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야. 보고싶다 너마음은 나를떠난거알어 하지만 난 아직까지 바보같이 너기다리고 사랑하네ㅋ
@SHC242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는 '범죄도시5'영화테마곡으로도 적합한노래라고생각합니다.
@user-eg1qy6cg7o2 күн бұрын
😅😂
@user-eg1qy6cg7o2 күн бұрын
노래감사합니다
@user-ck9fi6wg1i2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중인데😢😢😢 2025년에도 들을수 있을까
@haninsu3 күн бұрын
크~이노래 어릴때 되게좋아했던노래인데 남자노래 👍👍👍
@user-xu8pq9vd7w3 күн бұрын
오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지금도 듣는분이 계실줄이야 ㄷㄷ
@kang48123 күн бұрын
레전드
@skylark39723 күн бұрын
감기가여러차례걸리어걱정됩니다
@user-zp2uj7zy3o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래 만들어주셔서.. 진짜.. 진짜 진짜 감사해요.. 감사해요..
@dddddfzzz3 күн бұрын
전남친 프뮤 보고 왔습니다. 연락해도 괜찮을까 고민 중입니다만 하지 않으려 합니다. 프뮤로 설정한 노래 가사는 이렇지만 막상 보는 그 사람은 그렇게나 좋아하던 예쁜 웃음을 지으며 주변 사람들과 곧잘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이별이, 그리고 제가 무던해지는 것처럼 보이네요. 제 이름을 들어도 스치는 나를 봐도 전혀 아무렇지 않아 보입니다. 솔직히 내가 그 사람을 봤을 때 몸이 바짝 굳는 것, 딱 그 반만이라도 좋으니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말이예요. 또 나만 이렇게 비참해지지. 또 나만 이렇게 아프고 말지. 또 나만 이런 기분이 들고 마네요. 약 4달이 지나고 겨우 괜찮아지나 했는데 슬슬 지쳐요. 안기는 감각 사랑스럽게 불리는 내 이름을 다 알아버렸으니 모르던 때로 돌아가긴 어렵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지금만큼은 차라리 몰랐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보고 싶다고, 내가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그래도 나는 역시 헤어지는 거 싫다고, 이런 식인 건 죽어도 싫다고 말하고 싶어요. 안기고 싶어요. 기대고 싶어요. 헤어지고 난 뒤에 어째서인지 인간 관계가 전부 엉망으로 되어 버렸네요. 짧다면 짧은 인생이지만 이 인생에서 겪은 상실 중 가장 큰 상실이라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새 살이 오르는가 싶었는데, 곧 있음 새 살로 치유될 구멍이 너무 커보여요. 이 구석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user-tb5wf1up5v3 күн бұрын
훈련소에도 듣던 노래 04년 공군 604기
@j1yeong3 күн бұрын
권진아 타고 들어옴
@user-ie6bj8mp8m4 күн бұрын
내가 지나온 길의 만난 사람들에게 안부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들 잘지내시죠? 항상 감사드려요
@user-kq9sg1wb2u4 күн бұрын
진짜 개 명곡이지
@user-ch6pg7ly1e4 күн бұрын
길바닥이 그리워~
@user-tm1cq6zx8u5 күн бұрын
어렸을적 고모부차 씨디에서 나왔던 매일듣던 노래
@user-so8kp7xy8y5 күн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네요
@user-wf3dr5xe4m5 күн бұрын
00인데 좋노
@user-mr4zd6qx7d5 күн бұрын
진우야 그립다.. 거기 가서도 잘지내니? 아프지말고 영양제 챙겨먹어라..
@upw1236 күн бұрын
명곡
@SometimesDrawing6 күн бұрын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듣고 너무좋아서 옴ㅋㅋ 나만그런거 아닐껄?
@user-dx1jf2ck6c7 күн бұрын
브라이언 섬세한 알앤비 미성 놀랍😮
@user-gk1em3tk5o9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난다 그날을.. 군대에 있었을때 여친에게 전화로 이별통보받고 탄약고 나가서 선임하고 보초스며 라디오 같이 들었는데… 이노래 나오니까.. 완전 슬프더라 ㅠㅠ
@user-tz2wp1cp1f9 күн бұрын
한자내죄가너무커서요 ㅇ보내주오 ㅇ감사합니다 ㅋㅋㅋ
@user-tz2wp1cp1f9 күн бұрын
네고장벌로버러먹죠 ㅇ
@TV-sx2ef10 күн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곡^^
@user-it1ld2nw5v11 күн бұрын
어버이날 다가와 아빠랑 통화후 듣는데 왜캐 눈물이 ㅠㅠ
@user-pl4qt6lk4s11 күн бұрын
25년도에 듣는 사람
@xzone236011 күн бұрын
15년전 작은 시골법원에 첫발령 받고 간 TV도 없던 하숙집에서 퇴근하고 외로움을 달래주던 친구 같은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