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님 반갑습니다. 😁 같은 패턴으로 뜨시면 되고요 크게 뜨세요!^^ 실은 동대문종합상가에서 구입해서 정보를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용현섬유에서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른 컬러예요. 직접 못 갈 경우에 램스울은 마마니트나 제인하우스에서도 자주 구매를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오프라인으로 실을 사실 경우 중간에 실보충 할 때 컬러감이 달라서 난감하실 수 있으니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감사합니다♡

​@@crochet_night감사합니다 올빼미님 영상으로 요즘 힐링하고 있어요 잘 떠볼께요~~

혼자컨테이너님 안녕하세요^^ 나무늘보 귀엽죠? 😁 커피캡슐 담아놓는 용도로도 아주 좋더라고요!

우와!! 진정한 뜨개러이십니다. 이 여름에 블랭킷이라니!! 지금 열심히 떠서 겨울에 딱! 사용하면 좋겠네요.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이겨내십시요😭

진향님😂😂 제가 최근에 이직을 해서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도 옴싹옴싹 뜨고 있어요 기다리고 계실 우리 빼미들 생각에 매일 마음만 급하네요. 열심히 편집해서 갈게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블랭킷은 왕복으로 뒤집어가면서 떴어요 블랭킷은 무조건 크게!라는 나름의 고집이 있어서 크기를 키워서 떴더니 아주 힘들었어요 그래도 귀여운 고양이들을 얻었습니다! 무릎담요 크기로도 가지고 있는데 영 컬러가 맘에 들지 않아 마음 먹고 떴어요. 크기가 부담되신다면 무릎담요 크기로 뜨셔도 아주 귀엽습니다😊

어머 또담님, 비가 와서 꽃이 다 떨어졌군요 ㅠㅠ 제주를 가보니 통유리인 곳이 많더라고요. 창이 아주 크게 나있고 밖에 유자나 귤 나무를 볼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큰 유리창으로 비 오는 풍경을 봐도 낭만이 있겠네요. 타이밍 못 맞춘 거 제가 다 아쉬워요 😭 언제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위해 편집기능 이것 저것 더 눌러보고 활용해볼게요 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용~🥰

@@user-bu1ho7kn9i 땅콩님~ 감사합니다 힛🤭

쌜리님^^ 쌜리님의 블로그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맛집 소개해주시는 날에는 새벽에 항상 배에서 번개가 치곤 합니다😂 좋은 건 함께 하고픈 쌜리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제 마음 담아 하트 꾹 누르고 갑니다^^

@@user-be9bf2re5c 찌쟈미님 안녕하세요^^ 여기로 들어가 보세요. 안 열리면 밀씀해주세요~ kzfaq.info/get/bejne/d990i9WFrJm5Ynk.htmlsi=RaxT9klw6fPa7iQP

@@crochet_night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너무뜨고싶었는데 초보라 도안을 못봐서요 감사합니다!!

w hanna님,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채널을 아껴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들어도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뜨개하실 때 틀어놓고 하신다는 분들 종종 있더라고요. 밥 먹을 때 밥친구처럼요 😄 본업과 올빼미 사이에서 시간 분배 잘해서 오래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욤님~ 모욤님의 책갈피는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책덮개도 그렇고 책 파우치도 나오고 다양한 아이템 나오고 있도라고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듀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항상 예쁜 말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현님 예쁜 말 가득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색 꽃무늬 바지 물어보시는 거 맞아요? ㅋㅋ 그거 길거리 행거에 걸려 있던 거 산 거예요. 😁 제 눈에 딱! 띈 거 있죠? 비슷한 거 하나 더 있었는데 다음날 가니까 없어졌더라고요 ㅠㅠ

꺄악!! 데이드림님! 어머어머 주옥같나요? 🤭 세상에 너무 극찬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뜨개실은 동대문 아라상사에서 산 실인데 전화주문도 가능해요. 제 인스타그램 @mama_kong 주문방법과 실 종류 고정해 놓았어요 참고해 주세요~

