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살면서 돈만생기믄 경마장 가더라 계속 돈빌려달라하구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빚 안갚아주는게 해결책이랍시고 말하고있는거보니 참 한숨밖에 안나온다. 돈을 안갚아줬을때 그걸 극복하고 일어서는 경우가 많을까 그대로 나자빠지는 경우가 많을까? 무슨 수술이 어쩌고저쩌고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고있는데, 제왕절개하다가 몇명이나 죽음?? 0.1프로는 됨?? 그라고 살자만 안하면 성공하는거여?? 인생이 그냥 시궁창이 되는 케이스가 수두룩빽빽인데 살자만 안하면 됨?? 연락도 안되고 어디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이게 부모입장에서 잘 풀린거여?? 돈 안갚아준다고 끊는다?? 그거는 동화책에서나 나올 이야기고. 도박을 못끊는 이유야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제일 큰 부분이 빚임. 근데 빚을 안갚아주면 이놈이 과연 도박을 끊을수있을까?? 수천에서 억 이상 되는 돈을 갚아야되는데 정상적인 방법으로 어느세월에 그걸 다 갚음?? 단돈 몇십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무조건 또하고 또하지 그냥 영원히 못벗어나는 경우가 90프로 이상이라고 본다. 도박을 끊기 제일 좋은 상황은 모든게 해결되고 일상이 평화로울때 그때가 끊기가 제일 좋음. 그럼 도대체 빚을 갚아줬는데 왜 계속 하느냐 이걸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는거지 빚을 갚아줬는데도 또하고 또하는 이유중에 제일큰게 여전히 빚때문임. 뭔소리냐고?? 도박하다 빚쟁이 된놈은 자기 빚을 다 이야기 안하는 경우가 90프로 이상임. 진짜 급한거, 당장 해결해야 되는거 이런거만 이야기를함. 왜?? 욕쳐먹기 싫으니까. 빚이 1억이면 5-6천이라 줄여말하는거고, 2억이면 1억이라고 구라치는거여 그럼 어떻게 되겠음?? 급한거 일단갚고나면 남은빚은 본인이 해결해야겠지?? 근데 여전히 빚이 만만찮게 남아있는데 이걸 어느세월에 일해서 해결함?? 도박으로 얼른 해결을 해야지. 이거는 도박쟁이한테 있어서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임. 이게 다시 도박을 하는 케이스중에 가장 많은 경우인거고, 그다음 뭐 거의 없다고 봐야되는데 진짜 빚을 싹다 갚아준 경우. 안타깝지만 이런 경우에도 다시 하게 되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럼 이때는 왜 하느냐?? 굉장히 간단한 이유임. 심심하니까. 사는게 무료하고 지겨워서 살살 해야지~ 욕심안내고 취미로 조금만 해야지~ 이러면서 또 손을 대게됨. 이런 경우에는 진짜로 살살하기 때문에 또 사고까지 가는데에는 꽤 오래걸리는 경우가 많음. 어쨌든 중요한거는 뭐가 됬든 도박쟁이들은 다시 한다는거 그럼 어떻게 해야되느냐? 굉장히 간단함. 빚을 갚아주고 못하게 하면 됨. 어떻게 못하게 하냐고?? 이 도박쟁이의 재정상태를 가족들이 수시로 체크하면 됨. 가족들이 쳐다보고 있으면 안하게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아들놈 서브폰 하나 만들고 거기에 금융정보 조회하는 어플 하나 깔아서 받으면됨. 거기에 아들놈 월급통장 입출금 알림을 내폰으로 걸어놓으면 끝임. 이거 두개만 해놓으면 더이상 몰래 도박을 할수가 없음. 계좌현황 대출상태 싹다 나오고, 입출금 할때마다 알림옴. 몇번 보다보면 딱 티가남. 돈을 이상한데로 옴긴다거나 하는거는 바로 보이기때문에 이걸 피해서 몰래한다는거는 굉장히 힘듬. 앞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도박쟁이가 다시 손대는 이유자체가 거창한게 아니라 단순히 심심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자기가 도박하는게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냥 안함. 빚문제부터 싹다 해결된 상태에서는 굳이 안한다니까 혹시나 몰래한다고 해봐야 주변 지인들한테 빌려서 몰래 도박 사이트에 입금하는 정도인데 도박쟁이한테 누가 돈을 빌려줌?? 그리고 사이즈 자체도 커질수가 없음. 내가 이렇게 끊어서 6년됬고 나는 사고 한번친게 첨이자 마지막이었음. 4억 날리고 빚1억. 집에서 1억 갚아줌. 그뒤로 도박한적 한번도 없음. 물론 하고 싶지. 근데 안해도 그만임. 만약에 우리 부모님이 돈 절대 갚아주지마세요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듣고 안갚아줬으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겠음?? 전문가랍시고 나와가지고 자기가 지금 도박안하고 있다고 해서 그게 정답인거마냥 책임지지도 못할 소리들 하는데, 저 사람들 잘못되면 어떡할건데?? 자칭 전문가라는 양반들 이야기들어보면 하나같이 사고를 그냥 치고 또치고 집안 재산 다 거덜내고 그러고 나와서 뭐 깨달음이라도 얻은것처럼 말하는데 사고를 수도 없이 친 전문가양반이랑 딱한번치고 끊은 나랑 누구말이 더 정답일까?? 거기다가 당신들이 앞으로도 안한다는 보장있음??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음. 우리가족들 다 죽고나면 할거여. 살아있는동안에는 눈치보여서 못함. 참고로 하나만 더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렇게 터치받으면서 어떻게 사냐 할수 있지. 근데 터치안함. 내 카드 내맘대로 쓰고 삼. 내가 맘대로 못하는건 도박사이트로 돈 옮기는거. 한마디로 수상해보이는 입금. 이거밖에 없음. 카드 내역이 날라가는거도 아니고 집에서 보는거는 매달 카드값 결제할때 얼마나 썼는가. 입출금 알림 걸려있으니까. 그거말고는 모름. 그리고 좀 터치받으면 어떠냐?? 있는돈 다 털리고 또 빚쟁이 되는거보다 100번 낫지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안걸어놨으면 나는 무조건 또했음. 왜?? 심심하자나. 심심해서 한다 이런 아무것도 아닌 이유로 하는거기때문에 그래서 더 끊기가 힘든거고, 또 그래서 가족들이 보고 있으면 끊기도 ㅈ나 쉬운게 도박이야 이걸 뭘 혼자서 끊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고있냐. 이게 끊기냐?? 지나가다가 쭈쭈바 하나 사먹는거 만큼 쉬운게 돈 100만원 입금하고 노는일인데 이걸 어떻게 끊어 내 통장에 여유자금만 1억가까이있는데 꼴랑 100만원 입금해서 좀 놀고싶네?? 이걸 어떻게 평생 참을거라고 보장할수있냐고

