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nzi

Пікірлер

@Yasufumi 8 күн бұрын

今年も始まりました

@_Sphinx 25 күн бұрын

ニコニコ無いんで来ました。この曲ね、ガチでいい

@Greenie123 27 күн бұрын

This mix is sooo good I can’t believe I’m hearing it for the first time now. I always loved the version on the album but this version is so amazing when comparing the 2. Especially in the drop every element is much more clear and it feels more dynamic and punchy.

@daisysermechstudio Ай бұрын

this is good i am speechless i wish your songs to gain more recognition

@dolore_ Ай бұрын

Osanziさんの曲聞くと自分が物語の主人公になった感覚に陥るすげえ気持ちいい

@dolore_ Ай бұрын

この曲聞くと元気出てくる他の人の嫉妬や文句なんかに負けずに自分らしく空高く羽ばたいていこう!!

@user-wt9oe7hb7q Ай бұрын

これ全部1人で！？

@user-of8ww8ze7c Ай бұрын

入りから良すぎてもう、もうよ・・・

@bochama1985 2 ай бұрын

聞いてる人居る？

@userryuuzaki1997 2 ай бұрын

1st time I listened to this song is when I was at 18, and now Im back, hear this song again to remember my childhood again❤❤

@user-hx9el7ne8w 2 ай бұрын

不協和音のぶーーーーーんいいねぇ

@ChouchooTranslations 2 ай бұрын

Lyrics + English translation: 何もない白いキャンパスに　君と二人 Together with you, we're creating a world that's only for us 僕らだけの世界を作るんだ on an empty, white canvas. 君と僕をつなぐこの赤いラインは This red line that connects you and me どんな形にでも変えていけるのさ can be changed to any shape we desire. 交わるグラデーション While we're admiring the intersecting colors forming gradients 重なるアウトライン and the overlapping outlines, 変わりゆくエンベロープ眺めながら they're being transformed in an envelope distortion. (1) 0と1の退屈な世界 Together, we're repainting this boring world 二人で塗りかえる that's only filled with 0 and 1. 抱いたこの気持ちを君は既に気づいてるだろう You've already noticed these feelings I hold for you, haven't you? 僕ら二人で一つなのさ Together we're one. まだ見ぬ世界　君と作る With you, we're creating a world we haven't seen before. 君が歩いた道を僕はたどっていく I shall follow the path that you have been taking, そこにはきっと答えがあるんだ I'm sure there's an answer on it. 僕と君をつなぐこの太いラインは This thick line that connects the two of us どんな色合いにでも変えていけるのさ can be changed to any shade we desire. 交わるグラデーション While we're admiring the intersecting colors forming gradients 重なるアウトライン and the overlapping outlines, 変わりゆくエンベロープ眺めながら they're being transformed in an envelope distortion. (1) 色彩のあふれてる世界 Together, we paint a world 二人で描いてく full of colors. 抱いたこの想いを僕は既に気づいてるんだよ I'm already aware of those feelings that you hold for me. 遠くどこまでも描いてくんだ A vector line that's only for the both of us 二人だけのベクターライン stretches out far and wide as it draws our world. Translation notes: 1. About "envelope distortion", check out a tutorial on Adobe Illustrator what it means.

@user-fb4nu7gp2s 2 ай бұрын

この曲伸びないのなんでだもっと評価されるべき

@user-kc6tr1tp6g 3 ай бұрын

チャンネル登録失礼します⭐︎

@Toby-qm2bd 3 ай бұрын

なぁ俺のKZfaqのおすすめ欄はあまりにも有能過ぎないか？すげぇ好き(語彙力)

@hutottasibaken8342 3 ай бұрын

名曲しか作んない天才だなぁ

@o8qx3z 3 ай бұрын

割りとでかい声で言いたい、この曲のオフボーカルもサブスク配信してください！！

@ajax_ian 3 ай бұрын

Mmmmmm, Osanzi has that real special sorta sound that just feels good to listen to! ❤🧡💛💚💙💜💙💚💛🧡❤

@NT-wh3qw 3 ай бұрын

今まで聴いてきたボカロで一番好きです!歌詞も曲もイラストも調教も全部神すぎる…こういうお洒落でかっこよくて大人な曲が大好きなので本当に知って良かったです!

