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뚜껑은 돌리지 않구요. 렌지 전용 뚜껑을 따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영상에 설명이 잘 안되었는데 원래 웩용기는 유리뚜껑인데 저는 하얀색이 좋아서 별도 구매해서 사용중이예요. 지금껏 깨짐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user-oc2nl8yi9f6 ай бұрын
황실장미 안좋아했는데..나이가 드니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harue11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답니다 ㅎㅎ 나이가 들어가면서 꽃도 좋아지더라구요 ^^
@user-vv3lt3vv2c7 ай бұрын
화려하니 기분업❤❤❤🎉
@harue117 ай бұрын
흩날리는 금장덕인데 더 화려해 보이는 황실장미입니다 ^^ 기분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v3lt3vv2c7 ай бұрын
안촌스러워요ᆢ갖고싶네요😊
@harue117 ай бұрын
ㅎㅎ 처음에는 촌스럽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예뻐보이더라구요 😊
@user-rs4zy7js6q7 ай бұрын
오픈형 티망 살까 고민중인데 괜찮나요
@harue117 ай бұрын
티망은 오픈형도 나쁘지 않은데 잘 걸러주는 티망인지 그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user-mu2yu1tt8g7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도 사계절 찻잔과 생일 찻잔 디저트 접시는 가지고 있는데...언제쯤 티팟과 크리스마스🎄세트를 구비할 수 있을지...
@harue117 ай бұрын
저도 티팟을 구하기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요즘은 앤틱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얘길 듣지만 또 찾아보면 기회가 오니까 꼭 그리 되실거예요 ^^ 시청해주신것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
@user-bj9jo4bw8p7 ай бұрын
첨에보고 반했는데.음식 담기엔 별로 장식용
@whtsurcolor60058 ай бұрын
가지고계신 컵 다 예뻐요 부럽다..탐나네요
@harue118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bj9jo4bw8p8 ай бұрын
한기에도 이쁘네 고급지다 꽂도
@user-sg1vt1ee9l9 ай бұрын
도쿄바나나 진심 존맛탱인데 ㅠ
@harue119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더 맛나더라구요 ^^
@whtsurcolor60059 ай бұрын
스트레이너 너무이쁨ㅠ
@harue119 ай бұрын
주석은 아니지만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홍찻잎도 잘 걸러주는게 제일이예요 : )
@whtsurcolor60059 ай бұрын
찻자리가 너무 예뻐요 디저트도 너무맛있어보이구요❤ 컵앤소서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harue119 ай бұрын
ALLERTONS(웰링턴 이라고 읽더라구요)영국 찻잔인데 오랜된 앤틱 찻잔입니다 ^^ 디저트도 차랑 마시기 정말 딱이예요 ㅎ
@user-hy6es9px2d9 ай бұрын
웩 유리용기 검색하다가 구독해요~~^^
@harue119 ай бұрын
아 .. 고맙습니다 : ) 웩 유리용기 저는 넘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직접 사고 써보니 디자인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뚜껑을 원하는데로 골라 쓸 수 있어서 좋구요. 영상에는 유리뚜껑 리뷰는 없지만 내용물에 따라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sirimong11 ай бұрын
pe 냉장고냄새 안나나요?? 이쁜건 사실...❤
@harue1111 ай бұрын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사이즈별로 용량에 따라 사용하기 좋은데 개인적인것이니 참고해주세요^^
@user-jj8bl5xc6m Жыл бұрын
어디쪽인가요?
@harue11 Жыл бұрын
어디쪽이라는게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충남 태안입니다😅
@user-jh1br7qe9n Жыл бұрын
황실장미는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ㅠㅠ
@harue11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ㅎ 화려한듯 하면서도 뭔가 안정감도 없고 큰 패턴의 장미가 부담스럽기까지 했는데 그냥 어느 날 눈에 들어오던 순간이 생겼어요 ^^ 그래서 그런지 앤틱 찻잔 중에 제일 마지막에 장만한것 같아요.