이친구가 쓰는 사이트에 아직도 이용내역 있습니다

ㅆㅂ 집 자체가 잘사네 2억을 값아주시네

넷마블이나 피망 바카라도 조작하나요? 너무이상해서요 가는쪽쪽 반대로 나오내오 답변부탁드립니다

세금 도둑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근본적인 문제'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이 방법으로 문제를 많이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도박을 끊었는데 유혹이 온다면 스스로에게 'Why?'라는 의문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왜 유혹이 올까? ☞ 도파민에 중독돼서 또는 금전적인 문제로 보통은 여기 단계까지에서 많이 끝내시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Why?"를 붙이시는 겁니다 유혹이 올 때 운동을 하거나 다른 행위로 대처하는 방법도 좋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방법일 뿐 근본적인 방법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V로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옛날 TV는 잘 나오다가 갑자기 화면이 잘 안 나오는 경우를 보셨을 겁니다 그럴 경우 TV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려서 해결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물론 일시적으로는 해결됐을 수도 있지만 얼마 안 가서 다시 화면이 잘 안 나오겠죠 "Why?"를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TV가 왜 갑자기 화면이 잘 안 나올까? ☞ 접촉불량이 생겨서 왜 접촉불량이 생기지? ☞ 옛날에는 그 속에 기판을 전부 수작업으로 납땜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끊임없이 계속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하면 확실히 해결하기 수월하다는 것을 저는 몸으로 느꼈습니다

홀덤이 스포츠라는 말이 제일 공감이 안됨 실제 프로 홀덤 경기라고해서 경기 영상 보면 블랙잭마냥 변수 줄이고 확률계산해서 승률을 끌어올리는건 가능하겠지만 결국 승리하고 돈을 가져가는건 순전히 운이기때문에 운으로 승패가 결정되는걸갖다가 스포츠라고 볼수가있나? 합법적인 홀덤바라고 치더라도 결국 합법카지노랑 비슷하게 돈을 벌 확률이 있을뿐 도박중독에 빠뜨리는건 매한가지인듯

근데 왜 나라에서 베트맨 토토 운영하나요??

