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에 나오면 오늘도 집에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지 심각하게 걱정하게 되는 나라에서는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물가 비교 어플은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산토리니랑 똑같누?

사파 ㅎㅎ 그냥 한국 아무 시골가면 사파보다 멋짐 우리나라도 계단식 논 투성이임

요즘 해외 체크카드 유행해서 써봤는데 ATM수수료 어마어마해요 쓰지마세요

아니 카이로에서 시와까지 거리가 얼만데, 그걸 하루만에 어떻게보냐. 정신차리세요

날씨 맑으면 태양빛에 얼굴 다 타겠는데?

일본? ^^;;; 뭐지.ㅋ 즐김이 어느 의미?ㅎㅎㅎ 특정 성별 전용이 있다는 것 자체가 반증아닌가? ㅋㅋㅋ 일본은 여자를 성노리개쯤 정도가 아니었나? 😅

몰디브 안가봤나보네...

혹시 죄송한데 중국분이시나요?? 억양이;;

이분 푸켓 냄새도 못 맡아봤을거 같은데 그리고 그 가격에 그곳 방 못구하는데

클레오파트라도 나오나요?😊

잠자러 외국나가나 ㅎ 헤엄쳐가자

발리는 역시 호캉스죠ㅠㅠㅠ 사누르 아직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여기를 위해서라도 가봐야겠네요

장기털린다

👍🏻👏🏻👏🏻👏🏻

여기 해적또는 반군들이 종종 납치하는 위험지역입니다. 치안이 좋은곳은 아님.

장난하나 진짜...

똥 꼬 보인다

여기 다녀왔는데 ㅎㅎ 위치도 좋고 애들도 좋아했어요~ㅎ

사실 별로인 숙소인데 솔직히 가성비 하나는 죽입니다. 어차피 시간 애매하면 여기만한데 없어요 ㅋ

배워라 대한민국 관광산업 너무 후져~

이집트ㅋㅋㅅㅂ 가는시간 비행기값을 봐라 싼거냐?

여성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곳은 대전 입니다. 노잼.조용 = 안전

가격 알아보고 옴...9일 1366만원..

보라보라섬이 제일 이쁘죠

BBC의 영국인들의 편견과 판단 오류가 분명하군

개뿔 모르는 애가 만드셨네 ㅋㅋ

둘다 같은 건기에 갔다온 입장으로서 나트랑 추천합니다 커플분들도요

실제 맑은날 갔다온 후기: 그냥 나트랑 가세요

인터 컨티넨탈 가시더라도 중앙 메인 건물 시뷰를 가야 제대로.. 인생샷

뷰 전혀없는 디럭스룸도 13만원대인데 무슨 근거로 이렇게 얘기하시는지... 정확한 정보를 올리시길

와 이쁘다 한번 타보고싶네 생각하다가 댓글에 가격보고 이게 무슨 돈지랄이냐 로 생각이 바뀜. 역시 가격이 중요한가봐..

님만쪽은 뱅기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분들과 나름 괜찮았다 의견이 공존하던데 어느쪽인가요? 님만쪽 숙소가 퀄이 좋긴하던데 흠..

일본은 치한이 많아서 여성전용 전철이 있는 겁니다. 일본 여행갔을 때 미성년자였는데 대낮에 길에서 할아버지한테 젖통 이쁘다며 성희롱 당했습니다. 일본어 할 줄 알아서 성희롱 당하는지 알았으니 망정이었죠. 성범죄율이 낮은 이유는 애초에 신고를 하지 않아서 집계가 안 돼서 그런 거고요. 일본에서 유명했던 성폭행 미투 폭로한 이토 시오리가 살해 협박 당해서 일본에서 못 살게 된 사건도 유명하지 않나요? 사건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져도 해결 안 되는 거 보고 역시 일본이구나 싶으면서도 기겁했습니다.

칼 맞으려고 하나? 앙헬레스 요즘 많이 칼빵하고 돈 빼앗아가는데 이집트는 그냥 대놓고 바가지로 여행객 맥이잖아 원가의 5배이상

El Nido Philippines

❤ 비 오면 정말 지려버릴듯

ㅎ항공권은? 이집트치안도 동남아보다 안좋으니 호텔이 저렴할수밖에요.