@rubbyq1552 Жыл бұрын
하루에님~❤ 티 스트레이너가 더비 앙투와네트 만큼 아름 답네요. 진짜 예뻐요.과감히 지른거 잘 하셨어요, 저는 주석이 은제품 보다 좋은거 같아요,관리 차원에서요. 눈호강 또 제대로 하고 갑니다❤진짜 예쁘당😊
@harue11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시죠^^ 봄맞이 그릇 청소하다가 오랜만에 도구들까지 꺼내서 목욕시켜주고 한 상 차려봤지요 ㅎ 쓰다보면 확실히 관리가 편한 것들이 최고더라구요 ^^ 예쁘게 봐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려요🤍 날씨가 좋아지니 꽃놀이 가고 싶어지는 날이예요 ㅎㅎ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rubbyq1552 Жыл бұрын
클리퍼 차 한번 마셔보고 싶포요~~^^무슨 맛이 날까요??^^ 봐도 봐도 보유하신 차(차캔,차 상자, 티백 포장 디자인)와 차세트들 참 아름답고 예뻐요. 그 늪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것이 함정~~ 하루에님~ 전 봄이 성큼 다가오니 노란색 티다구로 티 타임 가져보고 싶네요 💛
@harue1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정말 아침 저녁 해가 뜨고 지는 시간도 많이 길어지고 봄날씨가 빨리 오면 좋겠어요. 미세먼지 없고 바람도 좋은날 테라스에서 차 한잔 하길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 클리퍼는 홍차 입문때 마시기 편할것 같아 구입했었는데 과일향이 은은하니 부담없이 좋았어요. 따뜻하게도 좋고 냉침으로는 더 좋았구요^^ 노란색 티다구하면 웨지우드 잔이 생각 나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ㅋ 3월도 얼렁뚱땅 시작됐어요. 하루하루 늘 즐겁게 귀하게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해요💛😍
@rubbyq1552 Жыл бұрын
오~~정말 로얄 크라운더비 찻잔과 티팟이 셋트같아보이네요. 티팟도 아담하니 예쁘고, 앤틱이라 실금조차도 멋져 보일것 같은~~~^^ 저는 일본노리다케 찻잔이 있는데요,(5인조) 흰바탕에 잔 테두리에만 각각 가늘게 빨강,노랑,파랑,초록,핑크가 되어 있는데 티팟이 마땅한것이 없어 아쉬웠거든요, 그러다 같은 회사 노리다케 구형티팟 무늬 색감이 아주 비슷한걸 알고 같이 짝지처럼 쓰고 있어요. (손바닥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티팟을 4개 갖고 있음요) 티팟 뚜껑에만 잔잔한 무늬들이 있는데 그 무늬색이 각각, 핑크,노랑,초록,파랑이여서 요거다! 했지요.^^ (빨강은 짝지를 아직 못찾았어요ㅜ) 가끔은 티팟 뚜껑도 크기 비슷하거나 하면 이리저리 섞어보구요,(대부분 안맞지만) 그러다 뚜껑이 쏙 들어맞고 색감도 어울리면 ㅋㅋ 왜그리기분 좋은지요.^^ 하루에님께선 매의 눈이시라 티팟과 잔이 같은 짝이 아니더라도 모양이나 색감을 잘 캐치하셔서 짝꿍이를 잘 맺어주시는것 같아요~말 안하면 아무도 모른다에 한표~~^^
@harue11 Жыл бұрын
ㅎㅎㅎ맞아요. 어울리는 옷을 입어주듯 찻잔들도 맞춰서 사용해주면 은근 괜찮고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세트만 맞춰서 고집했는데 간혹 오래된 잔이나 티팟은 세트 맞춰주기가 너무어렵더라구요. 영상 속 티팟을 구한건 신의 한 수였어요 ㅎㅎ 노리다케 찻잔은 하나도 없는데 사용하시는 분들 말에 의하면 사용감도 좋다고 하시는 말을 많이 들은것 같아요. 역시 차 한잔, 찻잔 한 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각도 비슷한것이 참 신기해요 ^^ 이번 한주도 즐겁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 )💕
@rubbyq1552 Жыл бұрын
@@harue11 노리다케 동글이 티팟은 1인 사용하기도 좋고 도자기 질도 가벼우면서 얇고 단단해 ( 고급스럽진 않고요^^) 만족하는데요, 낮은 홍차잔은 예쁘긴한데 높은 잔보다는 왠지 덜 편한것 같아요. 손가락 넣기가 조금은 불편한것 같기도 하고... 하루에님 기회가 있다면 그나마 구하고, 찾기쉬운 큐티로즈 구형 동글이 티팟 사용한번 해보시길 추천 슬며시 해봅니다.귀여워서 웃음도 나오고 쬐끄만게 찻물도 꽤나 품더군요. 티잔은 높은 커피잔도 나오니 고거 사용하기가 좀 더 나을 듯 한데 예쁘기는 낮은잔이 예뻐요.(홍차잔,커피잔 구분이 없다는데 요 노리다케 낮은잔은 딱 홍차잔 이더군요.)
