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29에 받아서 장전 후 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삽탄이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힘듭니다. 매번 레버액션 M1887 에어소프트를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7만원짜리 너프건 제품이 있다고 해서 질렀는데 예상외의 무게감과 묵직함에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마침 최근에 터미네이터 1~2편에 빠져서 주지사님 감성으로 쏠까 했지만... 손목 힘이 약한 관계로 다소곳이 두손으로 잡고 쏴보는데 생각보다 꽤 묵직합니다. 리뷰 후반부에 언급했던 동산모형 윈체스터 카빈과 묘한 동질감도 느껴지고 말이죠.
@키위새112 ай бұрын
오늘 이 제품 샀는데 제 손에는 그립이 좀 불편하네요 토이스타 탄창은 딱 맞게 들어가더라고요 탄창멈치도 걸립니다 ㅋㅋ 신기하네요 그리고 혹시 공탄 사격하면 수명에 문제가 갈까요?
@rejion18772 ай бұрын
모터가 들어갈껄 염두하고 만든건지 그립이 좀 두껍긴 하더군요 순정으로 쓴다면 공탄사격한다고 총에 크게 무리가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user-xe7xz5vy1k2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사용한지 한 달 정도 되는데 연사 시 탄속 괜찮던가요? 저는 단발모드는 탄속이 잘 나오는데 연사모드에서는 엉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