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관련템들 좋아보이네요 거북목 있는데.. 선생님 근데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요즘 일을 두번 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서.. 제가 지출서류 철할 때 하나씩 뺴먹었다가 나중에 서류 묶인 거 들춰내서 다시 끼워넣는다던가 아니면 여비 중복지급 해서 다시 반납 받는다던가 세외 원가통계비목을 잘못 해놔서 다시 수입일계를 한다던가.... 제가 스티커 메모장을 쓰긴 하는데 따로 한글이나 엑셀에 적어놓고 수시로 보면 교정이 될까요...?

계속 시보기간 유튜브인 것 같은 이 인위적인 이... 교육청 공식 유튜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세로토닌이 매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득하신 이분... 부럽다... ㅎㅎ

수고했엉=🎉🎉🎉🎉🎉

너무 재미있어요

철쭉이 입니당 😊 잘 보고 있어요 ~~ 이번 영상도 유익하네요 ^ ^

남자 군필 3호봉 지원청기준 연봉 복포 포함 세후 영끌로 어느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교행은 발령시 기관 지망을 쓸 수 있나요? 아니면 서울시 내에서랜덤발령인가요?

서울 지원청이 경기도 특례시 지역 지원청보다 훨씬 낫네요 ㅠㅠ 경기교행이랑 시설 넘사 ㅜㅜ 여긴 급식 꿈도못꾸는데….. 경기도랑 서울은 복지 수준이 다르군요😅

내향적인사람에겐 교행이 좋다해서 교행시험 생각중인데 지원청가면 별로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주지는 수도권 인데 서울교행할지 연고지로 가야할지 고민되는 초시 공시생입니다 올해 최대한 합격을 목표로 하고있는데요 제 거주지보다 서울교행이 선발인원도 많고 최근 경쟁률 추이가 더 낮은데 그래고 가까운데 해야할까요? 아니면 서울교행도 괜찮을까요? 교행은 출근시간 빨라야해서 어려울지 현직자 선생님께 정중히 조언들어보고싶습니다

저도 교행공무원 준비 중인데요 문의가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 예를 들어 큰 학교에 근무하면 급지가 낮은 시골학교로 가야 하거나 그렇기도 하나요? 아니면 큰 학교만 돌아다녀도 되나요?

다들 환영하면서 인사해주시는 거 보니 일을 정말 잘하셨나보네요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신입은 항상 세입부터 시키는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경력자들 급여 못하겠다 그러고 신입한테만 급여+지출 몰빵하는 악습은 언제 근절될까요 😂

안녕하세요 주무관님 전 경찰행정직 다니고 있는 현직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서울교행 재시를 볼까 고민중인데 늘봄학교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만약 교행으로 넘어온다면 퇴근시간에 변화가 있을까요?

우린 이번 달 금요일 퇴근 후 인사발령 올라왔어요. 단순한 인사발령도 아니고 조직개편도 되고 엄청 바뀌는데 이게 금요일 퇴근 후에 올라왔죠 ㅎㅎ 그리고 다 같이 월요일부터 완전 새로운 부서와 완전 새로운 업무로 고고~~ ㅎㅎㅎㅎ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죠? 주작인 것 같죠? ㅎㅎㅎㅎ

세상에 내가 다니는 청이였구나.. 선생님 우리청이셨군요

공뭔 인수인계는 1시간 해주면 보살급임

몇살에 입직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지역청에서 세외도 하시나요..?? 기간제 교원 고용보험료가 이번 달에 납부하고 1,230원이 남았는데 다음 달에 반환결의 할 때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1달된 신규인데 아직 이해를 못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2.14.(수) 새벽4:00에 나올 일이 생겼습니다. 하루 최대 4시간 인정을 받는데 공제시간 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나이스에 4:00~17:00 이렇게 올려도 최대 4시간 인정 받을까요? 아니면 4:00~18:00 이렇게 올려야 4시간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잘봤습니다. 교정직이라고 검색한다음 여러 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ㅎㅎ

공무원으로서 이런 선순환 모임을 만드신다는게 얼마나 개방적이고 멋있으신지 느끼고갑니다!

1등,1빠ㅎㅎㅎ🎉 항상 즐겁게 잘 보고, 느낍니다~~ ㅋㅋ

1등,1빠😅 ㅎㅎ 공감하며 보고 갑니당ㅋㅋ

업무분장심판제가 실제 학교현장에서 사용되는 제도인가요?

영상 거의 다 봤는데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교행 9급과 일행 우정 9급 중에 고민 중인 대학생인데 교행은 초반 1년동안 스스로 업무를 찾아서 해야 하고 다른 학교 동기한테 물어봐야하고 그런 말들이 굉장히 많던데 케바케겠지만 만약에 전임자도 인수인계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곳에 발령이 나게 된다고 해도 동기들 단톡방이나 .. 어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커뮤니티(?) 같은 게 있을까요?? 붙기도 전에 괜한 걱정인가 싶기도 한데 이왕 다른 거 포기하고 준비하는 거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보고 선택하고 싶어서요 ㅠㅠ 정말정말 최악의 상황이 제가 버틸만한 상황일지를 고려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당 .. 선생님이 전임자인 곳에 발령난 신입 공무원은 정말 넘 복받은 분이실것같애여!!!!

저 시험 합격하고 정식 발령까지 3개월 정도 수습기간인가요?

안녕하세요 지역청은 민원업무가 많다고 하던데 과마다 다른걸까요? 다음에 지역청으로 쓸지 고민중입니다...

