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이 울림을 줘요

난 왜 죽을려고 해도 자꾸 쓸데없이 명줄이 길어서 살아날까

미안해 나는 아직도 니가 밉고 불행하길 바라, 나를 떠올리면 늘 잊고싶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점철되길 바라, 니가 행복하길 바란 적 사실 단 1초도 없어, 아직도 문득 널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얼얼하고 씁쓸해, 그래도 시간이 흐르긴 흘렀는지 더이상 눈물은 나지 않더라 근데 오늘도 꿈에 니가 나왔는데 난 여전히 힘들어했고 넌 여전히 날 힘들게 했어 마치 형벌처럼 나는 아직도 꿈에서도 벌을 받아, 내가 지은 죄라곤 그저 널 사랑한 것 뿐인데 말이야… 니가 생각나는 밤이야 나는 널 여전히 미워하지만 그래도 종종 이런 밤이면 너도 나를 떠올려주길 바라.. 그뿐이다.

불 끄고 보면 감성 1티어 영상..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올려주세요..

항상 내가 사달라고 하는걸 다 사주는 꽃도 갑자기 사달라면 사주고 편지도 갑자기 써달라면 써주고 장문도 갑자기 자주 써주고 윤영아 고마웠어 그땐 잘 몰랐는데 뒤늦게 그 고마움과 후회감을 느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정말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그렇게 다시 밝게 웃어보고 싶어 너랑 만날때가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어 고마워 미안해

재건축 불가합니다 뿌리가 부숴졌어요

ㅋㅋ댓글들 주접싸는거 개웃기네ㅋㅋㅋ😊

댓글 진짜진짜 안다는데 영상이랑 어울림 진짜 미쳤네요....여기서 이러실분이 아니신듯... 진짜 대성하세요!!!

당신 보고있다면 내가 편하게 울 수 있게 음원 좀 내주세요

내 삶도 이분같았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안고 싶어 그 어느 곳에도 네 냄새가 남아있질 않아

내 모든걸 다 바쳐가면서 헌신적으로 사랑했었다 무모하고 바보같을 정도로. 네 웃는 모습만으로도 하루 하루 살아 갈 수 있었던 나니까. 하지만 갈수록 변하는 네 모습과 모든 모습을 잃어가고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고 더이상 너라는 독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하고 헤어졌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가장 떠올리기 힘든 추억이 될줄이야..

그냥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별로였단 삶의 형태를 보여주고 싶다....

첫부분부터 소름이끼치네요

당신은 모른다 마음의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내가 당신을 껴안기 위해 얼마나 팔을 뻗어야 했는지 무엇을 놓아야 당신을 더 꽉 잡을 수 있을까 싶어 가진 것을 모두 손에 올려놓고 얼마나 버려냈는지 모른다 당신에게 별일 아닌 것이 나에겐 귀했으며 서로를 만나기 전 삶이 우리를 밀어낼까 불안해 며칠 밤을 새웠다는 것을 모른다

어쨌든 너무 늦은건 이세상에 없고 상대방의 마음도 나와 같을것이라 생각하고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붙잡아요

넌 나의 어떤 모습을 그리도 깊게 사랑했을까 너의 깊고 헌신적인 사랑이 나에게 당연시 되었고 널 잃으니 소중함을 느끼게 됐네 우리가 함께 지낸 시간과 미래를 약속 했던 일들이 이젠 모두 추억이 되어버렸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우리가 함께한 순간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고 언젠가 너가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면 그게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면 좋겠어 고마웠어 이런 나를 그리도 사랑해줘서

막 살아가고 싶을때

사람이 꽃잎을 빛나게 할수 있었던가...

평범한 날은 평범해서 특별한 날은 특별해서 비가 오는 날은 비가와서 맑은 날은 맑아서 니가 생각났어. 헤어지고 단 하루도 널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버티다 버티다 너무 죽을 것 같아서 너에게 연락을 했지. 근데 넌 이미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어. 그 소리를 듣고, 널 집에 보내고, 난 그 자리에서 바로 토를 했어. 아무것도 먹지도 않았는데...니가 죽을만큼 미웠어. 근데 넌내가 컸던 만큼 넌 나를 지우기 위해 노력한거겠지. 죽을 것 같으니까 하루 빨리 잊으려고 한 노력이겠지. 나도 이해해. 그래서 더 화가나. 내가 조금 더 일찍 무너질걸. 버티지 말고, 그냥 무너져서 너에게 갈 걸. 왜 죽을 듯 버텼을까... 그럼에도 너한테 연락하고 말했지. 나중에 다 벌 받을테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고. 난 너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어. 누가 봐도 더럽고, 옳지 않고, 틀린 관계지만, 이미 난 엉키고, 무너지고, 망가져서 상관없어. 사랑해 누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그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네가 날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더이상 그것은 의미를 갖지 못하고 흩어진다 모든 기억의 순간에서 타다 남은 재처럼 가여히 흩어지자 그 시간에 그 공간엔 아무도 없었다 기쁨도 열망도 영원같은 바람도 그 무엇도 없었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내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함께 한 적 없다 바란 것도 없다 나누었던 것은 더더욱 없다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 . . 그런생각을 많이해 난. . .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너를 사랑했나봐 이제는 나를 나답게 해주는 사람과 사랑할거야 너는 독처럼 나에게 다가왔지만 그 독이 나에겐 생명을 주었어 너랑 헤어지고 얼마나 홀가분했는지. . . . 이젠 난 나를 더 사랑할거야