셜리님, 이번 영상도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정말 좋았어요 이번 여행이 얼마만인지.. 빼미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니터님 감사합니다! 😭

유건순님 안녕하세요^^ 어릴 적 뜰에 꽃을 많이 키우셨나봐요. 어릴 땐 꽃이 왜 그리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지. 더 신기하고 더 아이들을 사로잡을 만한 것들이 많아서였겠죠? 이제와서 피고 지는 꽃들이 보이는 건 그만큼 흘러간 세월이 주는 마음의 여유 덕분인 것 같아요. 활짝 핀 꽃을 보고 벌써 질 것에 슬퍼하는 것도 어려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인 것 같고요. 사루비아꽃, 빨면 꿀 나오는 그 꽃 맞나요? 어릴 때 엄청 뜯어 먹었는데 히히

여니님 안녕하세요! 핀터레스트로 찾은 고양이도안이고요, 사진첩으로 옮겨 확대해가면서 뜨면 편합니다. 핀터레스트에 crochet cat blanket 검색해서 내리다보면 분명 하나 정도는 나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Thank you always🩷

미류나무님 감사합니다. 딸과의 제주 여행 너무 좋네요! 코스는 저희 언니가 짰는데 괜찮았어요?? 제주 가기 전에 렌터카도 예약해서 공항에서 렌터카 회사 버스 타고 가서 차 받아서 갔어요. 1박 2일이라 저희도 큰 계획 없이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음식점 검색해서 갔는데 다 괜찮았던 것이 행운적이었죠^^ 공항에서 차 타고 “안녕협재씨” 음식점까지 꽤 갔어요. 40분 정도? 거기서 제 마음을 홀렸던 소품샵이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어요. “메리 아일랜드”입니다. 거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해변이 있어요. 운전을 언니가 해서 자세한 방향은 알 수가 없네요. 소품샵 주인장님께 해변 방향 물어보면 얘기해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가까웠고 비교적 한적했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여기예요 👇🏻 instagram.com/ohmycottage_jeju?igsh=MzRlODBiNWFlZA== “오 마이 코티지”라는 곳이에요. 인스타그램 계정 (오마코) 검색하면 뜰 거예요. 울 언니가 보자마자 반해서 예약한 곳. 지금 예약이 가능한지 여부 확인 하세요. 영상엔 안 나왔지만 오 마이 살롱이라고 카페도 겸해서 하시는데 그 공간이 또 너무 예뻐요! 6시 영업종료라서 그전에 가야 보실 수 있어요. 사장님께 맛있는 맛집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2일 차엔 오설록 티 뮤지엄 갔는데 저희 갔을 때 외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혼잡했어요. 시간을 내어서 와볼 만한 곳인가 의문이 살짝 들더라고요. 그래도 온 김에 차 한잔 사서 밖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니 그걸로 또 행복이더라고요^^ 고등어쌈밥집과 망고빙수는 추천이에요! “중문고등어쌈밥”과 “제주 237”카페입니다. 두 집이 가까워요. *참고하셔서 따님 분과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요. 저희가 간 코스는 주관적인 평일 수 있으니 잘 상의하고 더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아기자기 구석진 곳 좋아해서요 더 크고 좋은 곳 있다면 비교해서 좋은 커피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곶자왈도 참 좋았어요. 곶자왈이 여러 군데더라고요. 저희가 간 곳이 섬 반대편이라거나 그러진 않아서 검색해 보고 꼭 가보세요. 숙소에서 35분 정도였던 기억이 나요. 제주도 비 많이 오고 너무 한여름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기 많고 그러면 싫잖아요🤭

