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식민지배 한것이 어찌 죄가 아닌가?대한민국에는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

박서준도 후손이 아니라 계속 살아 있었던 것이면 좋은데...

난 차승원 진짜 연기 너무 좋던데 .... 사이코틱한

김강우 sns가 어디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김선호가 저런 얼굴이 있는지 몰랐음.. 로코든 느와르든 다 되는 배우

박서준❤❤❤❤

시즌2나옴? 9월27일 ok

이상하게 박훈정 감독님 작품 2번 이상 보게됨 이상해

윤기자 러브해용

김선호의 최국장을 설명하는 오프닝이 너무 좋았어 그 어둡고 쓸쓸한 골목길을 혼자 묵묵히 걸어가는 최국장의 뒷모습은 3화에서 폴과 대화중에 "니들도 하자나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하다못해 북한도 하자나 왜 우리만 안돼?" 그리고 4화 마지막에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어"라며 자살하는 최국장은 너무 멋졌어 이땅의 모든 일뽕보수들에게 진정한 보수의 한칼을 보여줬어

정말 😊잼있던대요

고민시고민시고민시 👍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기뻐하는 일본인들에게 악마를 보았어요 이게 정답입니다ㆍ 강제성을 뺀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국주의 악행을 자랑스러워 한다는게 문제ㅡ 침략의 죄책감 자체가 없다는거ㅡ 누가 일본 국민은 착하다하는가~~~

노래는 참는걸로..

시즌2가 나와야하는데. 폭군이 폭력을 쓰다가 만 느낌이라 조금 아싑다. 아님 최애작 마녀를 빨리 보여주세여. 신시아 보고싶음 ♥

정말 한국의 적은 북한과 중공 이 둘뿐~!!!

ocn에 나오면 봐줄께

김강우 배우 밉상캐릭이라 미웠다가 얼굴보면 섹시하고 귀여워서 바로 용서가 되더라ㅎㅎ

옥에티가너무어두워서답답하다는거~왜저렇게찍었을까?

김선호의 느와르 소화 능력을 이야기하면서 그가 귀공자에서 보여준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게 좀ㅌ아쉽네요.

보다 애국심이 ㅋ ㅋ 전혀 생각도 못한 . .안보신분들 보세요 매력있음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한류를 이용해 일류문화를 세계에 뛰우기 위한 의도를 갖고 일본놈들 기확사가 자본력으로 한국에 얼마나 많이 들어와서 분탕을 ㅣ 치는지 .,그대표적인게 한일 트롯 ..

마녀3이나 빨리 만들어라 구자윤자매vs 유니온팀 대결 하는거 빨리보고싶다

차승원 지립니다 아파트복도씬 꼭보세요 ㅋ

진짜요? 내가 다른세계에 살고있는건가.. 그래도 제겐 나름 훌륭한드라마입니다 덕분에 잠시 불면증해결했어요

재밋든데 👍 👍 👍 👍 👍 👍 👍 good

제발 역사를 영화보면서 배우지말라!

모두 캐릭터 너무 좋았고 연기 잘 했습니다. 그중 제일 연기하기 힘든 최국장을 연기한 김선호 배우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드롬은 무슨.. 시청율 그저 그렇던데

임상은 소름끼치는 이중성이 좋았고 최국장은 광적인 뚝심이 좋았음

김선호 겁나 좋아하시나보네요... 굳이 따지자면 김선호가 제일 안어울리던데

박훈정 감독 처음 회차는 좋은데 다음 시즌 이야기를 이끌어 내지 못 함 [1회성으로 끝난다는 얘기] 디음 시즌 기대 안하고 보는게 마음 편 함

저두 처음 볼때 좀 잔인하다 내용은 어설프게 이해가됐는데 여러번 보니깐 내용도 잘 이해되고 배우들의 깊은 연기력 액션씬들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여러번 볼만한 잼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외국인 입장이면.. 한번 버고 이해가 안되니까 다시 봤겠지 세력간 변별력이 없게 만들어놨잖아

다들 개쿨한척 처음부터 끝까지 똥가오만 잡다 끝난 내용없는 중2취향 작품

디지니 18위가 인기 있는건가

나도 두번봤는데..ㅎ첫장면물속이 마지막장면이더군ㅎㅎ

이땅의 보수라고 자칭하는 일뽕들에게 진정한 보수가 어떤것인지 한칼 보여줬어

윤기자 러브!!!!

솔직히 김강우케릭터가 연기하기는 제일힘든케릭터 정말잘해줫음

김선호 배우 연기는 ㅎㄷㄷ 보고나서 깊은 여운이 남음

기본적으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출현하니‥ 김강우 차승원 ‥

감독 주특기가 끝을 내질 않음..ㅡㅡ

어이 폴연기 지리는데~~

미국 Appl사와 거래하고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꼰대인데, 한국 국정원 차장과 남산타워에서 만난 폴 : 김강우의 대화를 보면서 너무 현실적이어서, 작가 와 감독에게 놀랐다. 정말 진짜로 저런 스타일로 갈군다. "너거뜰이 못하면, 우리가 할께.. 그대신 너는 치워질거야" 라는 말을 서슴없이 영어로 하는 새끼들이다. 갑과 을로 만나면 저새끼들만큼 굴욕감을 잘 주는 새끼들을 전 지구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데 정말 잘 표현했더라, 감독이... 우리끼리는 그런다. 저새끼들이 영어로 하는말 다 알아들었으면 진즉에 때려 쳤을 거야!! 그런데 거기에 대한 보상도 확실한 놈들이기도 하다. 그러니 그 굴욕을 견디는 것이지.. 감독이 어떻게 알고, 아니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길래 저렇게 섬세하게 표현할까 싶어서 새삼 놀랍더라.... 잘했다는, 고증이 잘 되었다는 말이다. 훌룡한 작품이라고 본다. 여러 면에서...

중국인들에겐 미안하지만 스스로가 공산당을 선택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공산국가로 살아가길 바람 어차피 공산화 되기전의 시대에서도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정치나 국가안보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음 오로지 부의 축적과 마을과 마을간의 작은 내전이 일상이었으니

전세계가 충격받을건아니잖아

이정도면 국가대표야~~♡♡멋있다♡

귀공자본지 얼마 안되어 보니 김선호 김강우 다중우주 멀티버스 보는기분이네.

너 조옷나게 한가하구나... 누군 조옷빠지게 일하는데 조은말할때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