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티즈 키우는데 이 아이도 파양이 되서 안락사 되기 하루전에 데려온 아이거든요 정말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똑똑하구 버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 아인데,,,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제발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주세요 긍데,,, 고집이 진짜,,, 자기가 맘에 안들고 귀찮고 하기 싫으면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안해여 근데 그 모습까지 사랑스럽네요
@user-ci9ng7cb6v8 сағат бұрын
코리안 숏헤어 고등어 집사인데.. 애기때부터 입양했고 지금 7살인데 더럽게 까칠함 ㅋㅋㅋㅋ 가끔씩 애교 부릴 때면 환장할 지경 ㅋㅋ
@urin-gh9hc8 сағат бұрын
이걸 전부 다 당해본 채널주가 부럽다😂
@user-et1nv9zt1p11 сағат бұрын
내부모한테나잘해강아지죽는뭐가대수냐
@dduddugo18118 сағат бұрын
러블은!!!!?????
@user-gn1nf5xq1g19 сағат бұрын
믹스견 백두 종 이름이 뭔가요? 말티폼인가요?
@Kpetworld18 сағат бұрын
말티푸와 폼피츠 사이에서 태어난 슈퍼믹스견인입니다
@user-cw9dz9lh6o19 сағат бұрын
애들이 장난끼가 많다
@yud719620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키우면 안되나요? 노노노
@user-mm6xx9ep3p20 сағат бұрын
울애들12살인데... 내가 잘모실게 오래오래 살아줘.. 🥺
@user-dw3be2ts5u20 сағат бұрын
러렉돌 비산데.
@user-iw2rq3us7w22 сағат бұрын
0위
@heomando322 сағат бұрын
친구가 예전에 보여줬었는데 생각나서 고양이가 뺏어먹는 먹방 이라고 쳤는데 안나와서 힘들게 찾았네요 구독합니당
@user-fr9ub2ct4j23 сағат бұрын
돈 많이 드는거 빼고는 다 보호자 잘못이네. 사회화 된 고양이 데려와서 적절한 훈육과 환경풍부화 되어있으면 다 해결 가능한건데 구조묘 데려와서 미움 받을까봐 덜덜 떨면서 훈육도 못 하고 키우면 저렇게 됩니다.
@jianyi757623 сағат бұрын
7가지 늘 매일 수시로 하는 11살 성묘..ㅠㅠ 아직 자기가 아긴 줄 아나봐요..ㅎㅎ
@Sunaekim94Күн бұрын
2번은 냥바냥인듯
@user-ul1ze5dy3bКүн бұрын
사료토를 했는데 건겅에 문제 있을까요ㅠㅠ
@user-dp8jr8nu9mКүн бұрын
저 고양이 키우는데 왜케 대르지
@user-fq1ky8jp3pКүн бұрын
7가지 다 하고 저희집 새끼 고양이는 자기가 졸리면 저한테 와서 팔배고 자욬ㅋㅋ
@user-zi5vw4bq9xКүн бұрын
발정나면 개소리 저리가라지요
@jasonpark5856Күн бұрын
열심히다.. ...
@user-zb1oh9kt8lКүн бұрын
지금 말티와 행복한삶을 살고있어요ㅎ 우리말티도 참지안쥐ㅎㅎ
@Nopsae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기괴한 현상이 따로없소이다 ㅎ
@oOrOiUoКүн бұрын
노노노~
@user-ot5lj4nn1wКүн бұрын
프렌치 불독은요?
@user-tc9gh4xm8lКүн бұрын
애기도 조심스레다루고 냥이도 경계심1도없이 잘맞추네요
@user-wk4fp1cf8kКүн бұрын
쓰레기에 버림사람 미친놈이네 he finally went crazy
@user-zt5kx6ns3iКүн бұрын
합사한지 5일째 인데 서로 소리안내고 따귀때리는건 장난인지 싸움인지 아시는분
@user-ou1tq7ut5r2 күн бұрын
헐...
@user-eo4ht3pu8p2 күн бұрын
안키워야겠다고 다짐한다
@user-mz8pf9el9b2 күн бұрын
😂😂😂
@jinsulee39152 күн бұрын
🍓🫐🥭
@user-sm3ni5ps5u2 күн бұрын
코숏이 젤 귀여웡
@user-ct2tn3wn4u2 күн бұрын
어디든 위로 올라가서 다 때려부시는 최대의 단점이 있지ㅋ
@user-rs1hr7tt5q2 күн бұрын
우리 고냥이는 구조할때 감자 박스에 담겨져 왔고 까만색이여서 이름이 깜자 입니다 ㅋㅋㅋ
@XTii1002 күн бұрын
저는 고양이요🐈🐈⬛🐱
@user-jt4nj8ih9y2 күн бұрын
3개월이여
@kangkuuu68862 күн бұрын
러시안블루 샴은 어딨지 ㅠ
@user-qz3kw9ol1a2 күн бұрын
털이 제일 힘듦
@user-dz7gi1ff7e2 күн бұрын
최고는 아기냥❤❤❤❤❤❤❤
@Elin_.2 күн бұрын
털이녹노ㅋㅋㅋㅋ
@S_EX1232 күн бұрын
ㅈ같은 고양이
@ygkim77182 күн бұрын
그냥 키우지 말라는....
@user-gj3sj7dm2y2 күн бұрын
강아지 흰쌀밥 먹어도 돼나여? ㅠㅠ
@user-yw7vy3pt2e2 күн бұрын
저이집 고양이도 그런거 좋아하는뎅~^^❤
@user-mr2ym4ml9u3 күн бұрын
우리집 개는 착해요😇
@ABC-ie1eb3 күн бұрын
말티즈는 원래 선내에서 쥐를 잡는 사냥견이 시초였다고 들었습니다.
@user-iy7qz3ho6l3 күн бұрын
찹살이랑 만두가 저희 햄스터 이름이요
@MOON-ih9tb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7냥이와 20 여 길아이들 돌보고, 연세드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남집사입니다. 큰아이는 12년 전 구조했고, 재작년 8월 장마철에 밥자리에 비맞으며 박스에 있는 세 아이들을 데려왔고, 나머지 세아이는 두달 전에 위에 세 아이들 중성화를 못시켜 생긴 아이들 입니다. 현재 두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형편입니다. 제 소득이 월 백만원도 안 되는데, 생활하고 일곱 아이들과 20 여 길아이들 돌보는데 너무 벅차서 도움의 손길을 조심스레 내밀어 봅니다. 혹시 여유되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사료 등 물품을 보내주셔도 좋고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더욱 더 집아이들과 길아이들을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ㅡ 부산시 해운대구 재반로 212번길 7-81, 102호 농협 356 1347 3693 13 김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