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시골 생활 [accidental rural life]#초보유투버.초창기 영상은 가족앨범으로 찍어서 비공개였으나 유투버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용기를 내어 공개로 하게 되었어요.응원 부탁드리며 너그러히 시청해주세요.남편의소망대로 시골에서 시골동물들과 제2의인생을 얼떨결에 시작했지만 농사도짓고 수확의맛도 보면서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여기에 등장하는 시골동물들은 전 주인이 키우시던 동물이며(닭과토끼) 길냥이들은 제가 이사올 당시에는 고양씨만 집주변에서 발견했어요.현재 동물은 닭10마리,토끼한마리,길냥이5마리추정,천하태평이는 시츄 10살 남자이고 3개월때 제가 분양받은 아이이며 개진상씨는 시츄 8살 남자.10개월때 동물병원에서 미분양으로 인해 제가 입양을 결정을 했고 제 딸아이가 견주가 되길 희망하여 저희부부는 졸지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답니다.
영상 업로드시간은 금요일밤10시5분에 올리겠습니다~^^많은시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i!!
As my husband wished,I am living in the countryside.but..
I'm enjoying my life with rural animals and gardening.
Please show a lot of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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