선생님 교행 공무원 관련 문의인데요 교육청 홈페이지 보니 같은 도시라도 학교가 가,나,다,라급지로 나누어 져있던데 가급지에 근무하면 나,다,라 급지로 가야 되나요? 같은 도시에서 입니다. 교사인 친구는 물어보니 자기가 가급지 학교 근무하면 그 지역의 다른 급지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김선태 주무관이 쏘아올린 작은공

지역청이 아니라 지원청인거죠??

다들 연기를 잘하시네요~~~!!!👍🏻👍🏻

20대 교행남인 줄 ㄷ ㄷ

너무 좋은 학교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신분 같습니다. 교육청에서도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매한 업무를 잘 넘겼어요😊

다들 연기력이 출중하시네요 ㅎㅎㅎ

꽁트까지 😂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업무분장이 깔끔해졌어요!

😮😊🎉1등 쫄쌤~ 잘 보고 갑니다~^^

최소한 신입 공무원에겐 전임자와 일주일동안 같이 배우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동료 공무원의 선의에 기대기엔 너무 시스템이 허술한듯ㅜㅜ

현직교행이고 15년차이며 경기도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 잘만드셨습니다😊 인수인계문제는 어느 시도교육청이나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지 않나 싶어요. 특히 신규직원 분들에겐 더더욱 그렇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댓글 읽어보다가 인수인계하다가 막히면 행정실장이 교육하며 인계인수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제 사견은 행정실장이 아는 선에선 해줄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법령, 지침, 협약 등의 잦은 변경으로 행정실장님들은 저경력 직원분들이 하고 있는 업무들을 옛날에 하다 보니 선의로 직원 교육한답시고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준다고 했다가 오히려 혼선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본인업무는 본인이 제일 잘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학습은 전문가를 통한 교육수강 후 자기주도적 학습에서 그 효과가 커진다고 봅니다. 학교업무는 학교마다 고유특성의 업무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학교 간 공통된 업무비율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인계인수에 너무 초점을 두기보다는 직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업무안정화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나아가 행정실장의 역할은 직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연수참여기회 확대, 멘토 소개 등)해주는 것이며, 환경조성은 인계인수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요즘 행정실장님들도 많이 바쁩니다. 결재만 하는 거 같아보여도 실무도 챙기고, 안보이는 실무(교원과 직원 간 관계 등) 챙길것도 많고, 중요한 사업비 집행은 행정실장이 요즘은 직접 다 하니깐요.. 결재는 저경력 직원분들은 그냥 클릭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입장 바꿔놓고 결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기안 올라오는 거 문제가 없는 지 안 볼수가 없습니다. 하루에 3-40건 이상 결재하고 실무도 하면.. 진짜 힘들어요. 😢

공무원 쓰레기들 많음

즐거워보이시네요 지역청에서 한번 일하고 싶었는데 초등, 중학교를 거쳐 이번엔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근평점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택하긴 했는데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혹시 고등학교도 근무해보셨나요? 사무분장 보니 일이 엄청나던데 저도 지역청 한번 써볼걸 그랬나싶네요 그래서 6개월만 다니다 자기계발휴직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전화통화를 해도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 같은 게 킬포인트네요 ㅎ 영상을 편집해본 입장에서 입모양 맞춰서 더빙하는 부분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어요. 저도 신규때 전임자가 없던 곳에 발령을 받아서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요. 회계말이 서로 힘든 시기지만 조금씩만 배려하는 문화가 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최대한 자세히 인계인수해 주려는 분들이 훨씬 많이 계십니다. 교행남님도 더 흥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쌤 교지과 서무시면 일상경비 업무하시나요? 교특이라 생소한데 큰 어려움없으셨을까요...저도 곧인지라😢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어 반대 관점에서 한자적습니다. 선배들이 잘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멋대로 하는 사람때문에 골치 아픈 사람 중 한명입니다. 첨엔 잘 모르니까 시보기간이 주어지는 것이고 그 기간 동안에는 실수해도 이해해주고 가르쳐주길 반복합니다. 케바케라는건 알고있습니다만 맡은 일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답만 원하는 사람 만나보셨는지?가 궁금하네요. 기간 넘기고도 일처리 안하는게 다반사고 가르쳐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줄도 모르는 뻔뻔함에, 과장 팀장이라는 직위도 무시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교과서적인 얘기는 차치하더라도 본인이 선택해서 들어온 직장입니다. 잘하든 못하든 기간내에 본인의 능력안에서 일단수행하고 검토 받아서 수정사항 있으면 수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치 전임자가 잘 안가르쳐줘서 적응을 못해서 떠난다는 영상으로 보이는데 영상처럼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제가 마주한 상황에서 영상속에 주무관은 차라리 그만두는 맘을 먹기라도 한다니 부러운 영상이네요) 일머리 능력 태도 성실함 책임감 이런 말들은 거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자기일 펑크내지 않습니다. 팀에 피해도 주지않구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르거나 모른체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능력이 안되면 노력이라도해야하는게 당연한거겠죠? 노력도 안하는데 알아서 나서서 도와줄 사람은 없으니까요. 계속 시보 수준이라면 가르쳐주는 상대방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이렇게하고도 진급을 한다는게 힘빠지는 일입니다. 초과근무는 열심히 해서 돈은 받아가는거 같은데 그 시간에 뭘 하고 있는지 의아하네요. 적어도 제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나이 찬)MZ는 책임감 없고 뻔뻔함 그 자체입니다.

잘봤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교행 지역청도 숙직이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아니면 재택당직이나 무인경비인가요?

참~보기좋으네요 화이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