찾아야됩니다 내가숨쉴곳을 도박이아닌 건전한다른것으로 결국돌아갈사람은돌아갑니다 세상이치거든요 개개인에팔자고요 금전적인게 가장큽니다 이게중요합니다 천천히갚으십쇼 너무급하게하지마쇼 다 돈때문에힘들어합니다 자살도하고요 회생도안되고 워크아웃도 안되고 빚은 엄청나고 그러면 죽고싶은게 당연합니다 혼자면덜합니다 결혼해서 애기들도있고하면 더최악입니다 참아야됩니다 견뎌야됩니다 나라에서 제공하는 제도를 이용하지못해도 돈때문에죽지맙시다 옛날 우리부모님들은 더한 환경속에서도 우리를키우고 지금까지도 뒷받침하고게십니다 정신력은절대못따라가지요 결론은 참곤견디며 무슨일이든하며 열심시살아야됩니다 그러면 조그만한빚이 보일겁니다 그길로가시면됩니다

도박은 혼자 힘으로는 못끊습니다. 도박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서 못끊는게 아닙니다. 이제 빚도 없고 살만하기도 한데 뭔가 사는게 재미도 없고 심심하네? 소액으로 절제하면서 취미생활로 하는거는 괜찮자나? 라는 생각을 평생 참고사는게 힘든겁니다. 근데 간단하게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심심해서 인터넷 도박을 100만원 정도만 해볼까? 싶은데 그때 가족이 옆에서 빤히 보고 있으면 그거 할수 있습니까?? 돈 수억 해먹고 가족들이 억대 빚을 변제를 해준 케이스를 말하는 겁니다. 다시는 도박 안하겠다 정말 미안하다 이랬던 가족들이 보고 있는데 단돈 100만원 짜리 소액이라고 해서 가족이 빤히 보는앞에서 할수 있겠어요?? 대부분 도박쟁이들은 못할겁니다. 어차피 무슨 마약처럼 못하면 미칠거 같아서 할려고 한거도 아니고 양심이 있으면 할수가 없죠. 서브폰 개통해서 신용조회어플 깔고, 그리고 월급계좌 입출금 폰 알림 이거 두개만 와이프나 부모님한테 걸어두면 끝납니다. 끊는다고 했으면 가족들이 믿어줘야 하는거지 뭘 그렇게 까지 하느냐 하는 사람은 가족들몰래 소소하게나마 도박을 하고 싶은 사람인거죠. 내가 진짜 끊을 생각이 있으면 무조건 하세요. 평생 내 계좌 까고 사는게 ㅈ같다구요?? 다시 돈 다날리고 빚쟁이 되는거만 할까요?? 그리고 도박중독 관련 영상들 보면 대리변제는 절대로 해주면 안된다는게 무슨 공식인거 마냥 말하는데 그건 그냥 차선책일 뿐입니다. 우리가족 전부가 죽을수는 없으니 죽든살든 본인 혼자 알아서 하라는거죠 당연히 온가족이 길바닥에 나앉는거보다야 낫죠. 그리고 그렇게 혼자 해결한분들 영상에 자주 나오십니다. 근데 그런분들뒤에 해결못하고 나자빠진 분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눈감은분들도 많을것이고 인생 망가진 분들, 노숙자, 카지노 앵벌이 등등 인생 잘못되서 연끊긴 분들 셀수도 없이 많을겁니다. 가족들 입장에서 이게 정답이라고 할수있나요?? 젤 좋은거는 당연히 대리변제를 해주고 다시는 도박을 안하는게 젤 좋죠. 대리변제를 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무턱대고 갚아주는게 문제인 거에요. 서브폰이랑 입출금 폰알림 요구하세요. 신용어플 깔아두면 대출현황부터해서 다 나옵니다. 뭐 할려고만하면 뒷구멍으로 얼마든지 할수있다 어쩐다 이러는 분들 계실텐데. 해보세요 그게 쉬운지. 내이름으로 대출받는거는 당연히 뽀록날것이고 내 통장에 있는돈을 옴기면 그것도 바로 들킵니다. 거기다가 몰래몰래 뒷구멍으로 잘한다 치더라도 도박에 다시 빠지게 되면 일정하게 들어오던 월급이나 수입도 이상해지죠?? 예전처럼 지인들 한테 돈빌리는건 당연히 어려울겁니다. 가족들이 대리변제 해주면서 소문 다 났는데 누가 빌려줄까요. 빌려준다해도 문제죠. 어플에 내 명의로 된 계좌면 돈 입금된거 다 나오는데 뭐 어떻게 대포통장이라도 만드시게요?? 이래저래 골치아프고 거짓말 해야되고, 그냥 심심해서 소액으로 좀 놀려고 한건데 더러워서 안하게 될겁니다. 어떤분은 그러더라구요. 나는 잘 끊고 있는데 가족들이 자꾸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봐서 열받네 어쩌네 하시던데. 아니 사고는 본인이 몇번이나 쳐놓고 가족들한테 왜 믿음을 강요하나요?? 그냥 다 넘기세요. 넘기기는 싫고 가족들은 나를 믿어야 되는 겁니까?? 저는 4억 해먹고 빚1억 가족들이 변제해줄때 싹다 넘겼습니다. 6년 됬구요. 가족들이 빚 갚아준거는 그게 첨이고 마지막이었어요. 100-200짜리 소액으로도 안하고 못합니다. 온라인 도박이라도 할려고 치면 돈 옴겨야죠?? 거짓말해야죠?? 그냥 안해요 아무리 그래도 돈쓰는거 어떻게 일일이 터치받냐구요?? 