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Asphalt" is actually a reworking of a song called "Penetration" by an American group called The Pyramids. Interesting arrangement. Almost psychedelic. The same can be said of their cover of "La Bamba", as "Lambada Twist And Shout". This version of "The Saints Go Marching In" sounds a lot like the one by Tony Sheridan, and The Beatles/Beat Brothers. If these guys hung around army bases a lot, it's possible they heard this version.
@M2svinylbox-lo9mh5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helpful comments!
@skyblue-lq6vz8 күн бұрын
건전가요 풍으로 2집을 만들어야 했던 몰랐던 그 고뇌의 사연을 주인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마음이 쨘 합니다 개인적으로 더맨 사운드 의 백미는 베이스 라인(안개속의 여인의 곡을 장악하는 리프) 김정미 님 음반 에서의 베이스 라인 그리고 장현 님의 나는너를 에서의 베이스 라인 요때가 아마도 더맨 사운드 시절에 녹음 한것 같은데 개인적 으로 정말 좋습니다 신중현 님의 작품 제작 능력은 그위의 레벨이라 ... 이야기 안해도 ... 아마도 때가되면 나올테지만 데블스 사운드 에 대해서는 제가 모르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 런지 기대가 됩니다 .... 가사가 건전가요 라 그렇치 이번 엽전들 2집 도 신중현님의 젊은 시절 기량이 만발했던 기타사운드 와 편곡 능력이 멋진 앨범 입니다 오늘 주인장님 의 설명 을 듵고나니 조국 찬가 나라사랑 을 외치는 곡들에 신중현 님의 원래 똣했던 자유로운 가사를 붙혔다면 이렇게 곡들이 사장되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맹경무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M2svinylbox-lo9mh8 күн бұрын
부족한 내용입니다만 즐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skyblue-lq6vz8 күн бұрын
@@M2svinylbox-lo9mh 부족 하다니요 ? 최고입니다 ~ ^^
@user-gt1tc3cu9d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참 좋아하는 가수 장현의 노래와 묻혀있던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즐겁습니다 ㅎㅎ
@M2svinylbox-lo9mh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q5dt7ql7r18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덕분에 귀가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M2svinylbox-lo9mh18 күн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oankiekim912819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어온 이 곳에셔 금관의 예수를 듣게 돼다니.... 이 노래 부르다가 눈물을 흘리던 때가 어느새 40년도 넘었네요. 격동의 시대의 한 가운데를 살아온 세대로써 김민기의 노래는 모두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M2svinylbox-lo9mh19 күн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AROCKband-wh7be22 күн бұрын
"맹경무" 이분은 어떤분일까 ? 궁금해서 검색 해보니 최첨단 공학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이 복장도 이렇게 수수 하게 하시고 어쩌다 이런 아나로그 감성에 심취하게 되셨는지 그런 스토리도 한번 소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엄청 궁금 하네요 2000대 초반만 해도 말로만 듣던 김정미 씨 같은분의 음원 을 듣고싶어도 들을수가 없어서 아 ! 내생전엔 돈이 없어서 들을수가 없겠구나 그런 음악은 돈 있는 사람들만 듣는 음악 이구나 했었는데 2000 년 중반이 가기전에 스물스물 아름아름 그 귀했던 다이아몬드 값의 전설속의 음원 들이 이제는 돈 10 원 없이도 얼마든지 ...... 그동안 이보석같은 음반들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는지요 그과정의 에피소드 같은것도 궁금 하구요 .......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 거스를수 없는 공유의 세상 이 되어버린 마당에 ...... 맹경무 님의 스타카토 화법도 좋고 LP 한장 한장 마다의 고유 넘버 체크도 좋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맹경무 님의 컨텐츠 를 듣는것에 너무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쩌면 이렇게 공유 하시면서 그동안의 고생스럽게 수집한 노고가 허무할법도 할텐데요 ..... 어쨋든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개인 적으로 신중현 선생님의 과거 활동중에 저는 더맨 의 활동 시기 사운드가 가장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 맹경무 님의 채널 건승 하기 바라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M2svinylbox-lo9mh22 күн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반들을 기록해 보자는 의도로 시작한 작업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개인적인 에피소드들도 간간히 추가해 보도록 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phy122922 күн бұрын
오래오래 듣고 싶은 노래~
@M2svinylbox-lo9mh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mr48123 күн бұрын
내가 젊은 시절 보낸 사랑방에서 인생 멘토 형님, 친구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리며 수시로 들었던 노래들... 그 시절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정신적으로 가장 안정기였었네....
@M2svinylbox-lo9mh23 күн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y2od1xe4g24 күн бұрын
전영혁의 음악세계라는 라디오 프로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M2svinylbox-lo9mh24 күн бұрын
저도 즐겨듣던 방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b6cm6hw4s24 күн бұрын
정말 귀한 음반들만 올려주시는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 70년대 한국 모던포크씬에 안혜경님이 세분 계신 것 같아요. 찹스틱 '최병걸 안혜경' 1972 혜현(안혜경) '참새를 태운 잠수함' 1979 '영상'을 부른 79사랑의 뚜엣 '김재성 안혜경' 이대 영문학과 출신이라는 혜현 안혜경님의 '추억' 저는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연세대생 '심은경 임은주'도 80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이 '추억'을 불렀었죠.
