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걸 원테이크로 찍을 생각을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수선함이 100백배 더 산다 ㅋㅋㅋ

동탄의 조상..

0:10 이거 언제 발견했어? 아침에 (제가!!!) 발견했습니다. 하고 묻지도 않은거 어필하며 뿌듯한 의경 1:38 욕처먹고 울먹울먹

그대여 왜 나에게 바래요 그대가 원하는것 안돼요~ 나도 내맘을 몰라요 오 예전엔 단순한 감정에 만났어 아픈사랑을 나눴어 이젠, 내겐 사랑은 없어 오오 그대 이젠 나의 품안에만 있으면돼요 가엾은사랑 그대가 겪어 왔던 남자들과는 달라요 난 내가 겪어왔던 남자들과 똑같은 애기를 하네요 그대여 그대 이젠 나를 떠나기만하면 돼요 똑같은사람 리슨 난그동안 니가접한 남자들관 달라 내기할까 어찌 말을 해야할까 내마음 만큼은 진심인줄 알까(알까) 도 대 체 어느놈이 감히 너에게 이토록 치료할수없는 상처를 준거야 뭐땜에 이젠 내게 기대 남자란 한순간 감정에 만나서 아픈 상처만 남기고 가는 나쁜 나쁜 짐승이였어~ 허 그대 이제 나의 품안에만 있으면 돼요 가엾은사랑 그대가 겪어왔던 남자들관달라요 난 내가 겪어왔던 남자들과 똑같은 얘기를하네요 그대여 그대 이제 나를 떠 나기만 하면은 돼요 똑같은사람 무턱대고 날 경계하는 그모양이 (tell me) 갈퀴갈퀴 찢어져있는 들고양이 같구나 맞구나 많이 아프구나 이제내게로와 너의 미래는 새로워 oh 똑같은사람~ 그대역시 똑 같은사람 내가 겪어 왔던 남자들과 똑같은 사람 지나가는 바람

조선다움을 완벽히 표현한 명장면

😂선물 받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 했었던거 같네. 주영이 다시 볼 날이 있을까?

동탄 경찰서 답노 ㅋㅋㅋㅋㅋㅋㅋ

귀구녕밤바카 ㅋㅋㅋ 대사 개웃김

0:30 변희봉님 언덕 내려오다 넘어진것은 연출이 아니라 실수로 진짜 넘어진거랍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 그대로 채용된장면입니다. 살인의 추억 실제 범인은 이춘재로 밝혀져 현재 감옥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그 국정원 나이있으신분 고 변희봉배우님 닮음

중학생 시절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기억 속에서 살아나 또 한번 들으러 옵니다 정말 좋은 곡이에요

뭔 개쌉소리여~~ 그럼 일본이 조선침략한거도 아무 의미읍는거네~~~ 개쌍또라이~~ ㅋㅋㅋ

이분의 말에 공감합니다.. 6.25전쟁은 그 전에 일어났던 베트남전쟁과 비슷합니다. 왜냐면 2차대전 싸움은 독일의 패권 또는 제국주의 즉 영ㅡ프ㅡ네덜란드과 당시 패배국인 독일의 반란?에 의한 싸움이고.. 여기에 일본 이탈리아 등이 결합되어 싸운 겁니다.. 당시 미국은 영국에 반란 일으키고 주변으로 영토확장하던 시기였고.. 그러다가 일본의 진주만 습격이후 일본이 독일편에 서자 미국은 자연스럽게 연합국에 들어간 거임.. 이렇게 2차대전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VS 영프러미간의 싸움임.. (러시아 역시 독일이 러시아 공격하자 뒤늦게 참전했고.. 미국 참전보다 빨랐음..) 당시 연합국의 적국은 독일과 일본이었음.. 하지만..2차대전이후부터는 미국과 러시아.. (당시 소련)과의 경쟁시대였음.. 미국은 공산주의 확장 즉 러시아 확장 막으려고 제3국전쟁에 참여함.. 그러니까 두 거대세력의 나와바리 싸움이었음.. (그래서 미국은 일본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러시아 막는 전초기지로 삼기 위해 일본을 전범국으로 제대로 처벌도 안함.) 그게 대표적으로 베트남 및 한국전쟁임. 그러니까.. 6.25는 남침 북침보다는 미러간 나와바리 싸움이 기초였다. 그러니 남침이니 북침이니 의미가 크게 없음.. 분단 자체가 외세에 의해 일어났던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this is Korean cinema at its finest. A masterpiece

ㅋㅋㅋ뭔말이야 도대체가 목소리도 존나 듣기 싫네

박기자 씹새끼 안보이니까 속이 시원하네 진짜 찰지다...

2024년. 객지에서 듣는 이 밤. 이젠 조금만 쉬고 싶다.

도올 이새끼 좌파 빨갱이 공산주의자 개소리야..

살인의 추억 이 영화는 그냥 마스터피스다.

1:48

변희봉 선생님 너무 자연스럽네요

경운기 아저씨 쿨하게 지나감

한국에도 이노래 아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논두렁에 꿀발랐나 ㅋㅋㅋㅋ

영화가 아니라 걍 실제 현장같음ㅋㅋㅋㅋ

0:04 가꾸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실생활용어다 찰지다

이게 롱테이크씬이라니 진짜… 명작…

이 노래 들을때마다 나 굉장히 아련하고 섹시한데 누구 그리워하는 여주인공 된 느낌 .. 사랑해요 제이언니.. 이 노래 라이브로 꼭 봐보고싶다...

논뚜렁에 꿀발라놨냐 코부터 처박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어떻게 찍었을까 찍을때마다 발자국은 복원하는건가?

진짜 최고의 명작임 송강호 영화중에서도 단연1등작품

강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6.25 전쟁에서 북침이냐 남침이냐를 논하냐? 남침이지. 김일성은 내려오고 이승만은 쳐 올라가냐? 둘 다 쳐 내려오고 쳐 올라간다라고 하든지 으이그... 이제는 사기꾼 선동가를 불러주는 곳이 없는듯.

ㅎㅎㅎ

에헤이 그 노인네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

0:33 계속 듣는중

워크3 유즈맵 재밌었지 ㅋㅋ

진짜 명작!!!

0:57 이부분 좀 소름,, 아직 현장 그대로인데 애들 뛰댕기고 사람들 모여있고,,

진짜 살인의추억 20번넘게 돌려봄 개명작ㅋㅋ 보면볼수록 디테일에 감탄함

0:33 1:53

God-like scheduling

진짜 저런 수준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영화 특성상 이런저런 억까도 많지 않았을까 싶기도

살인의 추억은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다.

ㅋㅋㅋ 지랄들하고 있네..논두렁에 꿀발라놨나? 다들 콧구멍 처박게..작살난다 멘트..ㅋㅋ

Can’t understand anything here man

"아이!!! 아잌 사람이 손짓을 하믄 뭐 귓구멍에 머 시발 뭐 박곶 .가 시봘 에이 ~ " "지랄들 하고있네 머 시밧 풀. 논뚜렁에 꿀발랏나 전부 못구멍에 츠박게 전부다 "

변희봉님의 명복을 빕니다

1:19 어이 경운기 경운기 경운기! 아이 경운기 들어가 아이 씨 사람이 손짓을 하면 귓구멍에 씨발 뭐 박고

캬 젊은 나이에 연기 쥑이삐네 강호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