야
@sophiastellafriends9093Күн бұрын
청주는 먹을것만 넘치는데 놀거리는 발전을 안해요 그저 답답할뿐
@user-cw9kw8gn3lКүн бұрын
엄청 동안이시네요 리폼비가 60만원이상이라 망설여짐
@user-lw3xj4yo8s2 күн бұрын
쌀은 좋아요
@user-gc4xl5lz4o2 күн бұрын
이분도 조코 저는 인간극장 산하 할아버지도 좋아요 모두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어르신 건강한 모습뵈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user-zy9nr3ve3h2 күн бұрын
10년 차인데 대리...?
@user-zq6df7ev8c2 күн бұрын
최현우씨 포스코 탈출을 갈망하고계시군요
@user-dq5vy6xe8h4 күн бұрын
촌에 뱀나타는면 징그러움ㆍ왜 못잡게하냐 ㅡ다 잡아 치우자
@user-go9eb1om5g4 күн бұрын
아니 양혜승씨가 개그우먼 아니고 가수였어요? ㅎ
@user-ih2ft1if5m4 күн бұрын
5박6일 유격 은 막타워 타는것이 최고의 별미 다. 일반 유격과 막타워 교육은 몸 좀 풀기다. 유격 마치고 진짜 마지막 별미 100km 행군이 떡 기다리고 있다. 100km 행군 논스톱 으로 자대 주둔지로 복귀하면 END 백골부대 1989년 입대 신교 때 유격 1990년 유격 1991년 유격
@user-bm6vj6kh9m5 күн бұрын
바우덕이 풍물단~지금 봤는데 감동적이네요~더욱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user-hr8ow2ze7l5 күн бұрын
근데 중요한게 저기산자체가 자기 명의로 되잇는건지 아니면 국가껄로 되잇는건지 자기명의안되잇으면 불법인데
@djhyun025 күн бұрын
여기어딘가요?❤❤❤❤
@sophiastellafriends90936 күн бұрын
대전이 나아요
@user-ky7yw8wv8f6 күн бұрын
시인이자 조경작업팀장 김종혁입니다 내 인생의 파노라마/ 나무 🌳 김종혁 내 숨소리가 귓전에 차 오르고 내 삶의 하루가 또 이렇게 넘쳐나와 흘렀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햇볕이 검붉게 타들어도 들판에서 산에서 때론 강변에서도 그렇게 늘~ 옆구리엔 전지가위와 톱 하나 삽 한자루 불끈 움켜쥐고 무거운 도끼질에 흘러 내리는 한숨과 땀방울 인생을 얘기하지 시린 겨울날 서슬퍼런 도까날에 고독에 젖어가며 눈물을 삼키던 남자의 하얗게 일어나는 숨소리를 아는가! 땀방울이 온몸을 적시고 흙투성이 몰골에 연신 흐르던 사내의 가슴속 응어리를. 남자는 말없이 걸어오던 길 거친 한숨에 삶을 바친다 새벽길 흐릿한 어둠을 헤치면 기다리던 현장은 떠오른 일출로 다가오고 맛보는 새벽 커피에 슬퍼지던 그리움은 사내의 허기진 가슴에 부르던 오기로 시퍼렇게 삽날과 도끼날을 갈았다 내리치는 도끼와 삽날에 인생이고 그리움이다 떨쳐버리려 마음 속 나의 구호 악으로 깡으로 아쟈쟈 홧팅에 고운 자태로 쓰러지던 나무들 뒤로 오늘도 어김없이 세월은 간다 인생이 가는 길에 호흡 한줌 내려놓고 그리움은 쓰러지던 나무 구덩이에 파묻었다 그렇게 나의 삶은 오늘도 내일도 끊이지 않을 그 길을 달린다 24년 4월7일 밤10시38분 제 인생의 파노라마입니다 나무에 인생을 바친 세월의 글입니다 나무인생 30년을 ~
@user-ky7yw8wv8f6 күн бұрын
소나무 / 김종혁 봄이 오듯 그대 오는 길가에 우두커니 선 나무이고 싶었습니다 한겨울에도 변함없이 푸른 이파리 마음 처럼 한결같은 소나무이고 싶었습니다 고고한 자태로 당신곁에 서고 싶었습니다 기나긴 겨울의 길목에도 변하지않을 한그루 나무이길 바랬습니다 아침 저녁 찬서리에도 아랑곳않는 잎새처럼 푸르름이고 싶었습니다 이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또 그대를 향해 활짝 웃는 초록빛 고결함으로 당신 앞에 서고 싶습니다
이기자! 제 나이 60에 닿았지만, 북괴와 일본, 중공이 침략해온다면 기꺼이 총을 들고 대한민국을 지켜낼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무늬는 비록 늙은이들인 저희들에게 최선봉을 양보하십시요! 개전 초기에는 끝없는 소모전이 발생할것이니, 저희 순국열사님들이 지켜오신 그 발자취를 기쁨으로 뒤따를것입니다! 저는 1985년 육군 이기자부대원으로, 육군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K1 돌격소총이나 M16소총, M60기관총, M60박격포등을 완전 분해조립하고 즉시 사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3명의 아들들중 2명의 아들은 육군과 해군에서 만기전역하였으며, 막내아들이 강원도 화천 이기자부대에서 아비의 뒤를 이어 육군병장으로 병역의무를 필하고 만기 전역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복이 생기고 떡도 생긴답니다! 제 1녀 3남의 자녀들과 손주를 위해, 전투사기와 의지가 저희 세대들보다 높은 진짜 군인들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손주를 지키려는, 할애비 세대에 접어 들었고, 이미 청춘의 즐거움과 삶의 희노애락을 충분히 누렸으니, 대한민국을 위하여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목숨바쳐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개전초기 최선봉은, 비록 예비군이나 민방위 집계에도 전혀 없으나, 짬밥과 인생 연륜에 의한 경험으로, 실탄사격및 전술이해도등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높은, 이 무늬는 늙은 저희들에게 반드시 양보해주시길 명령(?)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켜낼 의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더 깊어지는 사나이 충정인것입니다! 우리 선열님들께서 맨주먹 붉은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니 그 영광의길을 뒤따름도 인생의 큰 자부심과 보람인것입니다! 북괴던, 왜구던, 짱개던 대한민국을 침략하는자는, 그 댓가는 멸절로 치러야할것입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군가를 들으며, 선.후배 전우님들께서 남기신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의 고백글들을 뵈노라니, 먼 옛 현역시절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 깊은 계곡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원들의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이 추억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기자 부대여! 영원히 조국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할지라!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