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앞도로는 아침 보 다 달밤에 산책 하기 안성 맞춤인 길이 있어요. 밤 9시만 되면 자동차도 다니지 않고 직선 도로 약 4km정 됩니다 왕복 8km 면 도보 로 산책 하기 정말 좋지요. 좌우로 전답이 있어서 4개절 내내 음악 감상 하면서 걷는 길은 정말 좋지요. 봄엔 새싹 들의 움 트는 소리가 있고. 여름엔 개구 리소리 풀벌래 소리 푸르 는 곡식들 보기 좋고. 가울엔 논에 벼가익어 가는 평야가 환상 이랍니다. 겨울엔 눈 덮인 넑은 벌판 의 백야의 경치는 이보다 더좋을순 없답니다 😮😮 거의 매일 음악 들으 면서 산책 하지요. 너무 자랑 많이 해서 죄송 합니다 😅😅 이곡도 참! 좋네요 악보 구해서 쳐봐야 겠어 요. 수고하셨습니다. . . 옥수수 익어가요. 다음 주에 수확 합니디. 카독 아이다 남겨 놓겠 습니다. 옥수수 보내드리려면 이 방 법 밖에 없는거 같어요. 꼭! 답장 주셔요 😊😊
@Lucky-lb5ctКүн бұрын
연주를 듣는 동안 마음이 사랑의 감정으로 가득해진다.~~😊❤
@user-gn5by8ox3b3 күн бұрын
꽃피님 은파연주 파도가 일렁이는듯 리드미컬하고 멋져요 바다에온듯요 ❤
@user-sz7be8xs2k4 күн бұрын
피아노 치시는분 상체를 유독 많이 움직이고 치시는데 제 유년시절 피아노 학원 샘은 왜 30센티 자를 가지고 상체 흔들림 움직임에 일격을 가했는지 의문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