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기와 달콤함은 동질이고, 빨리 왔다가 급히 가는것이라지만, 이 분은 잔국을 너무 몰라주는 것 아닐까…
@michaelmoh1653Ай бұрын
신중현선생 노래 듣다가 김목경님의 노래를 처음 접한후 어제 오늘 잔잔한 리듬과 노래를 캐나다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어디에 소개된 것을 보니 한국의 에릭 크랩튼이라고 소개된 것을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santanacarlos6654Ай бұрын
1:38 이부분이 환상이죠 ~ 언덕위의 여자(라이브) Let me play the blues(라이브) 빗속의 여인(라이브 - 음악여행 라라라) Play the blues(라이브 - 음악여행 라라라) 저의 최애곡이며 전세계 어느 기타리스트도 흉내낼수 없습니다 김목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