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 DH88 순정을 3대차주로 8년동안 애지중지 타다가 3년전에 차가 와서 들이받는 바람에 폐지를 했지만 조선커브인 DH88은 희귀성이 높지만 부품수급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아무 엔진오일이나 먹여줘도 꾸덕꾸덕 잘달리고 휘발류 냄새만 맡아도 자신의 소임을 다한던 88을 고딩때 이후 늙은나이에 생각나서 매입한후 순정상태로 다시 동네에서 타고다녔는데 순정상태라서 사람들이 더 잘알더군요 매번 방전되서 퀵시동을 해야 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시동걸어주면 아마도 저보다 더 영원히 살아갈거 같던 내구성 최고였던 올드바이크 DH88 사촌들이 동남아에선 아직도 활발히 리스토어 되서 돌아당기는 것 보고 있으면 놀랍죠
@BPSonic Жыл бұрын
저도 새부품 수급하느라 일본 중국 한국 다뒤져서 겨우다 구했습니다.ㅠㅠ 온라인으로 구하긴 힘들고 시골 촌구석에 있는 센터에 많이들 있더라구요.
@user-zn6bv8qg1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혹시 콤푸레샤 사용해서 페인트건으로 바이크도색해보려하는데 그런페인트는 머라고검색을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