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천재적 소양이 있는 사람 잡아다 저리만들지 않았다면 이나라 문화발전에 큰 별이 되지 않았을지 그 암울했던 시절이 지금도 생생하다.
@user-ek6zi5kr4o11 күн бұрын
무지무지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비록 같은 연배의 거목이지만 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또 경기고, 서울대나온 수재중의 수재이지만 앞에 나오길 싫어하는 겸손의 대명사, 배려의 아이콘이신 나로서는 참 존경하는 존재다. 위암은 잘라내고다들 오래사시던데 왜 아직 하직할 나이가 아닌데 치료를 안했을까? 마음 아프다.
@shinbigang11 күн бұрын
무대 위에 클럽인냥 춤추는 사람들은 관객인가?
@user-qt6je9dr4y11 күн бұрын
배철수님 감사합니다. 억눌리고 살았던 그 시절을 불행하다 여겼는데 지금 이시간 이후부터 생각을 47:14 바꾸려 합니다. 이런 멋진 추억을 기억하고 얘기할 수 있는 낭만세대 라고. 잠 못드는 밤, 슬픈데 참 좋습니다.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Dubudubu-pl1ku11 күн бұрын
이종환 하~ 이 인간 말하는 거 봐라... 인격과 말뽐새가 정말 저질, 속물이다... 방송하는 인간이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으로 방송을 했었는지...
@bassfineder11 күн бұрын
할아버지가 말할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알겠네.
@sebastianjeong928511 күн бұрын
아까 저녁때 배철수 아저씨가 설명해주시는것 조금 들었어요. 내 나라 내겨레 기타반주로 들었는데 간결하면서 담백한 목소리로 그러나 아주 감정이나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녹음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n9on2xb4z11 күн бұрын
가요톱텐무대네
@user-zc5zo2hf3y12 күн бұрын
이때부터 이미 완성형이네
@rxbk248012 күн бұрын
첫사랑 생각난다... 삐삐로 드라마에서 감동 받은 장면들 음성으로 주고 받았던 그 시절 정말 그립다. 다시 돌아갈 수 없고,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녀라서..더욱 사무치네....
@user-bv5hl7ub8t12 күн бұрын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하셨네 이때부터
@paniovekjang183012 күн бұрын
와우...선희 아줌마 보다 잘한다. 그..72 쥐 형은 왜 이런 분을 몰랐지?? 대중적인 가수만... 인기.. 실력은 몇배더 좋은데 헐 어릴때 이런분은 안들어봄 ㅋㅋ 진짜 천년에 1명 나오면 기적이네 ㅋㅋㅋㅋㅋ
@JSP-bk7dn12 күн бұрын
얘는 목소리가 시원하게 터지는게 아니라 쥐어짜는것 같은 소리라 듣기 그다지 ...
@jekyun12 күн бұрын
판수형님 !
@user-uy1dn1pj2z13 күн бұрын
립싱크 같네요
@sungjunlee3161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그녀도 넘 예술이에요
@90..1414 күн бұрын
93년 저14살 중학교1학년때 피노키오 선생님의 - 다시만난너에게 노랠 카세트테이프로(최신힛트가요-테이프 하나에 93년 당시 여러 가수들 노래 들어있던..)많이 들어와서 너무 잘알고 좋아하고 지금도 저는 어디서든 이노래 흘러나와도 처음부터~끝까지 자동떼창 되는 곡! (예전에 한번은 뻐스 타고 가다가,FM라디오서 이노래가 흘러 나오길래 자리에 앉은채로 저도 모르게 다른승객들 한테 표시 안나게 가볍게 발박자 맞추던적 있었습니다ㅎ. 발박자...즉 발로 드럼 치는 식으로😂)
@cnj861814 күн бұрын
40년이지났지만제일좋아하는노래입니다.김혁경님건강하세요🎉
@lim1818-d8o14 күн бұрын
ㅎㅎ
@Su-Kyung467614 күн бұрын
1988년 서울 올림픽할때...중학교 1학년때 흥얼거렸던 노래가...내나이 만48세가 되니 노래가사가 이해되는 나이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