금능해변❤ 화순곶자왈❤

징이님 이번 영상 괜찮았어요?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걱정이 사라지네요😁

홍시님 오셨어요~^^ 그쵸 하나뿐인 가방이 되었네요. 아가한테 어떤 걸 떠주고 싶으세요? 꽃이요? 사과머리해서 꽂아주면 예쁘겠네요! 아기들은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YC님 감사합니다! 집에 도착하셨어요? 오늘 너무 덥고 오전에는 미세먼지도 나쁨이었는데 샤워 시원하게 하시고 쉬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헤헤 모모님 감사합니다!

kimjk님 댓글 달아야지 그러고 계셨어요? 힛 그럴 줄 알고 눈 빠지게 편집해서 달려왔죵! 아껴보시고, 막 보시고 jk님 원하시는 대로!!☝🏻

소품샵 또 가고 싶다. 검은 원피스랑 주황색 신발이랑 구슬 가방이랑 라탄가방 사고 싶다. 딱 찜 해놨어!

당근케일사과바나나님 손 다치셨어요?? 입원까지요?? 크게 다치셨나봐요. 힝 손톱에 끄스러미 조금 나와도 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쓰이기 마련인데 입원까지 하셔서 이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얼른 나아서 즐거운 뜨개생활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crochet_night ㅎㅎ좋은말씀 감사해요ㅎㅎㅎ퇴원만 한다면 하루종일 뜨개질 하고파요ㅎㅎㅎㅎ

돌돌이님 시험기간이시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영상을 봐주시다니요 흑흑 딴 짓 할 명분을 제가 드린 셈이네요 힛🤭 봐야죠봐야죠!! 제발 봐주세요~ 잠깐 쉬었다 가시죠~^^

크으👏🏻👏🏻🥇 언제나 일등!!

또담님 대바늘은 한 3번 정도 도전한 것 같아요. 유투브로 제일 쉽게 가르쳐주시는 분 것 고르고 골라 따라하다가 또 바늘 집어던지고 안해안해를 외쳤답니다. 또담님 너무 잘하시잖아요!! 전문적이 아니어도 그 투박함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뜨개방에서 출발은 했지만 뭐 거의 사장님이 떠주신 거나 다름없었죠. 유투브로 독학했는데 저도 투박해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면 그냥 지어냅니다 흐흐 제 영상이 힐링이 된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감사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랭킷 실 정보는 영상 더보기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뜨개도안은 제가 뜨고 삭제를 해서 똑같진 않지만 보고 따라하셔도 무방한 것들로 드릴게요. 눈꽃 블랭킷은 pin.it/fATacZkLj 쉐브론 블랭킷은 pin.it/1uYmmpDHi 쉐브론 블랭킷은 V자를 더 크게 하고 싶으시면 원래 도안에서 코수만 늘리시면 됩니다^^ 예쁘게 뜨세요🩵

나현님, 무엇을 뜨시나요? 탑다운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 이정도면 저한테 괜히 물어봤다싶으실 것 같지만 음… 굵기가 비슷하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굵기도 굵기인데 재질이 다르면 신경쓰이는 건 있더라고요 근데 이럴 때 필요한건 항상 정신승리이기때문에 예쁘다 독특하다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될.. 것 같은데요👉🏻👈🏻

@@crochet_night 댓글조차도 사랑스러우셔라…😍😍 제 코바늘 실력은 무늬님 동영상보고 더듬더듬 따라쟁이 하는 수준인걸요… 손이 작아서;;; 필다 코튼2 네개, 필다 코튼3 네 개… 이 모양이니 뭐 미니 원피스? 미니 끈 원피스? 완성하기엔 애매하게 모자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갖고 있는다른 실 중에 대강 굵기 맞춰서 팔 분리 부분까지 뜨는 중이예요. 세탁 후에 쭈구리 될까봐 한사코 소재는 같은 걸로 ㅋㅋㅋ정신승리 정신 넵!! 빼밋!!!

