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엄마가 원인 모를 병으로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왔다. 앉을수도 없어서 누워만있는 엄마를 택시 뒷좌석에 태워서 이 병원 저 병원 갔지만 아무도 못 고쳤다 이제 평생 불구로 살게 되는줄 알았다 그때 누가 한의사를 소개시켜 주었다 그 한의사분은 맥을 짚고는 사거리가 있으면 가운데가 꽉 막혔다고 설명하셨고 본인이 반은 고칠수 있고 반은 못고친다했다 엄마는 누워만있는데 앉을수있게 반이라도 고쳐달라고 했다 침과 부황 치료 한약을 먹고 한달만에 반이 아니라 전부 나으셔서 일어났다 양방이 못고쳐서 다 집에 가라는걸 한의학이 고쳤다 그때 한의학은 우리 엄마를 살렸지만 엄마뿐 아니라 나와 오빠와 아빠 우리 가족 모두를 살렸다 내가 19살때 장난치다가 다리를 심하게 삐었다 단 한발자국도 디딜수가 없어서 엄마는 뼈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 일단 엑스레이를 찍자하셨다 정형외과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없고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으니 기부스를 보름동안 해야한다고 했다 일단 뼈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엄마는 바로 나를 그때 그 한의원으로 데려가셨다 목발을 짚고 그곳으로 갔는데 일단 부황으로 피를 빼더니 어떤 한약을 삔 부위에 바르시더니 갑자기 마구 문질렀다 너무 아파서 비명을 막 질러도 계속 하셨다 그렇게 몇분 뒤 갑자기 걸어 보라고 하셨다 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시키는대로 걸어보았다 그날 나는 목발을 짚고 한의원에 들어가 목발을 놔두고 내 발로 걸어서 나왔다 한의학은 내 다리를 보름이 아니라 한시간만에 고쳤다 이게 내가 경험한 한의학이다 나는 지금 아프면 그 증세에 맞게 양방도 가고 한의원도 간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양방에서 한의학을 무시하는걸보면 의아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다. 본인이 경험한바가 없고 모른다고해서 그렇게 함부로 다 아는척 무시하면 안된다. 정말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의사라고해도 어리석고 경솔하고 교만해보인다. 나는 의사선생님들을 존경한다 지금도 언제나 그 직업상의 고귀함때문에 그럴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년에 일반인으로썬 가슴 아픈 현실을 보고 느꼈다 작년에 양방 의사 네분이 자기들끼리 하는 대화를 우연히 들었다 아침부터 돈도 안되는 아줌마가 시간만 많이 뺏더란다 무슨 소린지 몰라도 환자를 두고 하는 얘기인건 알겠더라 나는 의사가 환자를 돈으로 보는구나 깨다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듣고 있는걸 느꼈는지 움찔하시더라... 그래 의사도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직업일뿐인가... 내가 너무 의사를 고귀한 다른 어떤 차원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었나... 그리고 이후 새벽에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갔었는데 자고 일어났을때 응급실로 어떤 아저씨 한분 들어오셨다 피곤해서 링거를 맞고싶다 술을 엄청 많이 먹고 잤는데 일어나니 온몸이 피곤하고 대변이 검은색이란다 그분 피검사 결과지를 확인한 젊은 의사가 지금 링거 맞으실때 아니니 큰 병원가라고 했다 아저씨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셔서 그냥 링거 맞으면 안되냐고 했다 의사는 그런걸로 되는게 아니다 큰 병원가라고했다 아주 불친절하게, 그렇게 잠깐 실랑이가 있었고 아저씨는 쫓겨나듯이 응급실에서 나가셨다. 나는 누구라도 쫓아가서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고 잘 설명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의사는 짜증내며 큰 소리로 죽어봐야 정신차리나 라고 했다 그날 나는 환자를 매일 만나야하는 의사가 참 힘들구나하고 생각하면서도 너무하다는 생각을했다 의사는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구나 .. 수없이 많은 의사들 중에서 내가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해왔던 진짜 의사는 정말 소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상에서 한의학을 무시하고 깔보는 인성 덜된 양방 의사들은 자신의 무식함과 교만함을깨닫길 바라고 경솔한 입을 닫고 의사라는 고귀한 직업에 걸맞는 인성을 더 기르길 바란다.

