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 알과 같이 크면 되지 왜 남의 둥지에 있던 알을 떨어뜨려 죽이는지 못된것... 그러나 객체수를 줄이려는 자연을 거스릴수는 없지요

뻐꾸기가 알 품으면 온도가 너무 높아서 죽는다는 얘기들은거 같음

뻐꾸기 주거

이 나라에도 그런 새77들이 존재하며 커가고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으응

뻐꾸기의 모든것이 개극혐이다 뻐꾸기는 멸종되야한다 개싫다

마지막곰 엉댕이 귀엽다

뻐꾸기는 울음소리도 정겹지만 새들의 개체수를 줄여 안정감을 준답니다 자연의 세계는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많답니다

장수말벌 개미들에게 던져주면 개미들이 처음에는 분리하려 시도하는데 결국 갑옷이 원체 두터워 포기하더라

흠.. 출처

뻐꾸기 새대가리의 샘플!

뻐꾸기가 불쌍해? ㅁㅊ

개고생은 무슨~~? 남의 둥지에 알만 낳아 놓으면, 육아의 고생에서 완전 해방, 맨날 룰루랄라 인데. 그리고 가끔씩 몰래 들러 "에미 여깄다. 나중에 같이 여행 가자" 고 꼬득여만 주면 되는데 ㅋ

그냥 니가 키워~

지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진화 되었겠냐? 인간이 만든 최고 성능 컴퓨터보다 너가 더 높은 기능으로 진화되었다고 생각 하나 ? 컴퓨터가 한 철에서 그렇게 진화 되지않듯이 너도 진화 된게 아니야 ㆍ그렇게 만들어졌다

야생동물과 자연을 인간 기준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거 만큼 바보같은 일이 없습니다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못먹는 털달린 독충들을 먹어줘서 생태계에서 아주 중요한 새예요~ 탁란 당하는 새들 개체수가 뻐꾸기보다 훨씬 많을 뿐더러 탁란의 성공률이 애초에 생각보다 아주 낮답니다 새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자기 알이 아니면 알아보고 쪼아버리거나 둥지채로 버려요 뻐꾸기한테 밀어져서 죽는 새끼들은 안타깝지만 그조차 자연의 섭리일 뿐...ㅠㅠ 어차피 뻐꾸기가 없어도 아기새들이 성조가 될때까지 살아남을 확률은 지극히 낮고... 야생이 다 이렇죠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방식으로 살아왔는걸요

굿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기하다😮😮😮

세상 쉬운 일이 없군요 처음 진화 시작이 잘 못 된것 같은데 그렇게 진화한것도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요 미위 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얘네는 왜 이렇게 된거지?? 알을 품기에.체온이 낮은것도 아닐테고...자기네 알은 자기가 좀 키우지 ㅡ.ㅡ 어쩌다가 저런 방식을 취했냐고...

없어지긴 해야함

악어로 인해 인명피해가 비공식적으로 1천건이 넘어요... 무슨....

사슴이 고라니가 되는 과정

탁란 성공률이 높을수록 숙주새들의 개체가 적어져서 후새대 뻐꾸기가 곤란해지므로 장기적으로 보면 탁란 성공률이 적당이 적은게 좋음

전혀 안쓰러운거 하나도 없음. 지가 집 짓고 알품고 먹이잡아다 키워야 되는데 다 남의 둥지 알과 새끼 다 죽이고 지 편하게 탁란시키는 거라 실패하는 건 당연 사필귀정이지. 오히려 성공사례들이 있다는게 지들에겐 복이죠

경비견 또는 사냥개라면 기 자르는거 동의함 하지만 그냥 키유는거면 단미 단이 하지마셈 제발

아무리 그래도. 뻐꾸기새끼다 후레아들놈 새끼야. !!!!!

독침을 쓰지 않나요~?

저렇게해서 늑대와 버팔로를 작살내버렸지 잔이한 색히들

진짜 사마귀빠 개많네 여기 ㅋㅋㅋㄱㄲㅋ 사마귀가 기습 진짜 잘해서 공격수단이 전부 봉쇄되는게 아닌 이상 장수말벌이 이기는게 대다수임 애초에 물몸에다가 기습이 특기인 사마귀가 한번에 못죽였다?? 장수말벌이 개바를수밖에 없음

ㅈㄴ 무섭다. 걍 지금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지. 옛날에 태어나서 저런걸 나무막대기나 돌칼 들고 상대했을거 생각하면 어지러움.

200개가 아니라 300개

그정도 노력으로 둥지만들어라.....

리본벌레가 아니라 끈벌레임

2빠 고정뎃글ㅋㅋㅋ

뻐꾸기는 엉뚱하지만 까마귀처렁 다른새둥지를 털어먹어 사막화하지는 않는 희귀종입니다~ 먹성좋은 퍼쿠기새끼를 작은 새들이 보모새가 되므로 해충박멸에 탁월합니다~

이중방패가 온다면?

대가리가 돌대가리라 둥지를 못 짓는가 보군.

에혀...좀 모르면 어그로 좀 끌지마라

지랄하고 자빠졌네 뻐꾸기 멸종해라

애를 낳자마자 남의집 문앞에 놓고가서 자라는 과정 내내 주변에서 살펴보다가 다 자라면 내가 널 낳은 엄마다 하면서 데려감😢

아따맘마~

탁란 안하고 지가 키우면 되는거 아님?

둥지를 짓고 알을 낳으면 키워야하자나. 겁나 힘든데 그걸 하겠어? 딴 놈이 키우게 하고 편하게 놀면서 살려고 탁란을 하는데.

3~4개월간 한국에 있으면서 한달간 육아도 못한다니 정말 한심한 뻐꾸기로다.

아니 ㅅㅂ 이거 다큐에서봤던건데 블랙맘마랑 아무 관련없어요 허위정보ㅗ 이런거 법적제제안되나?

으흐흐흐흐흐 😂

뻐꾸아.... 니자식은 니가 키워... 이 게으런 놈아.... 키우기 싫으면 알을 아예 낳지마...

태국가서 한번 먹어봤는데 살짝 질긴 닭고기 맛 나더라구요( 짱 맛있음💖

헬창들이 좋아하는 고기