@user-ol5zs7vz8l 3 ай бұрын

The lyric and beats are cool as hell

@user-rt6qe6jh4r 4 ай бұрын

お洋服のデザイン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新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osanziさんのMV、めちゃくちゃ凝っててすきです！❤❤❤

@0nxiI_ 4 ай бұрын

めっちゃ好き、かっけぇ……

@user-uj4sy2in9o 4 ай бұрын

ジムのときこれ聴きながら走ると爆イケになる気がして爆音で聴いてる毎度お世話になってます好きです

@sunoru7107 4 ай бұрын

たまたまボカコレ(nicobox)で見つけてから好きすぎるまじでインストかっこよすぎる！！！

@BlueMokke 4 ай бұрын

This is one of the songs I have to hear more than once to like it. But now I can really appreciate it.

@user-uq2yz8nf5m 5 ай бұрын

水ダウで流れてたびっくりした( °_° )

@user-yk1cw3qj1o 5 ай бұрын

한국어 자막 바로 앞에 있는 것도 구별 못하는 눈, 그런 눈, 필요 없잖아? 그렇지 않아? (웃음) 너에게 결정권은 없어. 천문학적인 생명선을 이틀 전부터 알아챘어. 하하... 숫자에 휘둘리는 너, 정말 웃겨. 이제는 모두 부처님 맡기고, 우울하게 꼬인 감성을 나가 완벽하게 완성해 줄게. 새들은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니까 아름답게 울 수 있대. 너도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 주도권을 내가 가져. "빨리 해봐." 나만 바라보고, 나로 가득 채우고, 나의 말만 믿어. 이제 조종해. 그냥 움직여. 이게 쾌감인지 불쾌감인지, "어? 아직 그런 걸로 고민하고 있어?" 이제 조종해. 그냥 움직여. 사랑하고, 의존하고, 울어, 그리고 마침내 환상에 빠져서 함께 게임 오버. 나는 가식적인 냉혹한 괴물. 단순한 쾌락에 불타오르고, "어?"라고 속삭이며 귀를 기울여. 마음대로 조종해. 재미있는 걸 해보자. 지금 바로 춤춰. 자유롭게 즐기는 논슈거, 순수한 너는 어떤 맛이 좋아? 이마에 주름을 짓는 모습, 웃겨. ...하지만 이런 걸 좋아하니까 웃음. 어차피 같은 구멍의 다람쥐. 내 손으로 진행하는 이 무대, 생명이 걸린 주사위는 추측에 따라 바뀔지도 몰라. 태도에 따라 더 오래 살 수 있어.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부려봐. 이해할 수 없이 불안하게 흔들리니까, 아름답게 빛나는 관계가 보여. 어? 너도 그것에 끌렸지? 예, 아니오로 대답해. "빨리 해봐." 나만 알고, 나를 채우고, 나의 말만 믿어. 이제 조종해. 그냥 움직여. 이게 쾌감인지 불쾌감인지, "어? 아직 그런 걸로 고민하고 있어?" 이제 조종해. 그냥 움직여. 사랑하고, 의존하고, 울어, 그리고 마침내 환상에 빠져서 함께 게임 오버. 나는 가식적인 냉혹한 괴물. 거짓말도 유머 중 하나야. 모른 척하고 고개를 끄덕여. 생각을 멈추고 움직여, 좀비처럼. 싫지 않잖아, 이런 것. 감정대로 나아가는 이야기에서, 도망친 뇌의 앞부분에 키스를. 이제 너는 나의 장난감. ...하지만 이런 걸 좋아하니까 이제 같은 구멍의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