@rubbyq1552 Жыл бұрын
하루에님~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 😄 폐교를 아름답게 꾸민 사장님 솜씨가 👍 네요. 큰 공간은 쉽지 않은데 말이죠, 복도쪽은 좁고 기니까 영화에서 보던 영국의 왕족 저택 같아요.덕분에 또 가보고 싶은 곳 생깁니다. 커피가 맛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맛있어져라~~라고 마법의 소금가루를 좀 가져갈까봐요~^^
@harue1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오늘은 날이 흐릿한 주말권이라 괜히 우중충해요 ^^; 앤틱카페라 기대만땅하고 갔는데 소품들이나 가구들이 어마어마하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학교를 리모델링한거라 너무 넓어서 좀 썰렁한 느낌이 있었구요. 혹 기회가 되셔서 가보신다면 추운날은 패스해주세요. 화장실이 야외에 있다보니 꽁꽁 얼었더라구요ㅠㅠ 어찌나 난감하던지 ㅋㅋ 결국에 맥도날드 검색해서 거기서 커피마시고 화장실도 이용했다는 웃지못할 상황이였어요 ㅋㅎㅋㅎ 영상에는 그런것까지 담을 필요가 없을것 같고.. 또 운영하시는 분의 입장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간만에 거대한 앤틱가구들 소품들 실컷 구경했답니다. 부족한 영상인데 매번 감사합니다 : )
@rubbyq1552 Жыл бұрын
@@harue11 아고, 화장실이 야외에 있군요. 겨울엔 ㅎㅎ 넘 싫어용.^^(저는 추우면 화장실 더 자주 가는...) 큰 건물안을 예쁘게 멋지게 만드는것이 쉽지 않은거 같아요, 건물구조,양식등 예술적 감각도 필요하지만 예쁘고 멋진 가구들,소품들을 웬만히 채워선 표시가 나지도않구요.흉내만 낸곳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선지 이탈리아나 프랑스여행시 보는 앤틱한 건물에 커피숍, 티숍등등 그속에있는 가구며 티셋트등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뺏겨요. 하루에님 팁대로 겨울보다 곧 오는 따뜻한 봄에 방문해 보는거로~~^^ 하루에님,뜬금없지만 ^^ 맥도널드 커피 맛있지 않나요? 처음 가서 마셔보고 놀란 기억이 있어요. 그 후론 가게보이면 믿고 마신답니다.
@harue11 Жыл бұрын
@@rubbyq1552 어쩜 커피입맛까지 비슷하죠?^^ 저는 스벅 커피보다 맥도날드 커피 맛이 더 잘 맞더라구요 ㅎㅎ 값도 싸고 값에 비해 양도 많구요. 저는 아직 유럽을 가보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다녀온 영상이나 블로그 그리고 책으로 접했을때 정말이지 너무 가보고 싶어요^^; 간다면 어느 도시가 좋을까? 혼자 생각만해요 ㅋ 예전에는 무조건 런던이였는데 요즘은 피렌체나 프라하가 끌리더라구요. 상상만해도 기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