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어둠에 갇혀 고통받던 삶 끝이야 이제 난 뭐든 할 수 있지 세상을 구하는 영웅처럼 ​ 웃는 얼굴도 광대 노릇도 모두 끝났어 내 운명에 새 왕관이 갖지 못한 먼 미래 속의 꿈 이 웃음 위로 햇살이 비춰 ​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세상 밝히리라 ​ 끝도 없는 욕망에 길들여진 시선 속에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 검게 물든 꽂잎에 얼어붙은 생명에 영원한 빛을 밝혀 주리라 ​ 무너진 용기도 짓밟힌 희망도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되찾은 내 삶에 세상 밝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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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배우 보면 항상 몰입이 잘 됨 벅차오르는 발성때문인지.. 시선처리랑 몸짓 등 연기너무 잘함

제발 악보..ㅜ

쩐다 최고

저때도 시몬스였지만 지금은 프리미엄 시몬스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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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4연 와주라 제발.....

그윈플렌은 무조건 박강현…

멜론 내달라..

평생 깡윈플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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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연에 와주시라요 깡윈플렌...

클립 덕분에 유튭뮤직으로 저장해두고 매일 들어요 감사합니다 😊

22년에 내가 바보였어 제발 4연으로 와줘 난 깡윈플렌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하

깡윈 못사 탈출 언제쯤..

류인아 사유가 최고다 진짜 ㅠㅠ

이걸 아직도보고있는 나 칭찬해

호흡 관리가 도랐다 안정감 미쳐서 듣다 잠들뻔

Amazing performance, she is so pretty

깡윈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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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is beyond wow

아 데스노트 또 보고싶다…ㅠㅠㅠㅠ

목소리,,,😢👍

소향배우에게 저런면이ㅠㅠ 마리앙투아네트랑 조시아나와는 느낌이 완전ㅠㅠㅠ 저렇게 변신이 가능하다니 당신은 정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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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에 2023년 5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는 <데스노트> 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 나중에 또 보고 싶습니다 류인아 배우님께서 아마네 미사 역으로 나오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지난번에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조안나 바커도 그렇고 <데스노트>의 아마네 미사도 너무 좋습니다 ㅎㅎ 지난 2022년 <데스노트> 공연에서 야가미 사유 맡으신 분이 이번에는 아마네 미사로 성장하시다니 ㅠㅠ 아름다운 성장 애니 하나 본듯한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류인아 배우님께서는 나중에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다에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호두까기 인형>의 클라라 역으로 나오셔도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ㅎㅎ 사랑해요 류인아 배우님 ♡♡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올해 미사미사로 오셔서 무대 찢어놓았던 게 진짜 레전드 성장 서사

시몬스 같은 안정감

라이토형... 형 쓰레긴데 동생땜에 착해보인다...

최고..

❤

이야.. 이런 라이토였는데 데스노트 줍고서 세상개혁하기위해 L과 죽음의 게임... 관객입장에선 ㄹㅇ 드라마...

이거 현장에서 들으면 너무 마음이 따뜻해짐😭😭😭

나쁜엄마에서 제일 귀여웠음 계속 나오길 바랬는데 ㅠㅠ

사랑스러운 배우님

카더가 어디살아요? 하는데 우리집 주소 말할 뻔….당신 가만안도….

진짜 개잘한다

인아님 목소리 진짜 청아하다ㅠㅠ 사유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에요 :)

그가 지금 여기 있다면 우린 좀 더 멋진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단 걸 알려줄텐테 저기 적들이 몰려오니 서로 다툴 시간은 없어 함께 힘을 모아 이 땅을 지켜야해 자 지금이 전부 우리의 모든 게 다 무너지려는 순간 아직 희망은 있어 이 운명을 짊어질 단 한 사람 내 앞에 있다면 그 귀에 속삭일텐데 잘해낼거라고 넘어져도 괜찮으니 다시 일어나 뛰어가야 한다고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이니까 그가 지금 여기 있다면 오직 사랑만이 모두를 하나로 만들 거란 걸 알려줄텐데 말하기 전에 먼저 듣고 모르는 걸 인정하는 게 앞으로 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 자 용길내야 해 절벽의 끝에서 두려움의 그 눈을 봐 아직 희망은 있어 이 세상에 빛을 비출 단 한 사람 내 앞에 있다면 그 귀에 속삭일텐테 잘 해낼거라고 넘어져도 괜찮으니 다시 일어나 뛰어가야 한다고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이니까 우리가 원한 건 영웅이 아니야 함께 싸워줄 사람 봐 그 누구도 없어 우리 뿐이야 내 앞에 있다면 그 귀에 속삭일텐데 잘 해낼 거라고 쓰러지면 함께 손을 잡고 일어나 뛰어가야한다고 절대로 질 수 없는 이 싸움 이겨내야 한다고 내 앞에 있다면 그 귀에 속삭일텐데 잘해낼거라고

넘 멋있어용

이 노래 진짜 좋음

앵콜 공연에서 사유 역 하신분도 잘 부르시던데, 미사역으로 나온 류인아님도 정말 잘하심. 데놋에서 의외로 이 넘버가 가장 기억에 남는듯.

아진배우님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

태경님의 팬덤 꼭 다시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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