한국에선 화장실 앞에만 있어도 안전함 ㅋ

우리도 저런 거 만들 수 있는데.. 철도 최강국이라 추진만 하면 1~2년 안에 뚝딱 가능.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이거보고 bbc 걸러야겠다고 생각. 아프리카 + 이슬람이 여자가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라니… 두바이에서 밤늦게 여자 혼자 주차장에 갔다 성범죄 당한 케이스가 았는데 이럴경우 여자는 피해자로 보호받지 못하고 감옥감. 이게 이슬람 법. 구글해봐라. 케이스 많음. 어느나라든 어두워지면 조심하고 사람없는 곳은 조심하고 술 취하면 안됨.

가격 13만원.정도 하던데. 이.가격은 어떻게 나온건지

여자 엉덩이가 비정상적으로 큰거는 뭐냐?

님 영상보고 치앙마이에 그림같은 숙소가 많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것도 1박에 3만원~20만원이라니 신나게 구글링했죠. 그런 뷰와 룸에서 책읽고 먹고 싸고 노는 휴식하는 게 그림이 좋잖아요ㅋㅋㅋ언제 해보겠어요. 그런 곳은 한국인 후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오히려 더 프라이빗?하게 쉴 수 있겠구나 하고 좋아했쥬.. 중국인이 가득할 거라곤 예상치 못했네요ㅎ 중국노래만 나오고 중국어 메뉴판 주고 한국인으로 예약되어 있을텐데 시에시에하고..내가 어딜 온건지ㅋ 홀리는 영상 믿지말고 한국인 후기 좀 있거나 아예 연예인들 가는 곳 가거나 잘 알아보고 가세요… 다녀온 간단한? 제 후기는.. 1. 일단 소개되는 몇만원짜리 방은 영상에 나오는 멋진 방이 아니고, 제일 꾸진 최저가 방 2. 메인은 방콕구축5성급 가격받음.30~이상(공홈?이 더 비쌈) 3. 아고다 쿠폰쓰고 카드할인 다 받아 1박에 20만원 대에 그 방 예약.2박 52만 4. 비행기표 2명 150만 소비, +여행자보험 6만?, 유심 등 필수품 구입 그때까지 행복 5. 교통편 공항도착 후 1시간 넘게 그랩 안잡힘. (호텔드랍서비스 15만원이라안함)치앙마이는 교통 안좋음. 렌트가 편할정도. 쉬는 목적 여행이라 국제 면허준비안해옴.(렌트 1일 4만?정도 였나? 여튼 항공 호텔 등 하다보면 쿠폰줘서 더 싸짐.) 아ㅋ설마설마했지만 저런지역 호텔 대부분 어디 쳐박혀있어서 가기 싫어하더라고요. 공항택시 최초 2500바트 부름ㅋ. 툭툭이 타고 가야되나 고민함 그랩 잡힐 줄 알고 공항택시 니네 왜 비싸게 부르냐 안탄다 하고 노노 무시하고 나왔는데 머쓱하게 다시 가서 협상함. 1300바트에 suv기사님이 콜해서 1시간 반거리 가는데, 일단 저기 업힐이라 승용차 못간다함ㅋㅋㅋ 우린 에이 오바하시네 했는데 멀미약 안먹은거 후회함. 내 국내운전 경험상 피반령운전할 때 그런 느낌비슷한데, 피반령은 초급자코스같음. 길이 더 좁고 거친?포장에 가드레일도 없고 우기라 황토 흙 쓸려와 있고 거목들이 쓰러져있고 물웅덩이 지나고 급커브는 당연 급경사로 올라갔다가 급경사로 내려오길 반복ㅋㅋㅋ웅덩이도 계속 나와서 차가 수륙양용인가?하면서 감. 정글 탐험 익스트림 스포츠 하는줄 참고로 중간중간 라디오랑 데이터도 끊김. 1500바트 드림 줄만한 드라이빙이었음. 내 차였음 진짜 오기 싫을듯. 호텔에서 나갈때 택시 불러주는건 다 있는 서비스겠지만, 올까 싶어서 기사님 명함받아놓음. 잘한일. 