@@nahyunkim6335 🤣🤣 뭔가 대단한 걸 뜨시는 중이신 것 같네요! 코바늘로 뜬 원피스는 무거워서 아래로 쳐져서 좀 망설여지는데 대바늘은 촘촘하니 너무 예쁘죠~ 실이 모자랄 때의 열받음.. 하아. 배송비.. 하아.. 기다려야하고..

은진님 안녕하세요^^ 쉐브론 블랭킷 너무 오래돼서 기록해놓은 노트를 보고 코수를 계산해보았는데요 467코 나오더라고요.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한 두코 정도 여유롭게 첫 사슬을 뜨시고 둘째단 짧은 뜨기 뜨고 남는 사슬은 풀어버리면 됩니다. 예쁘게 뜨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실 사 놓았고 이제 힘차게 시작합니다.

@@user-mg7gj8ce3y 화이팅 화이팅 중간에 욕 나와도 끝까지 크게!! 크게 뜨세요!!

맘타니님~ 안녕하세요^^ 고양이 블랭킷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의 눈이시네요👍🏻 맞아요 4코 잡아서 떴는데요 눈동자를 가운데두고(1코) 뜨려면 홀수여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남는 1코는 그냥 그 고양이 바탕색으로 떠줬어요^^

@@crochet_night오호 감사합니다! 🫶🏻 실이왔답니다 동트면 열뜨 시작해볼게요😌❤️❤️

코가 남아요? 코가 남는다는 건 그 전단계부터 틀렸다는 것일텐데요..🤔 풍남식탁님의 모티브 모양을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없어요😢 그 전단계를 다시 점검해보세요 그래도 모르시겠거든 @mama_kong (인스타그램)으로 디엠주시겠어요?

@@crochet_night 감사합니다 디엠 드릴게용🙏🏻🙏🏻

리터님 안녕하세요^^ 가로는 한칸당 4코였구요 41칸을 두번 반복해서 총 82칸이구 그래서 코수로는 328코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Thank you. 🩵 You asked me the length of the yarn, right? I don't know the length, but it's 60 grams.

@@crochet_night thanks anyway❣️

제 건강까지 생각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저도 관리 잘해서 오래 보고싶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모나🤭🫶

지선님~ 맘에 드시나요?🤭

셜리님 안녕하세요^^ 이번 블랭킷 또한 실정리 할 게 많았지만 저번 웨딩링 블랭킷(멀티컬러)에서 초월해가지구 못할 게 없다 이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구 예전에 떴던 고양이 블랭킷 맞아요! (동일한 도안) 그때는 무릎담요 사이즈에 고양이들이 파랑 빨강이들이어서 네오한 감이 있었죠 😁 테이블매트 사이즈 완전 귀여워요 아우 🥰

언제나 힘이 되는 칭찬 감사합니다!! 베이킹은 유투브 보고 따라했는데 어렵지않더라고요 역시 유투브엔 없는 게 없어요^^

네 저 머리카락 자른지 한 3개월 됐어요! 오 눈썰미 좋으시네요 역시👍

@@crochet_night 실 대략 한 십만원 넘게 든 것같은데…. 살림하는 저로서는 그것도 부러움의 경지입니다. 아시죠? ^^ 누가 계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명품바라냐? 뜨고 싶은 실이라도 마음껏 사자. 부부싸움 한 판하고요. ㅋㅋㅋ 저도 뜨개실 계를 하나 시작하렵니다. ㅎㅎ

@@nahyunkim6335 오 뜨개실 계가 있다고요? 좋은 명품실로 사셔요!😊 실은 십만원 넘게 들긴 했는데 넉넉히 잡고 산거라서 남아 있는 실이 꽤 되기때문에 십만원 안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우리 취미를 존중해달라🙋🏻‍♀️존중해달라🙋‍♀️

그쵸? 아… 역시 그런 거였어..😂

아르헨티나 알러뷰😘 건강하세요 언제나!!!

현아님 저도 스콘은 처음이라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맛있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