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교육을 안 시켰으니까~

이때는 진짜 교육을 받으려고 다니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혼자살지 연애를 왜 했대 웃긴다 진짜

유교 문화라서 그런가 부모께 물려받은 신체를 함부로 못하니까 부모 허락받고 합의하에 때리는 거 아닐까요 ㅋ

학교다닐때 주번이 아침에 조회 늦었다고 뺨때리는거 보고 충격받음

예전에 소시오패스같은 선생들이 많았지. 선생이란 이름으로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것들. 지금은 모두 늙어서 뒈졌겠지만...

책임 회피죠 니가 맞고싶다 하니깐 어쩔수 없이 때린다

예전방식의 개패듯 패는건 쳐맞아야 하는거고 조선시대 저건 그냥 무언의 압박 아니냐 ㅋㅋㅋㅋㅋ

라떼는 선생도 아닌 사람들이 수두룩했네.. 폭력에 추행에 폭언 등등😱 이 영상 보는 과거 선생들은 평생 반성하며 살아요 😢

초등 6학년때 남자 선생이 애들을 체벌하는 방법이 그당시 주먹따귀라고 그냥 주먹으로 애들 따귀부분을 날리는 것이었다. 때릴때 쩍! 하는 소리가 났는데. 여자애들도 특혜없이 주먹따귀를 때렸다. 무슨 이유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단체로 애들이 맞는 판에 예쁜 부반장이 껴 있었는데 그 아이도 예외없이 주먹 따귀를 맞았고 담날 그 아이는 빰에 큰 파스를 붙히고 등교했었다. 무식한 담탱이놈....

지금까지의 교육은 완전히 잘못 되었다.....

학교에서 맞고 집에서 맞고 학원가서 맞았더니 선생이 그냥 우스워짐...맞는게 무서워서 공부한게 아니라 매시간 맞으러 나가는게 귀찮아서 공부함...그렇다고 공부를 잘한건 아니고...사회 나와서...싸움짱 됨...나이 50에도 잘패고 댕김...쌈을 잘하는게 아니라 하도 맞았더니 맵집이 좋아서 어떤 각도로 맞으면 안 아픈지 알게됨...한대정도는 맞을거 생각하고 잡아서 꺽음...상대 잘못 때리면 피나고 찌져지고 미관상 좋지 않아서 그냥 관절뽑게 버릇이 됬음...상대나 나나 한두대 쳐 맞아서 그로기 않되는거 아니깐 잡아서 꺽으면서 뽑으면 피도 안나고 서로 못볼거 안보고 병진만 만드니 딱좋음

옜날 생각나넹 중 고딩때ㅈ같은 선생꼭 있습 그래서 불합리하다 생각들면 개기고 선생하고 싸웠는데 어머님 죄송합니다 학교에 많이 오신거 아들이 집이랑 용돈으로 값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옆에 있어 주세요

지랄

그래서 조선이 개 ㅂㅅ처럼 쳐발린거다 미친세상에선 몽둥이가 답이다

-0-..

흠... 나도 몇가지 기억나는게 1.초4때 반전체 말안듣고 자기 컨디션 안좋다고 의자들고 1시간 벌서기. 2.6학년때 내 친구한테 남자쌤이 때렸는데 애가 공포에 질려서 팔이 안올라가니 선생님이 놀래서 스트레칭 시켜줌 2_1 그걸본 나는 "야 내가 아빠한테 쳐맞는것보다 살살 맞았는데 그거가지고 그래?" 했다가 나도 맞음" 3.3학년때 진짜 양아치 같은게 날 진짜 싫어했음. 왜인지도 모르겠지만 부모불러서 촌지 요구하고 진짜 어후... 4.중학교때는 하키채로 반 전체 쳐맞음. 이유는 청소년체조 절도있게 안했다고 ㅋㅋㅋㅋ

옛날 선생들이 지꼴리는데로 싸다고때리고 발로 차고 빠따 치던게 다 일본식 잔재구나

조선시대때는 왕이랑도 맞담배 폈고,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도 시아버지랑 맞담베 폈었다. 꼰대문화가 유교문화가 아니다.

그 면접강의에 유명한 피티윤 선생님이네요

예전의 선생들은 야만의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회초리문화......대단한 고품격 교육문화!!!

감정적으로 때리던데...잡아먹을듯....멍새키들 아.....

근데 요새는 이렇게 분위기만 잡아도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당함ㅋㅋㅋㅋ 더 웃긴건 싸다구 날리던 선생들은 이미 연차는 쌓일대로 쌓여서 큰 피해 안보고 맞았던 학생들 중 선생 된 애들만 개고통받는중^^

지방직 7급은요?

그게 무슨 합의냐...애한테 그건 합의가아니지 강압이지 어휴..저러니아직도 때리면서 교육시키는게 맞다고생각하지

선생님 2018년 강의를 듣고 2019년 합격한 현직 6년차입니다. 우연찮게 보게되어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 그 당시 한국사를 너무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때보다 더 멋져지신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와 이건 짜증나는 게 아니라 공포다

mz를만든건 아이들이아니라 그렇게 키운 부모들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이 모든걸 뿌리채 바꿨으니 침통하다.

운전직 지방직만 있다고 나와있는데 국가직도 있습니다!

바로 때리는 것보다 계속 생각하게 하니 저게 맞는 것 같네요

나 어릴때는 싸다구에 밀대자루로 피멍들때까지 때리던 선생이 대부분이었는데.... 여자 선생들도 싸다구 쳤어 젖꼭지 꼬집는거도 있었고

지금 선생님들께 회초리 다발로 사다드려야겠다

민숙쌤 넘 이쁘세요!!! 저 왜 이 강좌 지금 알았죠ㅠㅠㅠ그래도 시험 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들으니 참 재밌는 문화네

조선시대 대부분 노비여서 서당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개쓰래기 조선.

때리는게 문화면 조패는것도 문화다

아이가 스스로 맞아야 된다고 인정을 했다고?

학교에서 체벌 사라지기 전에는 자지고 보지고 선생 이 씨발새끼들 지들 스트레스 푸는게 보였음.

^^

이거 엄마한테 얘기하면 지랄하네하고 엄청쳐맞음

참! 웃기는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감사합니다!!

합격했는데 봐요

우린 미대자루로 때리다 뿌러지면 옆반꺼 가지고와서 또 때렸다, 지금보면 깡패였음

나도 교정직 공무원이 되고싶다

양반과 상놈이라는 계급사회가 있던 시대니. 양반가 자재를 함부로 때리지 못해서 저럴 순 있었겠네 ㅋㅋㅋ 함부로 때리면 곤장으로 끝나지 않았을테니.

진짜 무섭네…ㄷㄷ 저런 애한테 나쁜 소리하면 기냥 칼 드는거여….

애초에 저럴거면 선물을 하지 마라 특히 꽃같은거... 물어보고 산것도 아니고 남이 원하지도 않는거 줘놓고 돈으로 내놓으라는건 뭔 새소리야 그 논리면 다들 당근 안될만한거 선물로 주고 헤어지면 돈으로 달라고 하겟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