@M2svinylbox-lo9mh24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학 가요제 음반 들으면서 제가 미처 케치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u9musan25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M2svinylbox-lo9mh25 күн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b6cm6hw4s25 күн бұрын
16:44에 나오는 사진은 '현경과 영애'가 아닙니다. 오래 전에 박영애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당시 가요책에 잘못 나왔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에 그분들은 '두 나래(김아영 최분자)' 또는 '영채와 혜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jn2vk2yo3s27 күн бұрын
한국락 최초 음반 가치는 얼마나 될지요 죄송하지만 걍 궁금해서요
@M2svinylbox-lo9mh27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음반의 가치는 세 앨범 모두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더 가치 있는가는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user-jn2vk2yo3s27 күн бұрын
이 음반 초반은 히키신이나 예드포 초반에 비해서 가치가 어느 정도 될지요~
@user-es7me9bw7v29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정화 누님의 봄비를 최고로 좋아합니다. 봄의 정취를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아요.
@M2svinylbox-lo9mh29 күн бұрын
예~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디^^
@Meme-wo7juАй бұрын
소중하신 김민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회복하시기 기도합니다.
@M2svinylbox-lo9mh23 күн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almestlee1097Ай бұрын
세상이 다시, 전쟁의 위기와 젊은이들이 집단 자살,,, 주여! 피폐해진 이땅에 우리와 함께 해 주소서
@taxiblue63Ай бұрын
오래된 음악은 늘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합니다. 20세기 음악을 기억하게 하는 감성과 그 노력에 감사를~~~^^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p8fp8xe1u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진지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인상적이고요. 영상, 음원 감사합니다. 대학 때 선배가 내가 기타치는 것을 보더니, "기타는 쓸만한데 노래가 별로구만~" 노래 잘 부르는 법, 맛깔나게 화음 넣는 법 가르쳐 준다면서 술로 꼬시더니 ... 그렇게 선배 덕분에 김민기, 양희은, 한대수의 세계로 빠져들어버렸던 추억. 세월은 속절없이 흘렀어도 그 시절 음악은 영원히 남았네요.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멋진 추억 가지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su5qu5jv4qАй бұрын
감사..
@blackvinylgrooves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I don't believe this album exists anywhere else on KZfaq. I have bought a lot of the Key Boys and He6 albums that have been reissued on vinyl, but have yet to buy this one, as the vinyl reissue. It was one of the first Korean rock albums to be reissued on vinyl, in 2003, and even the reissues are pretty expensive.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enjoying. The reissue is still available in korea on line market with cheap(~30$) price^^
@pinhorn-bz5muАй бұрын
This is just a treasure for a Korean folk history! Thank you for uploading it!!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thank you!
@youngchang8941Ай бұрын
일흔여섯의 나이에 그옜날 풋풋한 양희은의 노래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tnamuАй бұрын
아이고, 여긴 미국인데 매 앨범마다 댓글을 달지 않고서는 안될 것 같은 추억과 그리움을 가져다 주네요. 청량리 출발 춘천행 기차에서 좌석도 없는 짐칸에서 빽빽하게 앉아서 다 같이 통기타로 노래들을 다같이 부르며, 대성리역, 간현역등으로 향하던 학창 시절의 그 시절들..생각만해도 아련한 추억들입니다. 정말 이 노래들 수 없이 듣고 들었지요..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otnamuАй бұрын
@@M2svinylbox-lo9mh 실려있는 곡들에 대한 탄생 배경등에 대해 모든 걸 아시는 해설자 분이 어떤 분인지 외려 더 궁금해집니다
@user-re7lz7sx3j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구독합니다.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강하합니다^^
@easttop1214Ай бұрын
70~80년대 교회는 낮은자 가운데 임하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소외 받는자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는데, 지금은 탐욕에 찌든 자들이 부자가 천국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보다도 어렵다면서도 더 큰 부자가 되려고 모일때 마다 탐욕스런 기도를 하는 현실. 그래서 교회는 죽었다. 목사들이 죽였다. 전광훈이 같은 적그리스도들이.
@ethnic57871Ай бұрын
아주 귀한 은반들인데~ 접하기 어려운 곡들 이리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LP-mq5mbАй бұрын
좋은곡 감사합니다. 초판인가요?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예 초반입니다^^
@ilshyf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음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보이스는 그룹이름도 그렇고 스타일도 주로 비치보이스에 영향을 많이 받은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홍보는 "한국의 비틀즈"라는 식으로 했군요ㅎㅎ 아마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비틀즈가 훨씬 높다보니 그랬던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M2svinylbox-lo9mhАй бұрын
예~윤항기님 인터뷰를 보면 당시 인기 폭팔 비틀즈와 비슷한 구성(키보이스는 비록 전문보컬 포함 5명이지만)이라 비틀즈를 마케팅에 동원했다 합니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otnamuАй бұрын
앞이 안 보이던 그때, 기타를 치며 이 노래를 부르며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맸었지요. 김민기 선배! 노래들 정말 고마웠고 아직도 우리 가슴에 살아있다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