❤체질 모르고 는 치료 가 잘 될까? 육미지황탕 을 소음인 에게 주면 독 입니다 사상체질 과 팔체질 을 알아야 의사라 할수 있어요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곧 사라질직업 1위 한무당

그래서 한방 난임 효과 없는건 팩트잖아요. 사실을 말하는게 흑색선전입니까?

한의사들이 현대의학을 사용하면 왜 한의사라 불려야 하는것인가요? 한의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3천년의 역사를 운운하시는데, 무속신앙의 역사는 무려 5천년이 넘는데 무속 신앙도 믿으실 건가요? 한의사들은 왜 본인들의 학문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려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대부분의 논문에서 한의학으로 인한 유효 효과를 보았다는 것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나요?

나와 남이 다른데, "이런 증상을 호소할때는 00을 쓴다." 똑같은 방안을 쓴다는 것과 어떤 약재가 어느정도 양으로 들어갔는지 알 수 없다는게 가장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가족이 뇌암걸려도 한방병원보내세요 꼭!

초기 치료받으면 살았을 암 환자들 죽이는 한무당을 너무 많이봤음.. 죽을병인데도 꾸역꾸역 기어코 한무당찾아간 사람들이 죽을운명이었던게지

저는 동상까지는 아니고 동찰로 한의원가는데 소비자로서 자주 느끼는데 한의원 효과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한의학의 역할은 3가지 1. 교통사고시 대인 뽕 뽑기용 2. 노인들 심신의 안정 3. 현대 과학 및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에 대해, 미신적인 지푸라기 잡기용 한의대생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그렇게 우수한 인재들이, 그 좋은 머리를 사서삼경, 기, 혈, 이런 것을 배우는 데에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대학 입학 전까지, 원자론에서 부터 시작되는 과학적인 사고를 하던 아이들에게 기, 혈, 음양오행을 가르쳐버리니... 하지만 이미 어렵게 경쟁해서 들어왔고, 동기, 선후배간의 동지애가 강하게 형성되며, 실제로 초고소득을 올리는 선망받는 직업이 보장되니까 그 소사이어티를 나가기는 쉽지 않을 거고... 결국 평생 뒤따라다니는 학문 자체에 대한 의구심과 무속인과 다를바 없다는 조롱을 견디며 살아야 됨... 여전히 탑클래스 직업임은 틀림없지만...

혀가 길면 사기다

환자 입장에서는 병이 낫기만 하면 되는 거고 의사든 한의사든 잘 치료만 하면 칭찬받아야죠. 다만 과잉진료라던지 명확한 치료제나 치료방법이 있는데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이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귀납적으로 얻어진 민간요법을 의학이라고는 하지는 않잖아요. 과힉적으로 그 약효 입증하고 나서 치료를 해야 의학이죠. 만약 한의사 분들이 추나치료에만 집중하신다면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다들 한의학에 대해 엄청 부정적이네요;; 각자 목적에 맞게 병원 선택해서 가면 되지 않나;; 다들 엄청 뭐라하네;; 내가알기로 한의학은 근본적인거를 고쳐서.. 결국 흐름을 원활히 해서 고치는거라.. 시간 오래 걸리고.. 이렇게 말하고 보니. 사람들이 많이 데였나부당 ㅜㅜ 그래서 화가 났나 부다.

과학과 겹치는게 있으니 과학이다 라는 답변밖에 하지 못하시는 군요. 과학의 정의에 속하니까 과학이라고 증명하셔야죠. 과학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는 대표적인 과학철학자는 칼포퍼의 "반증가능성이 있는가?", 러커토시의 "새로운 사실의 예측프로그램 인가?",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으로써의 정상과학인가?" 가 있는데 여기에 한의학이 부합하나요? 이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반증 가능성"이 있냐는 말 입니다.