메일로 호텔에 물어봤을때 체크아웃 하면 직원이 치앙마이시내말고 근처 시내에 내려준댔는데 뭔가 삘이 못미더웠음. 나가는 날 폭우와서 호텔 사장도 출근 안하심. 골프카트와 상주직원들만 있었음. 기사님 연락하니 1500에 치앙마이 시내까지오케이 해서 택시비 왕복 12만원. 4. 식사 등 냉장고 없었음. 미니바에는과자두개 미니컵라면두개 무료제공. 조식 무료제공. 점심, 간식, 저녁, 야식 등 사먹을 곳은 그 호텔 레스토랑 뿐. 한국이랑 물가 같거나 높음. 우린 술안마셔서 다행. 저녁 미리 시간이랑 메뉴 조식때 주문하래서 했음. 그리고 맞춰서 가서 룸넘버 대고 저녁먹으러 왔다하니 기다리래서 앉아있었는데 앞접시랑 수저만 주고 1시간 아무것도 안줌 우린 사진이라도 남기려고 찰칵거리느라 바빴는데 사장님 메세지 옴 (룸 폰이 없고 라인으로 채팅함) 필요한 거 있음 얘기하세요. 라고ㅋㅋㅋㅋㅋㅋㅋ엥? 저희 저녁먹으러 왔는데요.. 주신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니까 바로 나옴. 뭔가 주먹구구임. 뒤죽박죽임 5. 룸컨디션 생각보다 깨끗하네 했는데, 각종 벌레나오고 침구 눅눅하고 배게에서 그 목덜미 찌든 땀냄새 나서 배개 안씀 교체도 커버만 함. 기내목배개하고잠ㅋㅋㅋㅋㅋ20번은 깸 침대매트리스 커버 자꾸 벗겨져서 다시 깔려고 들쳤는데 메트리스 얼룩덜룩함 수건깔고 잠. 근데 그 수건마져 바디타올 2장제공이라 3장 더 댠라고 했는데 직원은 2장들고 옴. 샤워하는데 샤워기에 달린 가스버너같은게 즉석으로 물 뎁혀줘서 신기하고 터질까봐 무서웠음. 산이라 수압이 너무 약함. 내 응가 안내려갈까봐 두려웠음.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우린 2박하는데 12시 부터 3시까지는 호텔 자체에서 전기 꺼놓음.ㅋㅋㅋㅋㅋㅋ 당연하게 3시에 전기 끼는뎁숑?해서 아 예ㅋ하고 기다링 그냥 산 멍때리며 좋은게 좋은거지 했는데 나 이거 본적있음. 나 제천인가 단양인가 카페갔다가 본적있음.그런 뷰임. 아 2틀이 2주같은 뒤죽박죽한 체험기 였는데 할많안하 오히려 이후 10만 초반 올드타운에 4성급호텔이 더 퍼펙트하고 좋았음. 그리고 오늘 귀국하고 집오니까 우리집 내 쇼파가 제일 좋음. 정리.갠적으로…부대비용 다 따지면 호캉스는 국내에서 하는게 더 싼듯. 정신적 안정도ㅋㅋㅋㅋ 그냥 해외는 저런거 보고 가는게 아닌, 그 나라 여행하는 거에 의미를 두고..호캉스는 따지면 국내가 나은듯..청결도나 서비스나 문화차이 등의 면에서… 영상은 직접 가본 곳도 아니고 장점만 강조해서, 직접 다녀와보고 소개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뭔소린지 모르겠고 두서없다구요?.. 제 여행이 그랬어요.ㅎㅎㅎㅎ 이상 동남아 여행에 누구는 50만원 들었다는데 우린 무슨 돈을 이렇게 쓰냐고 찡찡대는 세상물정 모르는 남편 달래러 가겠음.(맞벌이임)

인도만큼 안전한곳이 있나

10년전쯤 팔라완 도스팔마트 리조트2박하며 앞에 보라카이처럼 긴모래 해변이 있는 무인도섬을 잊지 못하네요.성게도 찍고 진짜 너무도 아름다운 산호초에 반해 시간됬다고 나오라는데도 스노쿨링끼고 산호초에 미쳐서 다들 안나왔던 기억이ㅋㅋ 직항이 그땐 없어서 시간이 허

미친! 어디라구? 낚시질 하지마라. 안가본 니가 뭘 아니?😊

곧 비싸지겠군

태국 가면 아니 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