터치안합니다. 다 카드로 쓰기때문에 카드쓰는거 터치안해요. 카드 내역알림까지는 안걸었거든요. 그냥 카드값 월 결제 될때 한달에 한번 출금 알림 가는거라서 150-200정도 매달 카드값 나가는구나 하고 말아요. 저는 장담하는데 이거 안해놨으면 무조건 100프로 또 했을겁니다. 안할수가 없다니까요?? 내가 살만하고 여유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는 도박이 질병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병이다. 인정해야된다. 이런 말 많이들 하시는데 물론 개 심각한 도라이들도 있겠죠. 근데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주식 많이들 하자나요? 부동산 많이들 하죠?? 다 똑같은겁니다. 불로소득. 이거 안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처음 재미로 접해보고 돈을 벌어보면 누구나 빠질수 밖에 없는것이고, 돈을 잃게되면 본전 생각 당연히 나는거죠. 생도. 생바. 평생 일안하고 도박하면서 돈걱정 없이 사는 상상을 하면 누군들 즐겁지 않겠어요?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고 딱히 질병같은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못끊는겁니다. 근데 그래서 옆에서 누가 잡아만 주면 끊기가 너무 쉬운게 또 도박이에요. 그냥 다 넘기고 살면 끊기가 너무 쉬운데 왜 다들 혼자 참고 혼자 버티죠?? 이야 대단하다. 5년 참았어? 10년동안 참았어? 이런 칭찬이라도 듣고 싶은건가요?? 다른 집중할곳을 찾아라. 이런 마인드를 가져라. 저런 마인드를 가져라. 이런저런 환경은 피해라 어쩌고저쩌고 그럼 뭐합니까. 아 딱 50만원만 소소하게 놀자. 입금하면 다 끝인데 근데 싹다 넘기고 나면 내가 어디서 돈이 좀 생겨서 몰래 입금을 했다 치더라도 그거 털리면 그냥 거기서 끝납니다. 빡친다고 내 계좌에서 돈을 뺄수가 없어요. 한참 도박으로 돈 날려먹던 시기에 친한 동생놈이 있었어요. 몇일전에 그냥 차단 걸어 버렸는데. 어쨌든 그놈이 가족들한테 손벌린게 3번쯤 됬었고 저는 그당시에 처음 터졌습니다. 저는 다 넘기고 빚 변제 받았구요. 그놈한테 너도 넘겨라 우리 이거 못끊는다 했는데. 그놈은 말로만 다시는 안한다 절대 안한다 거리지 절대로 안넘기더라구요?? 연락이 뜸해지다가 몇달전에 연락을 또 하게 됬는데 여전했습니다. 얼마를 땄는데 또 다 잃었네 원래 도박으로 알게 된 것도 아니었고 나름 친한놈이었어서 바카라 이야기만 줄창 하는거 그냥 들어주고 있었는데 차단박던날 그러더군요. 급한돈 거의다 해결됬다고. 그동안 잃은돈 생각하면야 물론 한참 모자라지만서도 그래도 1억가량이나 되는돈이 복구가 되서 이제 빚도 없고 한시름 놨다고 하더라구요. 갸가 그래도 일 열심히하면 400-500은 벌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럼 일만 해라 하니까 이젠 소소하게 할거라더라구요. 차단했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도박쟁이분들. 본인들 모습이랑 똑같죠?? 소소하게 한다. 이제는 컨트롤 할수있다. 다 큰 성인이 계좌 감시당하면서 사는건 좀 그렇다. 아마 평생을 도박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까 그게 ㅈ같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이거는 감시당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계좌 넘길때 그랬죠. 내가 끊을수 있게 도와달라고. 자주 쳐다보고 내앞에서 검색하라고. 이건 가족들이 감시하는게 아니라 도와주는거구요. 그리고 가족들한테 무조건적으로 믿음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가족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겁니다. 세상에 믿을게 따로있지 도박쟁이가 도박을 끊었다는걸 믿으라니요. 주댕이만 털지마시고 떳떳하게 보라고 하세요. 내 계좌에 돈이 얼마있는지 내가 대출이 있는지 없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싶을때마다 얼마든지 보라고 하라니까요??