그 기억들을 가진 건 세상에 딱 둘 뿐인데, 내가 아까워서 어떻게 잊나요 그걸

자꾸 옆에서 벅벅 긁고 개빡치게 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저 그림 보고 웃었네 노래도 재미있다 그따구로 살지마라 너무 자만하지마라

55:00

조승우 노래에 감탄하고 종현 노래에 눈물이 고이네😮

아이묭 맞죠?

지금 너가 나에게 꽃을 선물해달라 하면 라일락 이라는 꽃을 선물해주고싶어.나에게 넌첫사랑, 젊은날의 추억이라는 꽃말이 딱 어울리는거 같아. 첫사랑이기는 하지만 젊은날의 추억으로만 남기고 더는 이어나갈 수 없기 때문에..

8분대에 소름돋아서 종현인가 싶었는데 역시 종현이었구나...

흑백화면에 나오는 영화는 제목인 뭔가요???

책임감으로만 살아낸 삶... 그래서 끊어낼 수 없는 삶.. 돌이키면 남는 것도 없는 삶..

훌륭한 왕이었지만 아동학대범이었던 영조.

하나님 오늘도 하루 잘 살다 죽습니다 내일 아침 잊지말고 깨워주십시오

노력하세요

나도 미련이란게 있단다 지한아

여러분들을 위한 팁 사랑관련 노래듣지 않기 sns 차단하기, 염탐하지 않기 생각도 하지않기(대체로 생각할 것 정해두기) 곧 잊어버릴 겁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잘지내지 혹시나 이글을 읽게된다면 내가너무미안했다고 전하고싶어 정말많이사랑했고 좋아했어 잘지내야해

미안하다고 느끼는 게 맞을까 이기적인 내가 그렇게 결정을 내리고 그리워하는 게 맞을까 너무너무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ee

바람 핀거 알고 있었다 그래서 헤어지자는 얘기를 들었을 때 놀라지 않았다 착각이라고 혼자 다 알면서 스스로 속였다 이제 더 이상 그리워하고 싶지 않다 우리 함께 일 때 서로 좋은 사람 아니였으니까 마지막 그 순간에 나쁜 사람이 되기로 한건 너였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계속 사랑을 얘기한 나는 멍청하니까 멍청하게 다 잊었으면 나쁜만큼 아팠으면 좋겠다

사랑해

너를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영원을 약속하지 않았더라면 네가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을 텐데 네가 지금보다 불행하진 않았을 텐데 미안해 나는 네가 힘들고 불행했을 그 시간들이 너와 함께이기에 행복했어 이제 그만 행복해 줘 나는 네가 머물러있던 그곳에서 조금 더 머물다 갈게.

0:37 그대의 센스에 박수를👏🏻👏🏻👏🏻

내 세상은 온통 너였어

차라리 아무도없이 나 혼자 살고 싶다

너의 투정 다 들어주면서 , 아쉬움이 있다면 있었듯이 하루하루 늘어나는 너의 그 투정을 조용히 받아주기만 하다가 내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너란 사람한테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나봐 ,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응어리가 되어서 너한테 모진 말 을 했어 , 너는 상처받고 이별을 말했지 이젠 너한테 하고싶은 말 이 나를 떠나줘서 고마워 , 나는 지금 이별이 그렇게 아프지않아 나는 너한테 최선을 다 했어서 그런가 그냥 생각나고 그랬는데 이젠 생각도 하루하루 희미하게 난다 너의 선택 덕분에 이제 나는 다시 너를 만나기 전 으로 돌아왔어 고마워

하지만 너라는 하나가 있어서 행복했어 지금도 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행복해 사랑해

방구석1열에서였나 누가 구교환 배우님은 어디에 갖다놔도 잘어울리는 비주얼이라고 했던게 너무 인상 깊음 비주얼 스펙트럼이 ㅈㄴ 넓은듯

넌 잘 살아가? 난 힘들어 외롭고 지쳐 너가 보고 싶어 밉기도 해 씩씩하게 살아가자고 마음을 먹어보지만 잘 안돼 매일 매시간 내 감정이 바뀌고 그런 느낌이 들어 ‘비참함’ ‘못할 거 같아’ 너라도 나에게 그만 좀 힘들어하라고 혼내주면 좋겠어 아무도 아닌 그냥 너가 그래주면 좋겠어. 우리 씩씩하게 각자 잘 살아가자. 많이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 언젠간 웃는 모습으로 각자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안도감이 드는 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