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살린 샤킬오닐 팬심으로 샤크펌프 농구화 샀었는데 개인기없었음 ㅋㅋ 에어조던이 최고~ 가격도 거의 두배 ㄷㄷㄷ
@user-jk6cy7hh8lАй бұрын
적당히해라 진짜 ㅋㅋ
@user-zx1bh4jn1rАй бұрын
지금은 개차반 이지만 휴스턴 하든 은 넘사...스탭백 쩔었지ㅎ 유로스탭 하고😅
@user-rt7wx7lk1mАй бұрын
사장님이 직접 신발광고 하니 대박이 터지지 ㅋㅋㅋ
@user-ox2un2pf5xАй бұрын
조던,피펜이 농구선수로선 가장 이상적인 체형이죠 호리호리한 근육질 체격.
@jinseoksohn917Ай бұрын
날으는 냉장고
@ClTYHUTNERАй бұрын
코비가 샤크 버스 타던 시절ㅋ
@user-jh9ni6fo6h2 ай бұрын
사이즈가 2메타만 됐어도. 정말 아쉽따
@ggggg680jq2 ай бұрын
카레vs농구
@user-sx4ut1ds3k2 ай бұрын
동부에서 항상 시카고 불스 발목잡고 늘어진 뉴욕. 간판스타 유잉 스탁스 이때 잼있던 시절 조던 피펜의 불스시절. 불스의 천적하면 디트로이트 뉴욕 인디애나
@user-wn5cs9qk2g2 ай бұрын
스프리웰 크리스멀린 크리스웨버 에이브리 존스 계속갔으면 파이널도 가능했다
@jss98922 ай бұрын
2쿼터 점수가 맞냐
@user-to6hv3oh6g2 ай бұрын
제퍼슨 저 선수도 유명했었나요? 엄청 쉽게 농구하네요...
@user-jb5ke8fx4y2 ай бұрын
샤크가 카림보단 아래여도 윌트보다는 위 일까요?
@laputapahz2 ай бұрын
키 198에 윙스팬이 221 ㄷㄷㄷㄷㄷ
@kjm90363 ай бұрын
요즘 농구 트렌드가 바뀌긴 했지만 샤크같은 파괴자는 트렌드고 나발이고 다 부셔먹고 겁나잘할듯.
@user-vp7ns9yh6n3 ай бұрын
바클리는 현역시절 저 키로 리바운드는 물론 빅맨들 다 이기고 가장 많은 덩크 숫자를 기록한 선수였음 자이언은 힘들거임 무릎도 그렇고 부상 때문에 바클리 처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래 기간 폼을 유지하기란 하늘에 별따기 수준
@user-if8ci8fn7t3 ай бұрын
진짜 지금도 하든이 최애지만 이때당시에 제임스하든❤
@user-fu2xt2kx3e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ㅅㅂ 탐슨 어제 32분뛰고 0골
@jonnylee65053 ай бұрын
슛폼 진짜 예술
@user-yy2sj3nz7k4 ай бұрын
론도 은퇴했다고 알고리즘 뜨는거보소 ㄷㄷ
@user-cw9em4eo8d4 ай бұрын
100년에 겨우 한번쯤 탄생하는 야수😂
@joeslin4 ай бұрын
르브론 이때 진짜 불도저 그 자체임
@danchan83174 ай бұрын
호날두가 노쇼라는 희대의 양아치짓응 해서 그렇지... 메시랑 유일하게 비교해볼만한 선수인건 부정할수 없다. 월드컵? 챔스? 유로? 리그 우승? 이건 다른 레전드들도 유사한 커리어 가진 사람들 있지만 경기당 골 수랑 총 득점을 봐라... 이건 다른 역대선수들을 초라하게 만드는 수준임..
@danielkim93174 ай бұрын
nba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남자 !!! 섁 !!!!
@user-ig2bu6nw7c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데 탐슨 이땐 확실히 빠르고 젊었던게 티나네 커리도 듀란트도 그렇고 나이는 못속인다 진짜 ㅠㅠ
@BOXER4625 ай бұрын
바클리가 SG 마이클 조던보다 3점이 더 좋은 시즌도 많았다는 ㅋㅋㅋㅋㅋㅋ 90년대 농구는 진짜... 요즘에 비해 동네 농구 소리 듣지만 재미는 있는... 덩크 대회 윈드밀만 해도 45점 이상 받던 ㅋㅋ 시대
@knotmoon59485 ай бұрын
3:07와 예술 😱😱😱😱
@judyseager44505 ай бұрын
You steph curry 🍛 splashing in life backwards in the and klayk you are going to change in your life style in jail steph 😉 is a very bad 👎 for for the n b.a in life OK 👋🙏
@lion51505 ай бұрын
존 스탁스 찰스 오클리 패트릭 유잉 다 그립네요 ^^
@mds39885 ай бұрын
저 슛에 수비력까지 좋아서 난사해도 별 상관없는데 터지는 날은 상대 입장에선 답이 없다..
@igotyourback78085 ай бұрын
2024에서 왔습니다. 눈물만 나네요 ㅜㅡㅜ 탐슨아 탐슨아
@privatekim3695 ай бұрын
하지만 2024년 현재.... 그는
@llilllillll5 ай бұрын
조던에게 당한 피해자중 바클리랑 유잉이 제일 안스러움 ㅎㅎㅎ
@user-pi1bn1jr3p5 ай бұрын
이때 하든 보고싶다
@user-zn6tx7kl4p6 ай бұрын
저 시절 62점은 요즘 72점이나 다름 없다고 보면 됩니다. 트렌드 자체가 여전히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수비 트렌드였고, 저 때는 스윙맨-센터의 시대라 득점 루트가 3점이 아니었어요. 3점 루트는 2~3옵션이고, 주로 에이스 스윙맨이 집어 넣거나 센터와 투맨게임을 하는 게 주 루트였습니다. 티맥의 장점이 퍼스트 스텝인 건 다 아는 사실이고, 그 장점을 쓸 수 밖에 없던 시절의 트렌드인데 돌파 미드레인지 점퍼가 위주인 공격루트로 62점이면 엄청난 거에요. 그 가치는 요즘 시대의 70점대와 같습니다. 득점 페이스도 그렇게 높지 않은 시절에 혼자 팀 득점의 60%를 해낸 셈이니까요. 번외로 저는 3점 시대에 아레나스가 뛰었으면 어땠을까 상상도 해봅니다. 요즘 뛰었으면 저는 릴라드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망해도 릴라드급 선수였을 거에요. 아레나스는 당시 1번들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점 기계였고, 로고샷에 가까운 3점거리를 자신의 사거리로 만든 최초의 1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 때의 1번들은 보통 스윙맨에 가까운 선수들이 많았어요. 배런데이비스-스티브프렌시스가 대표적이었고, 그 외에도 마버리처럼 돌파력이 좋은 선수들이나 스피드가 빠른 단신 스윙맨 같은 가드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아니면 승상-키드같은 정통파 1번이거나 말이에요. 그 가운데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했던 일단 던져!하는 선수죠. 특히 특유의 버저비터 던지고 뒤 도는 표정은 정말이지 아직도 소름돋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