한국사만 봐도 한의학은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걸 알수있음... 갑신정변때 민영익이 개화파에게 칼맞고 피투성이 됐을때 조선 어의 14명이 아무도 치료못한거 마침 조선에 있던 서양의사 알렌이 3개월만에 완치시켜버림. 지금도 한의학은 진짜 사람 생명 위험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함.

암(큰병) 걸리면 병원가지 한의원 가시는분 있나요? 그냥 건강증진 목적이지 치료는 아니지 않나요?

한의학은 그냥 사람기능을 끌어오는 의학이라 생각드는데 침 넣어 내외적으로 자극주고 세포들 끌어와서 자체치유하게 한다든가 보약도 오랫동안 복용해야 효과 있는걸 농축해서 영양제로 주는정도? 양의학도 병 바이러스 만들고 면역체계 만들어주다 지금 와서는 데이터로 분석해서 병균만 죽이는 기술이 나온거고 아직도 한의학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지금 양의학은 환자를 가리지않는다 운동선수 예를 많이 드는데 내외적으로 보통 사람보다 좋으니 효과를 본다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한의학이 어떤 효과를 줄수있는지

ㅋㅋㅋ 한의사들도 아프면 양병원 간다

당장 일본 자료들만 좀 찾아봐도 일본은 일반 의사들이 '중의학'(동야의학) 심도있게 파고들고 공부하고 책까지 낸 사람들도 많음. 우리나라 의사들만 유독 한의학을 무시한다. 한의학이 과학적으로 좀 더 체계화되고, '전문의'들처럼 수련도 더 받고 자신들이 자신 있는 분야 집중진료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한의원 가면 돌팔이들도 많아요. 그런데 정말 실력있는 분들도 많음.

플라시보 한무당. 안수기도 가자. 엄마손은 약손이다! 마음가짐!

스마트폰도, 텔레비젼도 한방으로 쳐만들어 그럼. 비행기도 한방으로 만들어서 타고 다니지 그러냐? 과학에 한방 양방이 대체 어딨냐? 과학이면 과학인거지. 내가 성공하면 너네 언젠가 다 민간요법으로 쳐넣어서 건보에서 빼버릴 거임.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과학이 뭔지부터 배워오자. 너무 무식해서 어디서부터 설명해줘야할지 난감하다 어휴 ㅉㅉ

너무 멋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 점을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무당 한무당 하는데 그냥 마법사네요 ㄷㄷ

한무당 한무당 하는데 그냥 마법사네요 ㄷㄷ

한의학 무시하는 분들 계시는데여 한의학없엇으면 우리민족이있었을까여 좋은사례 감사합니다

kzfaq.info/get/bejne/rNSclLx3lqrQdo0.htmlfeature=shared 한무당이 이래서 위험합니다.

한무당 극혐. 임상결과 보면 한의학 수준 나옴.

제일큰문제는 한의학이 조선시대때보다 지금 현시대에서 더발전했냐가 말할수있음.ㅋㅋ 과거의 시대보다 더 떨어지거나 비슷하다면 그게 미래발전이 있다고는 설명하기어렵다고봄.. 현대학은 점점더 계속발전하고있고 미래가 밝다라고봄 정말 한의학이 발전하고 자부심을갖고싶으면 좀 연구하고 노력해서 따라가야한다고생각함

여기 적힌거 다 사실입니다 참 어이가 없죠? 양방 의사들은 갑질에 쩔어사는듯. 죄의식이 없어요.