마카오김,코루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박충동을 운동,등산...또 다른 취미로 이겨내는데 공감합니다만...배드민턴은 알게 모르게 돈 좀 들어가서 추천 드리는건 좀 그렇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절대로 빚은 갚아주면 안된다는게 도박관련 영상들 보면 무슨 진리인거 마냥 이야기들 하는데 과연 그럴까 제일 좋은거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빚을 갚아주고 다시는 도박을 안하면 됨. 이게 제일 좋은거 아님?? 나는 부모님이 딱 한번 갚아주고 그뒤로 도박에 손댄적이 한번도 없다. 6년 됬고 100-200소액? 취미? 그딴거도 절대로 안함. 내손으로 공인인증서+월급통장 주계좌 입출금 폰 알림 까지 와이프한테 걸어버림.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끊을자신이 없더라고. 너무 하고 싶어서 미쳐서 못끊는게 아니라 그냥 심심하니까 소액으로 취미삼아서 조금씩 하는건 괜찮자나?? 이 무적의 논리를 이길 자신이 없었음. 싹다 넘겼다고 해서 뭐 내가 돈쓰는거에 터지받는거는 1도 없음. 그냥 다 카드로 쓰면됨. 내가 도박을 할려고 돈을 조금이라도 이체나 출금하면 바로 알림이 가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야함. 다른계좌로 대출?? 소용없음 어플에 대출 현황 다 나옴. 뭐 뒷구녕을 팔려면 어거지로 팔수도 있겠으나 굉장히 피곤할뿐더러 그렇게까지 미쳐있는게 아님. 이건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재발하는 도박쟁이들도 마찬가지일거임. 그냥 심심하고 따분하니까 다시 손대는것뿐이여 돈을 갚아주는게 잘못된게 아님. 그냥 돈만 갚아주고 주댕이로만 약속을 받아내는게 문제인거지. 나는 감시받는다고 생각안함. 내가 다시는 안할수있게 가족들이 도와주는거지. 내가 장담하는데 도박쟁이들 대부분이 정말 미치도록 도박이 하고 싶어서 다시 손대는 경우는 거의 없음. 나처럼 감시당하면 90프로이상이 한방에 끊는다.

마치 도박하는게 괴로운거 마냥 자기포장한게 웃기네. 도박이 괴로운게 아니라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손실 중이니까 그게 괴로운거지 지금 따고있으면?? 아주 그냥 세상 다가진거 처럼 행복해하면서 도박 계속한다에 내 부랄을 건다.

자위를 끊을수 있냐? 같은 논리임

소년원을 가면 대학교 입시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대학교 입시에 영향을 심각하게 많이 주나요?

Live only once. Gamble but not often

참는 것과 끊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고 저는 예전부터 도박은 끊는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끊는 거라 해서 다른 사람도 끊는 거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제 생각에는 "유전"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생에는 어떤 것이든 유전적 차이가 있죠 공부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축구를 잘하는 사람 농구를 잘하는 사람 도박을 잘 끊을 수 있는 사람과 그게 힘든 사람 SNS 중독에 잘 벗어나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전 후자에 속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끊지는 못하지만 참는 사람 또는 참는 것도 힘든 사람 솔직히 말하면 안타까운 타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런 유형에 속한다고 다 내려놓고 포기하지 말고 참는 거라도 잘 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행히 "도박"에 있어서는 전자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촬영지 김포 태산패밀리파크네

13:49

박하는건누구한번쯤합니다소액이든거액이든땃을때도박안하는게승자입니다땃엇던기억때문에또하겟죠안하면됩니다

참는다에 9000000000%

빠칭코도 문제던데

오늘 교육에 오셔서 좋은 밀씀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단도 함께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내 뱃속으로 낳은 아들을 어떻게 할수도 없고 부모님으로서 이겨 내신다는게 쉽지 않앟을텐데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두분의 진정성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단도박을 넘어서 탈도박으로 그리고 많은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선글라스좀 벗으시죠

❤❤❤❤❤ 좋은 영상

저는 끊었어요 그 이유는 항상 몇만원씩 배팅해서 많이따야 300 ㅋㅋ.. 그랬는데 취업하고 돈을 400만원씩 받으니까 아예 생각도 안나네요 몇만원씩이지만 빚이 4000까지도 쌓이고 빚갚으려고 더 하다가 쌓여갔는데 현재는 빚도 1000남았고 안한지 2년 넘어갑니다

저는 도박중독자의 가족인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저 또한 한국도박중독예방치유원을 통해 상담도 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만약 블로그나 브런치를 등에 가족의 도박중독 내용을 글로 연재한다면, 혹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타인이 제 글을 읽고 해당가족을 신고할 수 있는지 그래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런지 우려가 되어서 일단 이곳에 문의를 남깁니다. 늘 답을 잘 달아주시던데 혹시 보시면 글을 연재해도 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에 대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 글을 남기는 것도 해당가족이 눈치챌까봐 새 계정을 만들어서 다시 달았습니다. ^^;

도박중독 말그대로 도박에중독된사람입니다 쉽게끊을수 있다면 중독이 아니죠 제가반문해 보겠읍니다 도박할때처럼 몰입되고 고민근심걱정을 그순간에 모두잊어버리는 다른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도박에 맛을본사람은 그유혹을 쉽게떨쳐버리지 못하죠 그래서중독이 되는것입니다 중독을 이길수 있는것은 도박보다강한 무엇이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도박모임에 중독되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절대끊을수가 없고 협심자들모두가 같이걸어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도박끊은 증명이란 수십년 후에 되는것.

저는 10년간 주식투자로 돈을 한번도 잃은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도박은 확률이 낮은 게임입니다. 차라리 주식을 하세요. 대신, 주식 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합니다. 도박은 확률이 정해져 있고 그 확률을 내가 통제할 수 없기때문에 반드시 오래 하면 돈을 모두 잃는 게임입니다. 부자되려면 절대 도박하지 마세요.

역시 마카오김님 멋지시네요 극 공감합니다. 단도박은 도박을 안하는것이 전부가 아닌 일상으로의 회복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와.. 정말 맞는 말씀 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도박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잘보고 갑니다

일상의작은행복 잊어버림 도박중독의폐해

인생 자체가 도박인데, 죽어야 끊지. 난 27년 째 하고 있는데, 월수입의 10프로 이상은 하지 않아. 이기던 지던 따던 잃던 거기까지야.

질문도 ㆍ대답도 참 🍉 곁할기식 이해안가는 영상뿐

도박은 끊는 게 아니라 잠시 안하는 것 뿐이다. 죽어야 끝난다.

끊는게 아니고 잠정적으로 참는거임

손짜르거나 잔고가 없어야 안한다에 한표 잠시 끊어도 다시 들이댐

말씀처럼 본인을 투영하는겁니다 대부분의사람들이 도박문제는 재발한다고 확신하는건 대부분 재발을하고 소수의사람만이 헤어나오기때문이라 생각해요

지금 경마 도박사의 길을 걷고있는 사람 입니다.제가 볼때 님께서는 절대 도박하면 안됩니다.

로또1등 꼭된다

일단 이렇게 영상에 나온 것에 대한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찌되었든 단도 하셨고 과거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의 지탄에 대해서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으니 겸허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나 개인에게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대기업에 약간의 피해를 준 정도이므로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하루저녁 1 천을. 날러도 다음날. 사체 5백만윈. 주면 다시웃고가는곳이. 도박장이다. 당신들이 뭘 안다고

'도박. 정답은. 십원짜리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