원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진짜 일반 병원에서 안되면 한의원 가는거 괜찮은거 같음 내동생은 아토피 ㅈㄴ 심해서 어릴때부터 10년 넘게 스테로이드 달고살고 안해본게 없는데 스테로이드 부작용만 겪고 나아지는게 없었는데 아토피 유명한 한의원에서 월 100넘는 약 타서 먹고 바로 효과나고 5개월 정도 먹고 거의 다 나음 ㅋㅋ 지금은 이사가서 그 약 안먹는데도 진짜 가끔 안좋아질때말곤 멀쩡해짐

ㅋㅋㅋㅋㅋ중증환자 응급환자 임산부는 하나도 안보고 미용하고 초음파보고 침놓고 탕약 인터넷으로 팔아제끼면서 뭔 자꾸 과학타령이야ㅎ 그렇게 자신있으면 제발 중증환자좀 보세요들❤❤❤❤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찾아보는 중인데, 영상의 주장은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어 보이네요. 내적일관성이 있다는 것의 증명을 ‘아직 안무너졌지 않았냐’는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찾는 점과 일반화 가능성을 충족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식도 충분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떤 약초를 먹고 친구 2-3명이 호전되었다는 것을 보고 과학적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모든 귀납적인 방법은 100퍼센트 참이 아님을 감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보충할 만큼의 ‘표본’이 있냐는 것인데, 현대의학은 그 표본을 수적으로 굉장히 많이 정확하게 검증한 후, 신뢰도도 정확한 수치로 제시합니다. 애초에 현대의학은 오랜기간 과학적 사고에서 발전되어 온 역사 속에 있는 것이고, 한의학은 그 토대부터가 서양의 과학적 관점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당연히 한의학의 과학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하게 되었다는 엄밀한 증명이 필요합니다. 일반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표본의 충분성과 수치화된 신뢰도를 제시할 만큼 과학의 기준을 만족시키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해당 영상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말씀하신 것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반론으로는 충분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이 연역이고 한의학이 귀납니라는 것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현대의학도 당연히 귀납적 방법을 쓰고, 귀납방법이 증명되기 위해서는 방대한 표본이 굉장히 엄격하게 지켜져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연역귀납법은 과학적 접근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인데, 이를 양분화해서 각각을 정의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냥 의대 못 가서 한의대 간거지 한의사들도 저러기 싫을듯 먹고 살아여ㅜ하는데 어쩌겠너

감사합니다 소신있는 말씀들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도ㅠ

멋지십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멋진분이네요

그냥 병원이 독점해서 지들만 의학이고 나머지는 사이비이자 비과학으로 밀어붙이는 백년의 세뇌끝에 지금 이 꼴이 난거지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게 좋아지는 걸 수 없이 경험해 봤다 한의학만 위대한게 아니라 여러 민족들의 생존방법 민간의술들이 널리고 널렸다 그런 것들을 가져와서 비교 연구하고 학습해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의료의 선택을 주어도 모자를 판에 침술 뜸술은 아시아에서 최고가 한국이었지만 희안한 의료법을 만들어 한의대 안나온 사람들은 침뜸도 못하게 하고 그 명맥을 국가에서 끊어놓고 있으니 재야의 명의들은 국내에서 자격증 없이 암암리에 하거나 해외로 나가서 하는게 한국의 현실

당연히 가능하다 많은 조선의 의학서에 동상 치료법이 나와있음 양방은 태생부터 ㅂㅅ이기 때문에 절대 못고침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ㅎㄷㄷ..한의사들에 현재의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허가를 늘려주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생길듯.. 의사협회는 그게 두려운거지..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니까

동기부여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침으로 동상치료가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화상 전문 치료병원에서 한달 반 정도 항생제, 배농, 소독 등 적절한 조치를 받았으면 호전됐을 확률이 높음 그래서 한달 반이라는 일정을 잡은 것이고 원래 병원은 최악의 상황을 먼저 경고해주고 병과에 따라 치료방법을 변경함 환자가 운이 좋으셨던 하나의 특수한 사례이지 모든 사람에게 범용적으로것이 아니다

의주빈이 의주빈스럽게 더럽게 행동하고 있었구만 ㄷㄷㄷ

어느날부터 한무당 운운하면서 사이비 취급하는 놈들이 보이던데요...

타 직역 괴롭히는데 매년 10억을 쏟아붓는 열정이라니 양아치 의협이군요

와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의사들 헌신하는것도 맞고 열심히 하시는것도 인정하는데 이건 진짜 치졸한거같아요.... 반성하고 자정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의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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